오늘부터 쉬는 날이네요.
보름달도 보시고
마음도 살림도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그래도
명절에도 일하시는 분들
고향에 못 가시는 분들
마음이 편치 않은 분들
살림이 넉넉지 못한 분들
몸이 아프신 분들
사람이 없어 외로우신 분들이 계십니다.
아무리 각박해도
추석만큼은
기회가 된다면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조회수 : 311
작성일 : 2019-09-12 11:27:53
IP : 175.192.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9.12 11:32 AM (180.230.xxx.96)원글님도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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