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속지마십시오. 나경원 측의 주장과 대응 전략입니다.

김현조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19-09-12 05:30:33
이런 글도 있네요.
===========

나경원이 실험실 대여 청탁 사실 인정, 논문 작성에 관한 헷갈리는 주장(아들이 해당 논문을 작성했는 건지, 안했다는 건지 헷갈리는 언론보도)을 하는 것을 보고 여러분은 속으면 안됩니다.


나경원 측 주장을 보면 일관된 대응 전략이 있습니다.


나경원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다른 시기인 2번에 걸쳐 제출된 동일한 논문(포스터든 아니든 그건 무의미)에 대해 각각 다른 2중적 입장을 취해야 합니다.


즉,


- 2015년 3월 뉴햄프셔 과학경진대회(NHSEE) 제출한 논문 paperwork은 아들이 혼자 작성했어야 수상실적이 취소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걸 위해 실험실 대여 청탁을 했고 아들이 혼자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반면, 2015년 8월 IEEE EMB 컨퍼런스 포스터 논문 작성은 아들이 논문작성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한당 발표나 조선일보 보도는 이것입니다. 이걸 아들이 작성했다고 인정하면 앞서 NHSEE는 취소당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대 3인을 희생시키고, 욕을 먹더라도 자기의 실험실 대여 청탁 사실을 인정하는 대신,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논리를 펴기로 한 전략의 일환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07232?od=T33&po=0&category=&groupC...
IP : 90.240.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마는
    '19.9.12 5:31 AM (90.240.xxx.32)

    디테일에 있다????

  • 2. 와우
    '19.9.12 5:57 AM (220.78.xxx.121)

    진짜 대단하네요
    논문 절대 아니라고! 논문 이란말 절대 쓰지말라고
    기자들 경고인지 협박해서 고발 한댔다고
    고분고분 하게도 연구물 이라고 칭해주시는 저열함 비열함
    우끼지도 않음

  • 3. 그러니까
    '19.9.12 6:03 AM (122.42.xxx.165)

    뭘 속이고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늦은듯
    이미 교포들이 논문 표절로 문제제기 시작했음
    표절로 결론나면 퇴학가는성이 높다네요

  • 4. 그리고
    '19.9.12 6:06 AM (122.42.xxx.165)

    3월, 8월 두가지 내용, 제목 같은거라서 저렇게 우겨도 소용이 없어요

    이미 논문은 공개검색 되어서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음

  • 5. 그래서
    '19.9.12 8:04 AM (222.120.xxx.44)

    점 찍고 나타나면 다른 것이냐는 글이 있었군요.

  • 6. ㅣㅣㅣ
    '19.9.12 8:34 AM (14.40.xxx.115)

    3월 대회는 고딩 혼자 작성해야 수상 실적 인정되고,

    8월 수상 살리려면 공동연구 했다고 해야하는건가요?

  • 7. 이게이게
    '19.9.12 9:01 A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논문이 여러가지케이스가있다는데
    여기서포스터를 했다고 치자면~~
    직접쓴 포스터가지고 연구발표를 했냐안했냐가중요
    해요 3~4일동안 그거가지고토론해야하고 여기서 인정받아야
    초이스로등록이된다고하는데
    지금상황보면 백번 양보해서(별~~공부를다하게되네요ㅠ)
    공동연구로 논문쓰고 제출했다고하면저발표 안하고 초이스로 제1저자로 올라갈수가없는 형태입니다
    남의자식 성적가지고 뭐라하는거아닙니다
    하지만 성적표 내용보면 회학이 미달인데어떡해 연구에참여하게된거지 궁금중이생기네요
    웃길려고 써놓은건지 자유당에서 펜으로 5를기재해놨던데5가
    아니라s면 우리나라로치면c인데요 이상해 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791 알바들 팀별활동 입증글 7 ... 2019/09/13 922
975790 뉴스공장같은 참언론이 tv에서도 필요해요~ ~~! 10 나타나라 2019/09/13 987
975789 대인배란 말 좀 안썼으면.... 1 toto 2019/09/13 1,101
975788 조국 일가는 사모펀드 사기 당했어요 28 .... 2019/09/13 4,761
975787 나경원 아들 파파괴네요 48 이것봐라 2019/09/13 4,149
975786 명절날 아침은 대부분 시가에서 드시나요? 4 추석 2019/09/13 2,228
975785 검찰 언플 드럽게 하고 있네 11 .... 2019/09/13 1,929
975784 그저께 뉴공에서 호사까 유지 교수 14 왜구꺼져 2019/09/13 3,505
975783 저 결혼식에 친척들때문에 열받았었는데요 5 부용화 2019/09/13 5,243
975782 산적꼬치 조심하세요 13 강아지 2019/09/13 6,511
975781 나경원에게 청탁 받았다는 서울대 교수님의 연구과제 10 ... 2019/09/13 3,349
975780 출연 조국 문재인 그리고.... 15 ㅇㅇ 2019/09/13 1,365
975779 경제관념 없는 40대 동생 7 하소연 2019/09/13 6,453
975778 서울대 총학 게시판 너무 재미 있어요 14 교포아짐 2019/09/13 5,961
975777 자동차 운전할 때 가장 어려운 테크닉은 뭔가요? 7 운전 2019/09/13 2,775
975776 김연아의 청룡장을 가로챈 나경원 22 현조엄마 2019/09/13 5,284
975775 조국 부인 “유출 정보로 왜곡…방어권 무력화” 주장에 檢 즉각 .. 33 됐구요 2019/09/13 4,101
975774 대학시절, 농활 후, 경찰에 끌려가 두들겨 맞고 3 .... 2019/09/13 1,404
975773 유능한 심리치료사나 심리상담사 찾고 있어요. 6 로로 2019/09/13 1,669
975772 [펌]나경원 아들, 언론에 안나오는 소소한 팩트 12 김현조 2019/09/13 4,536
975771 300년 넘은 종가의 차례상 7 KBS 2019/09/13 4,076
975770 하드를 왜 교체한거냐면요 19 ㅁㅁㅁ 2019/09/13 4,529
975769 나는 왜 팔랑 귀일까 생각해 봤어요. 8 2019/09/13 1,358
975768 면세점서 선글라스샀는데 보증서가 없어요ㅠ 3 kis 2019/09/13 2,302
975767 법인 자동차보험 추석에 가입 가능한곳 있을까요? 1 2019/09/13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