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 까페 중고장터에서 사기를 당했어요..

민브라더스맘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9-09-11 21:52:36

작정하고 사기를 친 거 같아요.

이태리 오븐을 30만원에 올려놓은 거 보고

제가 바로 입금했구요

그 다음날 바로 배송했다고 해놓고

반죽기는 안 필요하냐해서

계속 연락이 오는 걸 제가 고민하다

구형이 있어 안 한다고 했는데

일주일이 넘어도 안 오는 거에요.

판매글은 삭제되었구요.

혹시해서 제가 캡처해 뒀고

아이디, 전화번호, 송금계좌는 알 수 있어요.

전화해도 안 받고요.

아직 배송 안 했으면 환불하라고 안 그럼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입금하고 연락준다 해놓고 계속 미루길래

그럼 신고한다고 했어요.

신고하면 자기는 돈을 못 준다 하고

자기가 입금해 준다고 했지 안준다고 했냐고 적반하장이고

오늘 밤 9시 반까지 송금 안하면  사이버 수사대 신고한다고 했어요.

까페 매니저에게 신고도 했구요.9시 반 넘어서 이제 본격적으로 신고하려구요

이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열이 받아서 그냥은 절대 못 넘어갈거 같아요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 해결방법 공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용이 더 들어도 꼭 해결을 보고 싶은데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201.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9.9.11 10:15 PM (1.244.xxx.146)

    그거 스메그오븐이죠?
    그 전화번호 사기친 번호라고 거기 회원분이 검색해서 올려도 주셨는데 ..도움은 못드리고 안타까운 마음만 ㅠㅠ

  • 2. 민브라더스맘
    '19.9.11 10:39 PM (175.201.xxx.86)

    스메그 아니고 지에라 오븐이에요 같은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 3. 민브라더스맘
    '19.9.11 10:40 PM (175.201.xxx.86)

    모모님 혹시 스메그오븐 건은 어디서 보셨는지요~

  • 4. ...
    '19.9.11 11:05 PM (175.223.xxx.141)

    경찰서에 신고하고 더치트에 올리세요.
    경찰서 앞에서 사진 찍어 보냈더니 신고하라며 약올리대요.
    경찰서에 신고하면 접수 상황을 문자로 알려줘요.
    알고 보니 벌써 몇 건 이미 경찰에 신고된 사람.
    그러고 며칠 후 입금해주더군요.

  • 5. 일단
    '19.9.11 11:35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더치트 가서 전번이나 계좌로 추가 사기건 있는지 확인하시구요.
    있다면 문자보내세요. 절대 통화하지 마세요. 사기꾼 새끼들은 입 열면 번지르르 말은 잘해요. 괜히 말 섞다 말려요.
    무조건 문자만 보내시고 기다리시면 바로 입금할겁니다. 샘플 적어요.

    내일 변호사 통해서 가압류 걸고 내용증명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사기죄 신고하겠습니다. 조서 작성 후에 소환장 받으시고...
    소액이지만 여러 껀을 하셨던데. 제가 최선을 다해 영장청구 될 수 있도록 힘 좀 써보겠습니다.
    추석때 만나는 가족 친지 도움 좀 받아서 이번 일 잘 해결하겠습니다. 그럼. 조만간 경찰서에서 뵙겠습니다.

    얘들은 경찰서 민원실 가서 접수해봐야 눈도 깜짝안해요. 소액은 경찰 신경도 안쓰구요. 가압류 이런말에 쫄죠...
    문자 좀 바꿔서 적당히 보내세요. 절대 말 섞지 마세요.

  • 6. 민브라더스맘
    '19.9.11 11:40 PM (175.201.xxx.86)

    네네 감사합니다.

  • 7. 민브라더스맘
    '19.9.11 11:43 PM (175.201.xxx.86)

    더치트 가니 몇 건 나오네요... 내 참. 감사합니다

  • 8. 혹시
    '19.9.12 12:56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카카오계좌예요?
    이름은 변00 ?

  • 9. 민브라더스맘
    '19.9.12 1:17 AM (175.201.xxx.86)

    그 이름은 아니구요... 참 슬프고 서글프네요. 돈도 아깝지만.., 아줌마들 절약심리를 이용해서 나쁜 짓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게요.

  • 10. ...
    '19.9.12 5:04 AM (116.45.xxx.163)

    문자 캡처해서 프린트 다 하시고
    계좌입금내역 복사하셔서
    가져가면 됩니다
    6하원칙대로 가재하시면
    얼마안가 경찰에서 연락옵니다
    돈은 돌려받으시되 절대 합의햐주지 마세요
    돈없다고 배째라 하는 경우는 돈 못받고
    사기꾼 감옥 백프로 갑니다. 가기싫으면 합의하자 나와요

  • 11. 직접
    '19.9.12 6:35 PM (210.220.xxx.96)

    증거자료 모두 프린트해서 직접 경찰서로 가셔서
    신고하셔야해요
    경험상 그래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508 학원비 아까워서 소풍 안보내는 엄마 11 제목없음 2019/09/26 3,137
981507 송일국 아내 판사 압색 영장..가짜뉴스네요. 21 ... 2019/09/26 2,939
981506 유지니맘님! 60 ... 2019/09/26 3,881
981505 사기가족: 강남좌파의 이중성 10 .. 2019/09/26 950
981504 "한국의 통일을 반대하는 유일한 나라가 일본이다.&q.. 8 ㅇㅇㅇ 2019/09/26 945
981503 검찰춘장 부인 김명신의 논문 제목 (영어제목 가관) 37 Oo0o 2019/09/26 8,893
981502 조 지지 한다고 하면 그 사람 ( 아래 댓글금지요) 3 알바금지 2019/09/26 421
981501 남편 큰어머니의 동생 장례식 8 장례식 2019/09/26 3,076
981500 조 지지 한다고 하면 그 사람 신뢰도 자체도 떨어져 보임 19 ... 2019/09/26 1,172
981499 토요일 지방에서 오시는 분을 위한 고터 정보 18 고터가직장 2019/09/26 2,152
981498 82쿡 알바들이 확실한 의도에서 8 .... 2019/09/26 589
981497 딸의 생일에 작은 케잌 하나 들고 퇴근하는 조국 장관의 뒷모습 27 오늘의장작 2019/09/26 4,817
981496 장제원아들 ' 무혐의' 말이됩니까? 25 사건 2019/09/26 2,578
981495 이명박 아들 소환해서 저만큼 수사했나요? 7 그런사람 2019/09/26 882
981494 (펌)법무부 장관 수사관련 현 시점 중요 팩트 정리 7 퍼옴 2019/09/26 1,097
981493 내 주변 엄마들 다 화났다 윤석열아 63 .... 2019/09/26 13,063
981492 조지지자들이 말하는 분탕과 알바란 뭐죠 대체? 15 .... 2019/09/26 616
981491 특성화고에서 서울대도 진학한 케이스가 있을까요? 7 궁금 2019/09/26 4,335
981490 조국장관이나 정교수가 무너지는 지점을 24 짐승들 2019/09/26 3,724
981489 나이드니까 제일 불편한 점이 뭔가요? 17 2019/09/26 3,293
981488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3 로봇 2019/09/26 1,252
981487 홀로 고군분투하는 김어준 뉴스공장 응원~♡ 27 고마워 2019/09/26 1,540
981486 국대떡볶이 고소 6 ........ 2019/09/26 1,692
981485 검찰광란..주변에 자존심 때문에 인정 못하는? 6 2019/09/26 875
981484 타일 색상 1 타일 2019/09/26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