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셨나요?
학군이 핸디캡 같은데 학군 상관없으면 괜찮을까요?
쇼핑, 장보기는 주로 어디서 하나요?
그 큰 공원에는 밤 늦게도 운동,산책하는 사람들 많나요?
제일 살기 편한 아파트는 어디를 꼽으시겠어요? (30평대)
뭐든 좋으니 살아보신 소감 공유 부탁드려요...^^
어떠셨나요?
학군이 핸디캡 같은데 학군 상관없으면 괜찮을까요?
쇼핑, 장보기는 주로 어디서 하나요?
그 큰 공원에는 밤 늦게도 운동,산책하는 사람들 많나요?
제일 살기 편한 아파트는 어디를 꼽으시겠어요? (30평대)
뭐든 좋으니 살아보신 소감 공유 부탁드려요...^^
거주지로는 너무 아님
어머 그래요? 왜요? 많이 복잡하나요?
시타파크, 파크 타워, 래미안센트럴용산, 아스테리움, 벽산..그리고 지금 짓고 있는 용산헤링턴 정도...인데, 저라면 시티파크, 파크타워가 좋은 것 같아요. 아스테리움을 갠적으로 좋아하는데 넓은 평수면 공원뷰라 더 좋지만, 일단 지하로 역까지 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시티파크나 파크타워가 주거로는 좋은 것 같아요. 산책로도 좋고 목욕탕도 잘 되어 있고. 앞으로 공원이 완성되고 용산역 주변이 정비되면 용산역 접근성도 좋아지고 주변 편의시설도 많아지면서 지금처럼 외진 느낌이 없어질 것 같아요.
실거주민입니다. 이마트가까운거빼고는 거주지로서최악이네요.
거주지가아니고 회사지역이라서
밤에 나가면 회식하고 술냄새팍팍풍기는직장인들 가득하고
낮밤가리지않고 고기집에서 고기굽는냅새납니다
온동네가 대포집 분위기거리에요
그리고 완전 회사지역이라서 낮에 어쩌다 추리닝입고나가면 정장입은회사원들뿐이라 민망하고
다 스러져가는 을씨년스러운 전자상가랑 매일 술마셔대는 대포집들
매일 풍기는 고기집냄새들
더이상못참겟어서 분당으로 이사갑니다.
딱 한가지장점은 교통인데요
서울곳곳을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닐일많은사람들은 살아도괜탄ㄹ을듯? 그러나 학군도최악이고 일반 가정집으로 거주하시는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