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라오면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요....자기가 할 일을 왜 남한테 물어보는지....
근데 제가 이제 딱 그 꼴이네요..
4일간 암것도안해도 되는데....저 혼자 지내요...
뭐 할까 고민이예요..행복한 고민이죠?
지방이라서 문화생활은 못해요
다같이 공유해 봐요
책은 사 놨어요 : 여행의 이유, 하정우의 걷는 사람, 요리를 멈추다(채식주의자 이야기)
이런 글 올라오면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요....자기가 할 일을 왜 남한테 물어보는지....
근데 제가 이제 딱 그 꼴이네요..
4일간 암것도안해도 되는데....저 혼자 지내요...
뭐 할까 고민이예요..행복한 고민이죠?
지방이라서 문화생활은 못해요
다같이 공유해 봐요
책은 사 놨어요 : 여행의 이유, 하정우의 걷는 사람, 요리를 멈추다(채식주의자 이야기)
진심 부럽습니다...
저라면 산책하고 운동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뜨는 것도 보고..그러고 싶네요.
아..근데 비온다고..ㅠㅠ
매일 동네산 등산하는데요.
추석 연휴엔 더 오래 있다 옵니다.
하루 2번 가기도 하고요.
연휴엔 매일 보는 분들이 안 오고 외지 사람들이 주로 오더군요.
왜 자연인들이 산에서 치유가 되는지 알겠더군요.
몸도 마음도 힐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