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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교사 하고 싶어하는데

11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9-09-11 15:35:33
합격만 한다면
좋은 직업이지 않나요?

근데 많은 사이트에서 교사에 대해 공격적인 글, 비아냥성 글만 올라와서;;

그래도 보람있는 직업 아닌가요?

전 교사라는 직업 괜찮다고 보는데
IP : 180.182.xxx.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학과
    '19.9.11 3:38 PM (116.126.xxx.128)

    타 직업에 비하여 일찍 퇴근 할 수 있다와
    연금이라는 조건이 매력적이고
    나머지는 글세요.

  • 2. ...
    '19.9.11 3:38 PM (175.223.xxx.130)

    괜찮은 직업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데 당연히 응원하셔야죠.

  • 3. 11
    '19.9.11 3:39 PM (180.182.xxx.11)

    윗님 나머지는 글쎄요가 무슨 의미인지..?

  • 4. 딸이 교사인데
    '19.9.11 3:40 PM (124.50.xxx.242)

    중학교 교사할 때는 학생관리에 학부모 참견까지 많이 버거운 듯 하더니 고등학교로 옮기니 보람 있고 좋다네요.
    매일 다음 시간 수업 준비 해야하고 부수적 업무가 많아 힘들긴 하지만 어디 힘들지 않은 직업 있을까요?
    하겠다하면 적극적으로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 5.
    '19.9.11 3:41 PM (223.38.xxx.70)

    요즘 애들이 워낙 왕자 공주고
    부모들도 선생 뺨을 치기도 하고
    다들 너무 예절도 없고 스마트폰 중독자들도 많고
    교권 무너지고... 그거죠 뭐.
    월급은 적은 편이고.

  • 6. d..
    '19.9.11 3:45 PM (125.177.xxx.43)

    요즘은 힘들다고 해도 다른직업에 비해 좋죠
    힘든거ㅜ없는 직업이 있나요
    애들 좋아하고요 적성에 맞으면요

  • 7. 예전이나좋지
    '19.9.11 3:47 PM (121.155.xxx.30)

    점점 애들도 줄고 학생들은
    선생들 머리위에 앉으려하니
    다루기 힘들고.....
    첫댓글 말 빼고는 글쎄요...

  • 8.
    '19.9.11 3:59 PM (124.56.xxx.118)

    부러워서 그러거죠ㅎㅎ

  • 9. 교사도
    '19.9.11 4:12 PM (118.221.xxx.72) - 삭제된댓글

    교원평가를 받고
    그게 낮으면 연수가고 계속 낮으면 퇴직인가 그렇대고요
    그거 때문에 애들 눈치 봐요. 담임도

    투표도 개막장으로 하는데 교원평가라고 제대로 되겠어요 그냥 인기투표지

    애들은 막나가는데 비굴하게 쥐처럼 일해요
    내 친구 생활지도부장이라는데 애가 폭삭 늙었어요

  • 10. 교사도
    '19.9.11 4:13 PM (118.221.xxx.72)

    교원평가를 받고
    그게 낮으면 연수가고 계속 낮으면 퇴직인가 그렇대고요
    그거 때문에 애들 눈치 봐요. 담임도

    어른들도 투표 개막장으로 하는데 중고등 애들이 교원평가라고 제대로 되겠어요 그냥 인기투표지

    애들은 막나가는데 비굴하게 쥐처럼 일해요
    내 친구 생활지도부장이라는데 애가 폭삭 늙었어요

  • 11. 적성이
    '19.9.11 4:20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조건은 좋죠.
    정말 적성이나 멘탈이 그 직종에 맞아야 해요.
    가르치는 일,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알잖아요. 아이들도 학부모들도 정말 사이코거나 기가쎈 사람에게는 말도 못하면서 착한 선생님들 만만하게 보고 머리꼭대기에서 이것 저것 트집잡고 돌게만들어요. 결국 그 착한 사람을 나가게 하거나 남더라도 사이코가 되더라구요.
    회사에서 상사에게 깨지는 거랑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당하는거 정말 비교불가입니다.
    카리스마, 실력, 학벌로 누르지 못하면 정말 견디기 힘든곳이 학교입니다.

  • 12. 6769
    '19.9.11 4:56 PM (59.28.xxx.58)

    적성에 맞음 안정된 직장이죠.
    힘들어도 안 힘든 직업이 어디있나요.
    그래도 안맞음 못 견디는 거고요.
    교사만큼 적성 타는 직업도 없죠.

  • 13. 연금
    '19.9.11 5:21 PM (61.98.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 젊은 교사들은 거의 국민연금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14. 조카딸
    '19.9.11 5:35 PM (222.239.xxx.51)

    교사인데 비교불가로 좋은건 결혼해서 아이낳고
    키울때이더라구요. 불임에도 휴기있고
    육아휴직 길고 눈치안보이고요 경력단절 없고요.

  • 15. 맞아요
    '19.9.11 5:39 PM (110.70.xxx.250)

    211.36님 말씀이 맞아요. 저 교산데 물론 학교급마다 다르지마 카리스마 있는 교사들이 학부모도 학생도 교사 본인도 만족감이 높아요. 그런데 순하게만 살아온 샌님 선생님들은 정말 힘들어해요. 그런데 샌님 선생님들은 또 학교말고 어딜 가든 힘들었을테고 그나마 학교가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어요. 기가 좀 세야 해요.

  • 16. 티팟
    '19.9.11 5:59 PM (119.236.xxx.226)

    보람은 본인이 찾기나름이죠.어디 좋다는 말만 듣겠나요?

  • 17. 요즘
    '19.9.11 7:18 PM (211.246.xxx.37)

    뽑기는 하나요?국영수도잘안뽑지요?

  • 18. 우선
    '19.9.12 11:23 AM (210.106.xxx.3) - 삭제된댓글

    적성이 제일 고려되어야할 것이구요
    연금은 내가 적립했다 찾아 쓴다 생각하시고
    방학이라는 휴가가 매력이라면 매력
    근데 딱히 휴가라기엔....

    정신적으로 노동의 강도가 있습니다
    요즘은 고려해야할 것도 많고...

  • 19. 요즘님
    '19.9.12 11:24 AM (210.106.xxx.3) - 삭제된댓글

    학생이 줄어드는데 선생만 자꾸 늘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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