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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추석 인사

..... 조회수 : 847
작성일 : 2019-09-11 14:39:04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정겨운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태풍으로 피해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쁜 소식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고향의 달은 유난히 더 크고 밝습니다.

우리를 기다리며 더 커지고,
골고루 빛을 나눠주기 위해 더 밝아졌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보름달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계신 분들,
연휴 동안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활력있는 경제가 서로를 넉넉하게 하고
공정한 사회가 서로에게 믿음을 주며
평화로운 한반도가 서로의 손을 잡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길 끝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날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보름달이 어머니의 굽은 등과 작은 창문에까지
세상을 골고루 비추듯이,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를 소망합니다.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추석 내내
반가운 마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81221&ref=A
IP : 175.192.xxx.1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1 2:39 PM (124.53.xxx.190)

    밭 열심히 가는 추석!

  • 2. 됐구요
    '19.9.11 2:43 PM (85.255.xxx.17)

    유체이탈
    누구 보는 듯

  • 3. 힘드실대통령님
    '19.9.11 2:44 PM (223.39.xxx.212)

    조국님 생각하면 인사듣기도 죄송하네요ㅠㅠ

  • 4. ...
    '19.9.11 2:47 PM (223.62.xxx.214)

    네 문재인 대통령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랄게요~

  • 5. 감사합니다.
    '19.9.11 2:49 PM (58.239.xxx.115)

    대한민국 만세!!!!

  • 6. ---!!!!!
    '19.9.11 2:50 PM (14.40.xxx.115)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 말씀하시는데


    무엄하게 벌레가 꼬이다니
    저기 위의 벌레는 벌레집으로 기어들어가렴

  • 7. 이뻐
    '19.9.11 2:51 PM (175.223.xxx.161)

    대체
    서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저런 덕담에 유체이탈이니 뭐니 시비거느것들은 뭔정신으로 사는것들이에요

  • 8. 천도복숭아
    '19.9.11 3:06 PM (124.50.xxx.106)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9. 대통령님께서도
    '19.9.11 3:15 PM (220.116.xxx.12)

    한가위 만큼은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10. 사필귀정
    '19.9.11 3:21 PM (110.70.xxx.109)

    소대가리도 웃겠네.

  • 11. ...
    '19.9.11 3:35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사필귀정

    '19.9.11 3:21 PM (110.70.xxx.109)

    소대가리도 웃겠네.
    -------------
    소대가리가 니보고 웃죠.

  • 12. 서울의달
    '19.9.11 3:45 PM (112.152.xxx.139)

    울 대통령 말씀 듣고 있으면 국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 있어요.
    참 따뜻해요

  • 13. wii
    '19.9.11 5:09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빠는 아니었어도 대통령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는데
    조모사태 이후로는 그냥 트위터에 올린 좋은 말씀 같이만 느껴지는 부작용이. 소망만 하시겠지. 실천은 힘들고.

  • 14. 저도요...
    '19.9.11 5:31 PM (73.241.xxx.160)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문대통령이 정의로운 나라를 말씀하시면 그말씀에 힘이 느껴졌어요.
    지금은 씁쓸하고 화가 나네요...

  • 15. 저도요...
    '19.9.11 5:34 PM (73.241.xxx.160)

    저도 예전에는, 문대통령이 정의로운 나라를 말씀하시면 그 말씀에서 힘이 느껴졌어요.
    그분의 삶이 정의로웠기에, 헛말씀이 아니란 생각에 그랬겠죠.
    근데, 조국 사태 이후에는, 저런 자를 법무장관 되는 나라가 공정? 정말 씁쓸해요.
    문대통령님이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자 독립유공자들 새로 지원해주시고 하는 것 보면서, 정의로워지는구나 하고 느꼈는데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모든 국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정의로움은, 교육에 있어서의 정의로움과 공평이 아닐까요?
    그걸 깔아뭉개며 산 인간을 법무장관씩이나 만들어주는 정권이 정의로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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