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양치하다 이가 빠졌는데요.
피는 조금나고 통증은 없대요.
평소에 조금 흔들렸었다네요.
저희가 지금 고향으로 내려가려는데,
내려가는게 뭐 대수라고 차 막힌다고
그냥 출발하자네요. 부산이라 오래걸리거든요.
치과가서 확인하고 가자니 괜찮대요.
참나..
미련함의 극치예요.
이래서 제가 남편을 싫어해요.
중요한 문제를 꼭 저런식으로 처리.
1. ...
'19.9.11 1:52 PM (202.14.xxx.181)지금 병원가시면 손님 없어요.
좀 전에 이대목동병원 다녀왔는데 널널했어요.
가까운데 들렀다 가셔요.2. .........
'19.9.11 1:52 PM (222.106.xxx.12)들고 그대로 치과가야할거같은데요
3. 치아
'19.9.11 1:53 PM (106.102.xxx.141)치아 집에 두고 그대로 출발했어요.
치아 살릴 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버럭.
아 열받아..4. ㅇㅇ
'19.9.11 1:55 PM (220.70.xxx.222)풍치네요. 치석제대로 제거안하고 더럽게 관리해서 잇몸뼈가 주저앉아서 이가 다 빠지는거죠. 그런식으로 고집 부리다가 틀니끼게 생겼네요. 이제 님은 남편이 틀니빼서 칫솔질 하는거 보겠네요.아우 답답해...
5. ...
'19.9.11 1:55 PM (1.232.xxx.222) - 삭제된댓글치과가야죠. 얼마나 집에 가고싶으면 이를 포기하고 가나요.
6. ?
'19.9.11 1:5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빠진 이를 되살릴 수 있어요?
7. 치아
'19.9.11 2:02 PM (106.102.xxx.141)검색해보니 살릴 수도 있다는데..
어찌됐던 치아가 빠졌는데 확인해보는게 정상인의 생각아닌가요?8. 썩어서
'19.9.11 2:04 PM (175.223.xxx.21)빠진건 아닐까요?
9. ㅡㅡ
'19.9.11 2:05 PM (112.150.xxx.194)몇살이에요?
냅두세요. 치아 한개가 얼마나 소중한데..10. 치아
'19.9.11 2:05 PM (106.102.xxx.141)빠진치아보니 안썩었어요
11. 휴ㅡ
'19.9.11 2:05 PM (110.70.xxx.34)휴 답답하신분,,,, 주변인까지 스트레스 받게하네요
나중에 치료하려면 돈도 돈이고 더 고생일텐데
치과 한번 들리는게 뭐 어렵다고 일처리를 그렇게ㅡㅡ
하나 보면 열을 알지요,, 원글님께 위로를 ㅠㅠ12. 치아
'19.9.11 2:10 PM (106.102.xxx.141)윗님 위로 감사합니다...
13. 지천명
'19.9.11 2:12 PM (110.70.xxx.3) - 삭제된댓글나이가 몇인데요?
덩달아 걱정입니다 저도
이빨이 벌어지고 있어서요
추석 지나고 치과에 가봐야겠네요14. dd
'19.9.11 2:13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풍치인거 같은데 그거 들고 치과가봐야
소용없어요 잇몸뼈가 녹아 멀쩡한 치아가
쑥 빠진거에요 추석연휴 지나고 치과가서
잇몸치료 받으라하세요15. 치아
'19.9.11 2:14 PM (106.102.xxx.141)45입니다.
이 빠질 나이가 아닙니다.16. ditto
'19.9.11 2:14 PM (220.122.xxx.147)당뇨는 아니시죠? ....일면식도 없는 저도 이렇게 답답한데...원글님 힘드시겠어요ㅜ
17. dd
'19.9.11 2:1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풍치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저희집 남편도 40대에 치석 엄청 쌓여서
대대적으로 잇몸치료받았어요
주기적으로 치과가서 스켈링하고 치료
받은거 아니면 40대중반에 풍치오는거
이상한거 아니에요18. 나이가 무슨 상관
'19.9.11 2:20 PM (183.96.xxx.106) - 삭제된댓글45입니다.
이 빠질 나이가 아닙니다.
모르는소리..빠집니다
관리소홀과스트레스로,,,,
주위분 40대에 임플란트 8개심었네요.풍치로
그냥 빠진다고하더라고요19. 풍치라네
'19.9.11 2:22 PM (183.96.xxx.106) - 삭제된댓글45입니다.
이 빠질 나이가 아닙니다.
모르는소리..빠집니다
관리소홀과스트레스로,,,,
주위분 40대에 임플란트 8개심었네요.풍치로
그냥 빠진다고하더라고요
남편만 미련이아나라 님도 미련함의 극치예요.20. ...
'19.9.11 2:26 PM (122.32.xxx.175)어차피 치과갔어도 뽑았을거에요.
6개월후에 임플란트 해야되겠네요.
아마 다른이도 성치 않을텐데 치과 끌고가세요21. 제친구도
'19.9.11 2:32 PM (1.237.xxx.156)그나이에 충치 없이 10개 빠져서 한십년 흉하게 살다가 최근 임플란트로 새생활 하네요.
45 적은 나이아닌데요.22. 치아
'19.9.11 2:35 PM (106.102.xxx.141)아 제가 풍치에 무지해서..
풍치가 이렇게 무서운거네요.헐
그러게 매일 저녁 술 마시고 하더니 저렇게 가는구만요.
그럼 임플란트도 바로 안되겠네요...아이고 머리야..23. 답답
'19.9.11 2:39 PM (49.1.xxx.168)치과 한번 들리는게 뭐 어렵다고 일처리를 그렇게ㅡㅡ
하나 보면 열을 알지요,, 원글님께 위로를 ㅠㅠ222222224. 쓸때없는
'19.9.11 2:44 PM (117.111.xxx.95)고집이죠ㆍ창피해서 미루는 것도 있어요ㆍ 45세에 어쩜 그리 대충이고 관리를 안할까요‥ 아직 40년은 더 쓸 치아인데 ㅜㅜ 속터짐 위로 보내요
25. 헐
'19.9.11 2:44 PM (211.227.xxx.207)이거 실화인가요?
남편분이 좀.. 뭐가 중요한고 안중요한건지 구분을 못하는 성격인가?
일단 병원갔다가 저녁에 출발하면 될걸. 헐...
임플란트 해야겠네요.26. 어차피
'19.9.11 2:53 PM (175.209.xxx.73)빠진 이빨 못살립니다.
다녀오셔서가셔도 바뀔건 없어요
연휴 끝나고 치과치료 시작하세요27. 그렇군
'19.9.11 3:0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빠진 이빨 살릴수 있어요.
20년전에도 빠진 이빨 넣었어요 ㅎ 동생이 이빨 빠졌는데 다시 넣었어요.(병원에서)
근데 내려가는게 뭐가 급하다고 그거 확인 할 시간이 없을까요?
45살이면 풍치가 혹시 아닐수도 있는거고 풍치라 하더라도 확인을 해봐야죠.
뭣이 중헌디 ㅠㅠㅠㅠ 꽉 막힌 사람이네요.28. 22년차 치과의사
'19.9.11 3:06 PM (118.33.xxx.39)입니다.
댓글 대부분이 너무 개인 상식과 정서에 치우쳐있네요
이길로 치과 가실필요 없습니다29. 치아
'19.9.11 3:08 PM (106.102.xxx.141)네..먼길가면 어떻게서든 집에 도착이 목적이예요.
가는 길에 휴게소도 잘 안들러요.
110으로 그 먼길 계속 가요.
예전에 임신초기때 친정으로 절 일단 데려다주는거에 목표를 두고 쉬지도 않고 데려다주더니..
계류유산되더라구요..
암튼..넘 싫네요. 지금도 엄청 열심히 정규속도로 안전운전하며 쉬지않고 내려가고 있습니다.30. 22년차 치과의사
'19.9.11 3:09 PM (118.33.xxx.39)조금 흔들렸고, 특히 빠졌는데 피도 별로 안났다는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뼈에서는 발치된 상태였다는 뜻입니다.
즉, 치주염=잇몸병=풍치가 오래되어 빠진것이지
사고나 강한 힘에 부딪쳐 튕겨나온게 아니므로ㅡ이때는 급히 들고가면 다시 제자리에 넣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3개월 후쯤) 임플란트라든가 빠진 이를 해넣기 위해 상담가실 필요는 있겠네요
자주 느끼는거지만 인터넷여론은 꼭 다수라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31. ㅡㅡ
'19.9.11 3:13 PM (110.70.xxx.34)답답해서 다시 댓글 다네요 ㅡ
치과 의사분 댓글도 있지만 상황이 그냥 답답해요.
물론 바로 간다고 달라지진 않더라도 확인은 해야하는게
일반적 아닌가요 ;;;
꼭 이번일 말고도 다른 상황에서도 남말은 전혀 안듣고
본인 기준으로 판단해서 결정할거 같고,
같이 사는 원글님만 속 터지는 상황들이 그려져서요 ㅡ.ㅡ
왜 이렇게 감정이입이 되는건지 휴32. ㅎㅎ
'19.9.11 3:50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의사님 말씀은 알겠는데
보통 정상인은 어디 다쳤다 또는 이가 빠졌다 이런경우 일단 병원을 가죠33. ,,
'19.9.11 4:03 PM (183.96.xxx.106) - 삭제된댓글정상인이라면 평상시에 관리했겠지요
관리제대로 안되서 빠진치아 어쩌라고 ...
명절보내고 치과나 가보라고하세요
최소한 스케링은 하겠지요
저는 다른병원은 싫은데 6개월마다 스케링합니다
가장 저렴한방법으로 치아를 지키니까요34. ....
'19.9.11 5:46 PM (223.38.xxx.106)술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가족 소중히 여기는 사람 못봤어요
말을 들을리가 없죠.35. 내일은희망
'19.9.12 1:22 AM (110.70.xxx.115)올....남편을 사랑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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