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년전 역삼동은 어땠나요?

happ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9-09-11 12:56:41
현재 기준으로 보기와는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 옛날 50년전 역삼동은 어떤 동네였나요?
역삼 토박이로 살아온 분이 가지는 부심은 어떤건지 궁금해서요.
전 다른 동네서 이사온 경우라 토박이 분들의 마인드를 모르겠어서요.
IP : 123.109.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19.9.11 12:59 PM (211.36.xxx.217)

    69년에요?
    그냥 논밭이죠
    80년대 후반 정도에 새 아파트 들어오는 때라면 모를까요.

  • 2. ...
    '19.9.11 1:00 PM (108.41.xxx.160)

    50년 전이면 1969, 배나무 밭도 있고 논 밭도 있고 그랬어요.
    강남 천체가요

  • 3. Oo0o
    '19.9.11 1:04 PM (202.92.xxx.229)

    영등포 사시던 저희 할머니가 김장때 직접 배추밭에서 대량으로 사러 가시곤 했다고 들었어요.

  • 4. 원글
    '19.9.11 1:07 PM (123.109.xxx.116)

    어머 잠실도 뽕나무밭이 있었다던데 비슷했나보군요.
    지금 40대후반으로 역삼서 태어난 토박이인 분이 겉으로는 강남부자스러운데
    의외로 수더분(?) 깍쟁이 같지 않고 시골스런 정서도 있어서
    궁금했어요.

  • 5. 완전
    '19.9.11 1:08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시골이었습니다
    포장도 안된
    차가 지나가면 흙먼지 폴폴 일어나는

  • 6. 그 시대면
    '19.9.11 1:18 PM (175.112.xxx.170) - 삭제된댓글

    서울 일부제외하고 사대문 밖은 죄다 논,밭이였어요.

  • 7. 그 시대면
    '19.9.11 1:18 PM (175.112.xxx.170)

    서울 일부제외하고 사대문 밖은 죄다 논,밭이였어요.
    지금 서울관할지역 일부도 경기였고

  • 8. ...
    '19.9.11 1:52 PM (1.237.xxx.238)

    제가 비슷한 연배인데요,
    초등학교 3학년때 역삼동으로 이사왔어요.
    당시 큰 길 건너 서초동에 대단지 아파트 들어서고 강남 개발되던 시기였구요,
    역삼동은 정원이 넓은 큰~ 단독부터 아주 작은 연립까지 다양했고, 빈부격차가 좀 있었네요.

  • 9. 44년전 역삼동은
    '19.9.11 2:04 PM (121.169.xxx.171)

    다 흙길에 포장도로 없이 발이 픅푹 빠졌던 기억...저는 성북동에서 5살때 역삼동으로 이사를 했는데 2층 양옥살다 강남이라고 가니 너무 슬펐던 기억이나네요..양재동을 말죽거리라 부르던 때부터 역삼동 살았었는데...역삼동부심은 글쎄요...ㅎㅎ

  • 10. 저는
    '19.9.11 3:00 PM (121.157.xxx.135)

    69년생인데 압구정 한양 처음 지어졌을때 입주했어요. 구정초등 3학년 다녔는데 수업중 창문밖을 보면 배밭이 쫙 깔려있고 아파트 공사하는 소리로 늘 시끄러웠어요. 엘레베이터가 자주 고장나 갇혔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 11. ...
    '19.9.11 3:42 PM (222.106.xxx.177)

    예나 지금이나 역삼동이 강남에서 상대적으로 부자동네에 속하는건 아니죠 물론 부자인 사람들도 많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225 펌>> 검찰개혁을 위해 문재인은 그동안 어떻게 칼을 .. 11 꼭 읽어보세.. 2019/09/12 1,266
977224 버닝썬 윤총경, ‘조국 펀드’ 관련업체 주식 투자 26 위선자 2019/09/12 2,080
977223 더러운 조선일보 10 ... 2019/09/12 1,189
977222 대깨문의 실체 27 오우 2019/09/12 1,362
977221 나경원 "文정권, 국민들 가만있으면 맘대로 할 수 있다.. 27 ㅇㅇ 2019/09/12 2,562
977220 그래도 위안이 되는것은 82쿡 32 2019/09/12 1,664
977219 (LIVE)검찰개혁이 필요한 이유ㅡ최강욱 손혜원 김남국 출연 7 기레기아웃 2019/09/12 990
977218 미국 언론에 알려야 합니다 37 ***** 2019/09/12 3,393
977217 추석 당일 하루 집나가서 혼자 지내면 너무 한가요? 7 씁쓸한맘 2019/09/12 1,907
977216 신문사설마다 조국 비난,문정부비판 이네요. 20 아침 2019/09/12 1,957
977215 전 아침을 일찍 많이 먹으니 오래가네요. 2 .. 2019/09/12 1,120
977214 하아.... 금태섭 관종 그 자체네요. 42 ... 2019/09/12 4,694
977213 어제 뉴스보니까 나씨 관자놀이에 흰머리 확 띄더라구요 11 현조맘 2019/09/12 2,805
977212 차암~균형있는 보도 JTBC 뉴스룸. 3 서키기레기된.. 2019/09/12 983
977211 요거보고가요.항아리만배운 피겨 꿈나무ㅋ 2 ..... 2019/09/12 1,266
977210 밑에(조지지자들 북한)일루와요 12 니네더해 2019/09/12 621
977209 안동 MBC..최성해 총장 석박사 학위 모두 위조로 고발당해 8 ... 2019/09/12 2,337
977208 솔직히 예일대에 의혹 해명 이멜 보내는거.... 이 기사 보면 8 자업자득 2019/09/12 1,962
977207 약간의 경사로에 이중주차한 차 밀다 사고나면 차주 책임인가요? 5 ㅇㅇ 2019/09/12 1,451
977206 이번 아세안(ASEAN)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4 소망 2019/09/12 517
977205 오늘 김포 5일장 열까요? 1 저요저요 2019/09/12 779
977204 명절이면 그리운 사람들... 3 ........ 2019/09/12 1,383
977203 혼자 유럽여행시 혼자 방사용하는게 좋을까요 4 ㄹㄹ 2019/09/12 2,422
977202 설마 부산에서 판사하다 휴가내서 미국가서 아들 낳은겁니까? 16 Ddd 2019/09/12 6,015
977201 삭발한 이언주가 원래 2 나마야 2019/09/12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