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경원 측 주장만 열심히 보도해 주는 `몰카 앵커` 방송국

기레기가그렇지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9-09-11 12:30:47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3012&plink=THUMB&cooper=...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이 연구 결과 발표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청탁이 오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서울대 의대에서 인턴을 한 뒤에 제1저자가 됐고 또 소속이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라고 적혀 있었다는 것입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그 책임 저자인 서울대 교수를 만나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봤습니다. <기자> 지난 2015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국제 의공학회에서 약식 연구 결과 형태로 발표된 포스터입니다. 특수한 측정 장치를 활용해 심장 기능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는 내용입니다. 책임 저자는 서울대 의대 의공학과 윤 모 교수이고 제1저자는 나경원 의원의 아들인 김 모 군입니다. 윤 교수를 만나 고등학생이던 김 군이 어떻게 연구에 참여했고 또 어떻게 제1저자로 오를 수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윤 교수 설명에 따르면 당시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김 군은 2014년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서울대 대학원 인턴과정을 통해 해당 연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우선 윤 교수는 김 군을 인턴으로 받게 된 데 나경원 의원의 부탁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두 번째 의문인 고등학생이 어떻게 의공학 전문연구 제1저자가 될 수 있었냐는 질문에 윤 교수는 김 군이 그만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방법은 자신이 알려줬으나 심장 기능을 측정한 후 Matlab이라는 공학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료를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한 것은 김 군이 자신의 컴퓨터로 직접 했다"는 게 윤 교수 설명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포스터에 김 군의 소속이 당시 다니던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 대학원으로 기록돼 있다는 점입니다. 윤 교수는 고의는 아니며 실수였다고 답했습니다. 김 씨는 이 연구를 포스터로 발표하기 전 미국의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그 이듬해 미국 예일대학교 화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때문에 나 의원의 아들도 어머니 인맥으로 인턴 기회를 얻었고 제1저자에 이름을 올려 대학에 입학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기여도로 제1저자가 될 수 있느냐는 부분에 대해 여러 명의 과학자들에게 문의했지만, 가능하다, 아니다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고등학교 과학 경시대회에 참여하는데 실험을 해야 했고 미국에서 고교에 다니다 보니 한국에서 실험할 곳이 없어 실험실 사용 등을 부탁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포스터를 작성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이 저희 아이가 실험하고 저희 아이가 작성한 거다.] 서울대학교는 김 군의 포스터에 대해 "저자 문제 등을 포함한 연구의 전반적인 과정을 파악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박기덕)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3012&plink=THUMB&cooper=...
IP : 85.54.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1 12:31 PM (122.202.xxx.129)

    스브스 데스크에 문제가 있네요.

  • 2. 마니또
    '19.9.11 12:34 PM (122.37.xxx.124)

    방통위원장 바꼈는데..

  • 3.
    '19.9.11 12:35 PM (222.239.xxx.51)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신분으로 서울대 교수한테 연구실을
    빌려달라고한 청탁이 아무문제 없다고 얘기하는데도 문제를 모른는 국민들이나 말하는 본인이나
    뭐지? 싶기는 해요. 다들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건가? 대놓구 인터뷰하네요. 개인적으로
    부탁했다고. 인정하네요 본인입으로

  • 4. 일베
    '19.9.11 12:36 PM (116.127.xxx.104)

    일베 사진으로 장난많이 친 방송국 이야기군요

  • 5. 세인트폴고 실험실
    '19.9.11 12:44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45953&reple=21077923

  • 6. //
    '19.9.12 11:18 PM (222.120.xxx.44)

    일베 사진 가억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267 분당에 전 살만한 곳 있나요? 8 ... 2019/09/12 1,914
975266 아구찜할때.. zz 2019/09/12 516
975265 혼자 영화보러왔는데 힐링되네요 ~~ 7 아 좋아 2019/09/12 2,783
975264 청와대 노영민실장 트윗 35 문재인정부 .. 2019/09/12 6,209
975263 소불고기감을 꼬지전에 끼워도 될까요? 2 ㅇㅇ 2019/09/12 1,020
975262 인천송도 부근 추석당일 영업하는 식당 알려주세요. 5 식당 2019/09/12 1,229
975261 세탁기 추천해주세요 6 .. 2019/09/12 1,420
975260 (징검다리)조국딸의 제 1 논문 ~~어쩌구저쩌구 5 왜구꺼져 2019/09/12 705
975259 대깨문이 그런 뜻이었군요 27 윤ㅇㅇ교수 2019/09/12 4,328
975258 한동훈진동균 막힌거같아요 3 ㄱㄴㅎ 2019/09/12 2,523
975257 잘난 형님 동서 덕분에 무수리 17 내팔자 2019/09/12 7,344
975256 대학 실험실을 빌렸다는것 그것은 자백 2 **** 2019/09/12 1,158
975255 진상을 부르는 얼굴... 6 하아 2019/09/12 2,154
975254 법무부에 차관급 자리가 50개가 있고 다 검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37 .... 2019/09/12 4,241
975253 대한민국 만세! 7 그린 2019/09/12 982
975252 고디바초코릿 어느게 맛있나요 1 nnn 2019/09/12 942
975251 이시국에 가장 바쁜사람? 12 ... 2019/09/12 1,989
975250 [박광온 추석인사]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박광온TV 2019/09/12 490
975249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37 나국민 2019/09/12 1,514
975248 "진보, 20대와 신뢰 훼손···조국 구하느라 공정가치.. 25 소탑대실 2019/09/12 1,797
975247 제발요~^^ 1 질문! 2019/09/12 1,139
975246 비데 뜯어내고 새 변기 커버 설치하는 것 3 ... 2019/09/12 1,569
975245 갑자기 너무 차가운 바람이 부네요 5 서울 2019/09/12 2,288
975244 기본예의는 개나줘버린 일부 사람들... 8 2019/09/12 1,369
975243 조국딸의 논문 제1저자는 팩트 31 됐구요 2019/09/12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