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살딸이 동생을 원해요

모야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9-09-11 11:25:27
첫째 딸을 39에 낳았어요 그래서 지금 5살이구요.. 아기였을때는 생각하지도 않은 문제가 생겼네요
첫째가 자꾸 동생이 갖고 싶데요..자기도 애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거의 매일 말해요
전 이미 43이고 낳아도 또 그고생을 할 생각에 무섭운데, 작년에 둘째 시도 했을대 안생기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생리도 좀 불규칙해지고요.. 

현재 외국에 나와서 살아서,  저도 하나보다는 둘이 나을 것 같아서, 미래를 봤을때.. 또 시도해보려고 해요. 
그래도 안생기면, 첫째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요? 뭐라고 이 아이한테 설명을 해줘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지금은 .. 그래 엄마가 노력해볼게.. 하나님께 기도하자 그랬는데..
그래도 동생이 안생기면..  뭐라고 할까요?? 흑흑 

IP : 142.244.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11 11:26 AM (49.142.xxx.116)

    영원히 다섯살도 아닐테고... 나중엔 말이 달라질테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 2. 엄마나이
    '19.9.11 11:31 AM (122.42.xxx.24)

    너무 많네요.
    애도 겨우5살인디...언제낳아 언제키워요.

  • 3. ...
    '19.9.11 11:31 AM (125.177.xxx.182)

    저도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조심히 ...

  • 4. 그런사람
    '19.9.11 11:32 AM (210.178.xxx.52)

    윗분 말씀처럼...
    오늘은 동생을 원하지만, 내일은 원하지 않을수도 있고요.
    진짜 동생이 생겨도요. 동생이 있어 즐겁더라도 외동이라 편한 친구를 만나고 오면 나도 외동이고 싶다 할수도 있어요.

    저는 엄마가 일하면서 너랑 아빠랑 셋이 행복하기에도 바빠서 동생이 생기면 좀 힘들 것 같은데 이해해달라고 했던 거 같아요.
    고딩인 지금은.. 외동임을 누리고 있죠. 너~~무 좋데요.

  • 5. ....
    '19.9.11 11:34 AM (112.220.xxx.102)

    아이 하나인데 왜 자꾸 첫째라 하시는지 ㅎㅎㅎ

  • 6. ㅇㅇ
    '19.9.11 11:37 AM (61.74.xxx.243)

    아이는 노력해보시고 안생기면 아이한테는 하늘에 아기들이 요즘 부족해서
    아이가 꼭 필요한집 먼저 태어나느라 우리차례는 한참 더 기달려야 하나보다..
    라고 하면 어떨까요?

  • 7. 저희애도
    '19.9.11 11:57 AM (58.230.xxx.7)

    낳아달라고 해서 낳았더니 ( 5살차이)
    서로 소 닭보듯이 해요.
    특히 첫째가요.

  • 8. 티니
    '19.9.11 11:59 AM (211.36.xxx.215)

    아이는 하늘이 주시는 거고
    첫째가 원하면 가졌다가 질리면 팽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닌데
    뭘 고민하세요...
    원하는 걸 다 가질 수는 없다,
    동생은 네가, 혹은 엄마가 원한다고 해서
    가게에서 사오듯이 가져올 수 있는 게 아니다.
    설명 해 주시면 되지요.
    둘째를 낳는다고 꼭 건강하고 첫째와 사이도 좋은
    그런 이상적인 아이가 태어날 거라 장담할 수 있나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병약하고 첫째와 사이도 안좋은
    그런 둘째가 태어나도 하늘이 주신 생명이니
    감당하고 키워야 하는 게 부모 된 숙명인데
    아이가 조른다고 고민할 일은 아니지요
    다섯살이면 오늘은 인형이 갖고싶고
    내일은 블럭놀이가 갖고싶고
    매일 매 순간 원하는 게 달라질 때예요.
    아이의 소원과 상관 없이
    둘째로 어떤 아이가 태어나든지 감당 할 준비가
    원글님 마음에 섰을 때 하세요.

  • 9. ...
    '19.9.11 12:21 PM (14.32.xxx.195)

    자연임신으로는 힘들거 같아요
    저도 동갑인데 둘째 임신하고 유산 한적이 있는데 나이 많은 경우 난자 정다가 건강하지 않아서 염색체 이상일 경우가 많데요
    제 친구는 자꾸 그래서 결국 시험관으로 했어요 처음부터 정자 난자 선별하여...
    마음이 확실하다면 시험관우로 해보세요

  • 10. JJ
    '19.9.11 12:28 PM (223.62.xxx.249)

    다섯살 짜리가 뭘 안다고요.. 그냥 님이 애가 갖고 싶은거죠.

  • 11. ..
    '19.9.11 1:40 PM (39.118.xxx.86)

    나이가 너무 많으세요..

  • 12. 행복하고싶다
    '19.9.11 2:21 PM (1.231.xxx.175)

    저희 5살 딸도 요즘 부쩍ㅠㅠㅠ
    저도 나이가 41살이라 자신도 없고 작년에 한번 계류유산이 되기도 했거든요. 남편이 43인데 이제 포기하기로 했어요 우리 너무 늙었대요ㅎㅎㅠ 아마 가을쯤 남편 수술할거 같습니다. 아쉽긴 한데ㅜㅜ 둘째 낳으려면 금방 연달아 낳았어야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060 페미들의 불편한 진실:여자 40대가 되면 3 ㅇㅇ 2019/09/11 3,180
977059 차례상도 내맘대로 1 내맘대로 2019/09/11 978
977058 황교안이 삭발 하기싫어서 안하는거 아녜욧 15 ... 2019/09/11 2,119
977057 시어머니에게 형님이라고 3 .. 2019/09/11 2,552
977056 수학 과학을 좋아하는아이는 어쨌건 이과로 가야 하나요? 8 메이저 2019/09/11 1,170
977055 동양대교수 " 최총장이 태극기부대와 관련된 뉴스를 자주.. 6 뻔하지뭐 2019/09/11 2,018
977054 손주 키운정 없네요 13 제목없음 2019/09/11 5,075
977053 기록원장 “개별 기록관, 법적 근거 있어…안정적 관리 위해 불가.. 8 ㅇ ㅇ 2019/09/11 1,103
977052 [주의]아래 '조국때문에 나라가 ~ ' 건너가세요 5 2019/09/11 400
977051 추석에 부모님 핸드폰 1 빝을갈자 2019/09/11 662
977050 단독] 검찰, 조국 장관 모친 자택 10일 전 이미 압수수색했다.. 13 와미친검새 2019/09/11 2,581
977049 유기견이나 유기묘 입양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4 ^^ 2019/09/11 1,001
977048 유투브 1 유투브 2019/09/11 325
977047 베개속통 빠는법 있나요? 8 베개 2019/09/11 2,819
977046 황교안이 장외집회하면 성균관대 총학생 사퇴.... 5 ... 2019/09/11 2,178
977045 장제원 또 분노 “경찰, 장용준 인권 심각하게 유린”…검찰 고발.. 45 ... 2019/09/11 4,613
977044 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총학 게시판 23 무명씨 2019/09/11 4,779
977043 스카프만 보면 빠져 드는 나는 9 끝나나 2019/09/11 1,905
977042 나경원 "조국 장관이라는 말 잘 안 나와… 41 개ㄸㄹㅇ 2019/09/11 3,216
977041 한두달정도 단기로 예금할때 금리높은곳 있을까요? 3 ㄴㄱㄷ 2019/09/11 984
977040 조국 때문이 아니라 개혁하려니 시끄러운거죠 27 ... 2019/09/11 1,374
977039 조국법무부장관님과 같은 아파트 사시는 어떤 분이 23 그냥기분좋음.. 2019/09/11 6,381
977038 북한산 (강북구) 주변 한식당 2 네즈 2019/09/11 707
977037 50년전 역삼동은 어땠나요? 9 happ 2019/09/11 1,181
977036 연세대 조국 사퇴 요구 집회 16일 55 ..... 2019/09/11 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