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211907
김현정> 그런데 이미 지금 얘기가 어제 나온 것이 제가 앞에 오프닝에서도 했습니다마는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을 조국 가족 의혹 수사팀에서 배제하는 것으로 법무부가 제안을 했다가 검찰로부터 거절당했다. 이렇게 크게 보도가 됐었는데.
◆ 권영철> 그게 어제 저녁부터 나온 보도이긴 한데요. 저도 그런 그 내용에 대해서 얘기를 듣긴 했는데 어쨌건 김오수 차관이 제안 형식으로.
이게 어쨌건 윤석열 총장도 무리한 수사를 한다는 비판을 계속 받고 있잖아요.
조국 장관은 수사 대상자고. 그러니까 장관과 총장을 제외하고 강원랜드 비리 수사 때 문무일 총장이 특별수사단을 꾸려서 갔지 않습니까?
그런 체제로 해 보자는 제안을 했던 정도다.
그러면 법무부에서 제안한 것은 지금 이대로 가면 혹시라도 공정성이 의심받지 않을까라는 것이었고 검찰이 받지 않은 것도 그렇게 하면 그게 오히려 ...
◇ 김현정> 의심을 받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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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장관이 하지도 않은 일을 칼춤이니 뭐니 해가며
깨춤추는 늬들은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