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을 저런 식으로 할 리가 없죠
말이되나요 이게
윤총장 급한가보네요?
세상 믿지 말아야 할게..........기레기 말 입니다.
이제와서 저걸 변명이라고 하나요?
등에 칼꼽으며 충성입니다 말만.
이제 내리막만 남았으니까요.
할 수 있는 모든 짓 하는거로 보이는데.
지금까지 주제넘게 누려왔고 여러 의혹있는 기득권이었죠.
윤씨아버지가 일본에 거부감없다는 말 그냥 넘긴게 실수였어요.
아이큐 50만 넘어도 저리 생각할까요
문프와 조국이 십년도 넘게
고민한게 검찰개혁인데.
어디서 윤 쉴드 치려고 헛소리인지
검찰조직 유지에만 충성하는 뚱씨
변명 같아요..
절대 아니죠.
뒤로는 문대통령 욕하고 조국ㅅ ㄲ 라고 불렀다잖아요
저도 윤석열에 대한 의구심은 많이 들어요
대체 윤석열이 왜 저럴까 자기 손을 잡아준 문재인한테...
만약 충성심이었다면 나라면 저런 시끌벅적한 방법은 안쓸텐데
차라리 자기가 뭔가 쥐고있다면
문재인대통령한테 직접 언질을 주는게 맞지않았을까 싶기도하고요
캡쳐완료 ~~~
판단합시다
자한당이 윤씨를 통과시킨 이유가 있어요
윤씨=자한당 맞아요
다 상상일뿐이에요
보이는 것만 봐야죠
지금은 양아치 깡패 짓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검찰은 조국의 파멸을 아주 오랜 동안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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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무슨 위원회에 상당 기간 참여한 변호사와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 포함 몇 명이 저녁식사 했습니다.
조금 전 끝난 식사자리에서 모든 사람들이 가진 정보 취합해서 도출한 흐름에 동의하였고 저 또한
동의합니다.
1. 문무일 총장 시절 내내 정치권에 매달리고 청와대에 매달리고 읍소하고 사정하였다.
공수처 하지 말아달라. 기소독점은 유지하게 해달라. 수사권조정 수사 개시와 종결과 지휘권은 유지하게
해달라. 당정청 모두 문무일의 호소를 거절함.
2. 문무일이 퇴임하면서 협박을 늘어놓고 떠남.
3. 조국이 차기 법무장관 99% 유력했으므로 낙마시키기로 계획하고 주변 내사를 축적함.
4. 결정적 증거는 못찾고 그 증거를 찾는 과정에서 노출되므로 정황만 비리가 확실하다고 내부적으로 확신. 왜냐하면 지금까지 펀드와 딸 진학, 웅동학원, 전 제수씨 이혼과 재산 관계 등에서 파악한 정황상 통상 정치인이 이정도 정황을 보이고 있는 상태에서 검찰이 필요해서 나서면 증거확보는 확실하다는게 그간의 경험이었으니까...
즉 검찰은 조국이 통상적인 상류층인 것으로만 판단한 것임.
(이것이 결정적 착오였고 지금 검찰은 패닉의 정도가 점점 커진다는게 보임)
5. 조국도 물론 검찰이 은밀한 내사를 축적한다는 것을 전부터 잘 알고 있었음.
하지만 본인이 당당하니까 해볼테면 해봐라. 검찰은 우리가 털면 뭐라도 나온다..
안나오면 뭐라도 만들어낸다.. 지금 두 고집이 충돌하는 상황. 검찰은 이 명운을 건 대결에서
눈에 뵈는게 없이 청와대와 민주당을 겁박하고 있음.
6.윤석렬은 새로이 조국에 칼을 꺼낸 것이 아니고 검찰 주도세력이 그동안 준비해놓은 공수처 무산과
수사권조정 파국 계획을 수행하기로 결정함. 그 방식은 윤석렬 방식으로 하기로 결정함.
임명권자와 국민들 편에 서기보다는 검찰의 힘을 유지하는 것에 베팅함.
7.그 과정에서 이미 야당과 언론 (최하 주요 언론 국장급 이상)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플레이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함.
8. 조국은 낙마가 확실하다고 검찰은 믿고 있는데... 그 다음 가능성 높은 후보자들 2 명도
뒷조사 파일 모아놓았다고 뒤로는 알려짐.
9. 이해찬이 이번에 대표를 굳이 맡으려고 고집을 피운 이유는 선거 진두지휘와 검찰개혁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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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잡담 몇 시간 후의 사적 대화 요약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출처 클리앙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01801
순진하셔라.
윤씨의 의도 따위에 매몰되지 마셔요.
누가 알겠어요?
본인도 정확히 모를거에요.
그가 하는 행동과 그 결과가 그를 말해주죠
아니라고 봅니다.
지가 뭐라고 문정부 무너진다고 걱정을 해 무너지길 바란게 아니고? 웃기지도 않네
기레기가 윤석열 옹호하려고 쓴 소설에 휘둘리지 말고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와 그 결과물을 보세요.
나라 말아먹은 순실이보다
조국 장관 주변을 더 큰 규모로
사상최대 규모의 50군데 압수수색하고
TV 조선에 수사기밀 질질 흘리고
흑백 사본과 동양대 총장의 오락가락하는 진술만으로
조국 부인을 소환조사도 하지 않고 기소했어요.
청문회도 하기 전의 후보를
그런 식으로 공격한 건
대통령의 권한인 인사권을 침해한 거고
대통령에 대한 공격입니다.
대통령이 후보자를 지명해도
후보자가 검찰 마음에 안들면
그 후보자를 검찰이 나서서
사퇴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오만한 겁니다.
서울지검장 되고, 언론사 사주들 만나고 다녔다잖아요.
검사사 왜 그런 짓을 해요??
윤석열 빅픽쳐는 검찰을 위한 것도 아니고 여당 죽이기입니다.
문재인탄핵에 이어 나아가 지가 대통령되는 거겠죠.
대통령 힘빼기 해야하는데 조국이 법무장관되면
본인 빅피쳐에 장애가 되니까
온 힘을 다해 칼질을 여기저기 한 거에요.
하루빨리 수상한 와이프랑 장모털어서
엮여있는 사건으로 교도소행 시켜야합니다.
명백히 윤총장은 정치를 한거에요
권영철 대기자가 권성동 강원랜드 이야기 할때 권성동 빙의해서 김현정한테 막 화를 내더라구요
안믿어요
청와대 대노란 기사가 바로 나갔는데요 충성이였다면 그만 뒀겠죠 지금하는꼴 보면 충성이랑은 거리가 머네요
그걸 믿으라고?ㅋㅋㅋㅋㅋ
지금까지의 행적이 있는데..
문재인과 함께할 결이 전혀 아니예요
포장 그만~~
겁찰총장이 저렇게 정치하면 사면 사유
이해찬이 이번에 대표를 굳이 맡으려고 고집을 피운 이유는 선거 진두지휘와 검찰개혁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
.........
댓글중 그럴듯 하다가
9번 이해찬 관련 썰에서 피식~
그것 빼곤 먹히겠네요
충정에서 기임한 광기는 절대 아닌걸로
나 믿어준다고 충성하는거 보셨나요?
원래 하던대로 자기 할 일을 할 뿐입니다.
. 이해찬이 이번에 대표를 굳이 맡으려고 고집을 피운 이유는 선거 진두지휘와 검찰개혁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
.......
클리앙에서 퍼온 댓글보며
고개 주억거리다
이해찬 부분에서 피식~
암튼 돼지 ㅅㄲ의 광기는
충정에서 기인한 똘짓은 절대 아니라는거~
기획된거지.
검찰쪽에서 윤총장이 충정에서 시작한거라고 강조하는건 지금 윤총장이 욕을 많이 먹고 있으니 막아주려는거죠
속 다 드러난게 언젠데
어제 jtbc 에서 편집된 녹취록 들려줘서
손석희씨도 다 드러난 마당에
어떤 기자를 믿으라구요
훨씬 중한 나경원 아들은 변호하듯이 써주고
조국장관 딸은 뭐 중죄인 수준으로 글짓는게
그들인데....
그리고 만일하나 윤석열이 그렇다해도
믿지는 않을테니 열심히 하라해요
나중에 드러나면 칭찬받겠죠
우리가 알게끔 확실한 공을 세워야할걸요
그게 사실이면 충정심이 아니라 대통령을 자기가 좌지우지 하려고 했다는 거잖아요. 자기가 뭔데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과 청와대까지 마음대로 하려하나요? 어떻게든 검찰을 보호하려고 대통령의 권력을 무너뜨리려 한거 밖에 안보여요.
한국기자는 99%가 쓰레게라고 보면 정확 !!!!
조직에 충성하는 자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