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의 비뚤어진 생각일지도

레로레료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9-09-11 00:37:32


모르겠는데
저는 금력, 권력 다 있는데 자식 제대로 못 키운 사람보면 그 사람이 제일 불쌍해 보여요.
마치 손에 떡은 쥐어 줬는데 먹지는 못하는 고통을 준 것처럼
그렇게 보여요.
물론 아예 그 떡도 손에 못 가진 사람보다야 낫지 않겠냐 할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손에 쥐고도 못 먹는게 더 고통스러울 거 같거든요.
저 같은 사람은 돈이 없어서도 돈을 써서 보낼 수 있는 좋은 학교로는 애를 못 보내고 
못하는 애라면 더더욱 돈 들여서 중간이라도 만들어 놓는 것도
못하지만 
주변에 보면 부부 둘다 잘 벌고 많이 배웠고 지위도 있는데
애가 영 부실한 집 보면 
잘 산다고 해도 별로 부럽지도 않고 심지어 어떤 때는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는 거에요.
자식 잇는 사람 얘기니 딩크 얘기는 할 필요 없습니다.
하여튼 장제원도 그렇고
그 돈 다 가지고 뭐하고 있었길래 애를 저거 밖에 못 만들었나 싶은게
그런 사람들 보면 불쌍한데 제 가치관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누구한테 말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애 인생은 애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다라는 말이 
전혀 공감되지 않고 자식도 번듯하지 않으면 잘산다는 것도 뭔가 좀 초라해 보여요 제 눈에는.  
IP : 222.110.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1 12:40 AM (61.72.xxx.45)

    저식은 돈 있어도 맘대로 안되요
    랜덤이에요!

    근데 장재원 아들은 외모도 꼭 장재원 닮고
    다른 것도 닮았던데
    왜 대비를 못했을까 싶네요

  • 2. ㅡㅡ
    '19.9.11 12:44 AM (14.40.xxx.115)

    어쩔수 없죠
    공부 잘해야만 가치있는건 아니니~
    다른거 잘하겠죠

  • 3. wii
    '19.9.11 4:57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장제원 자식은 래퍼로 재능있으니 다른 교육은 됐고
    가정교육이 아쉬울 텐데 나이들면 철드는 경우도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713 운전 바꿔치기 1 2019/09/11 596
974712 그동안 참았던 쇼핑 한방에 ㅡㅡ 10 @@ 2019/09/11 2,152
974711 도라지 말린것 냉동보관 1 ㅇㅇ 2019/09/11 1,557
974710 식기세척기 님들이라면? 10 차니맘 2019/09/11 1,125
974709 에어프라이어와 미니오븐중 갈등입니다. 15 행복한모모 2019/09/11 2,648
974708 입시생 어머니들 이제 한숨 돌리자구요. 14 경쟁율 2019/09/11 2,295
974707 웃기는 시댁 8 웃기는시댁 2019/09/11 2,574
974706 정경심교수의 해명 15 ... 2019/09/11 2,563
974705 조국, 그렇게 사시지 마시라(클리앙 펌) 36 클리잉 펌 2019/09/11 2,878
974704 데면데면한 동서, 용종제거 수술 했다는데..반찬좀 해줄까요? 26 쌩뚱생뚱 2019/09/11 4,221
974703 조ㅈ선, 종양, 동화.... 3 ㄴᆞㄴ 2019/09/11 679
974702 서울중앙지검 9월 16일 오후 7시 촛불 들고 모입니다 16 구월 2019/09/11 993
974701 펌)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검찰이 대놓고 반기를 드는 이유 3 소름 2019/09/11 1,236
974700 굽 좀 있는 스케쳐스 고워크4같은 컴포트슈즈.. 2019/09/11 924
974699 유니클로 언제 철수하나요? 26 철수 2019/09/11 1,792
974698 조국장관 사모펀드 결국 5촌한테 사기당한거네요 35 사기 2019/09/11 3,960
974697 가짜뉴스 신고하기 아침방문 4 미네르바 2019/09/11 532
974696 절대적 국민 지지 받는 사람에 대한 질투 3 손석희 2019/09/11 875
974695 동아일보야, 조국장관이 KIST에서 진땀 흘리는 거 봤어? 12 완전기레기 2019/09/11 2,196
974694 [아침광장] 이제 진짜 공평을 이야기하자 1 인생지금부터.. 2019/09/11 616
974693 명절때 제일 하기싫은거 얘기해봐요~~ 12 ㄱㄱㄱ 2019/09/11 3,024
974692 아래 (조국반대)글 여기로 오세요. 23 이기미친나 2019/09/11 873
974691 법무부가 조국 장관을 환영하는 이유 28 ㅇㅇㅇ 2019/09/11 3,576
974690 진정 공정한뉴스 ㆍ 정확한뉴스는 이제 없는건가요? 12 모모 2019/09/11 752
974689 (조국 반대)요즘 시국을 예리하게 통찰한 글이네요 27 2019/09/11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