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의 비뚤어진 생각일지도

레로레료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9-09-11 00:37:32


모르겠는데
저는 금력, 권력 다 있는데 자식 제대로 못 키운 사람보면 그 사람이 제일 불쌍해 보여요.
마치 손에 떡은 쥐어 줬는데 먹지는 못하는 고통을 준 것처럼
그렇게 보여요.
물론 아예 그 떡도 손에 못 가진 사람보다야 낫지 않겠냐 할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손에 쥐고도 못 먹는게 더 고통스러울 거 같거든요.
저 같은 사람은 돈이 없어서도 돈을 써서 보낼 수 있는 좋은 학교로는 애를 못 보내고 
못하는 애라면 더더욱 돈 들여서 중간이라도 만들어 놓는 것도
못하지만 
주변에 보면 부부 둘다 잘 벌고 많이 배웠고 지위도 있는데
애가 영 부실한 집 보면 
잘 산다고 해도 별로 부럽지도 않고 심지어 어떤 때는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는 거에요.
자식 잇는 사람 얘기니 딩크 얘기는 할 필요 없습니다.
하여튼 장제원도 그렇고
그 돈 다 가지고 뭐하고 있었길래 애를 저거 밖에 못 만들었나 싶은게
그런 사람들 보면 불쌍한데 제 가치관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누구한테 말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애 인생은 애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다라는 말이 
전혀 공감되지 않고 자식도 번듯하지 않으면 잘산다는 것도 뭔가 좀 초라해 보여요 제 눈에는.  
IP : 222.110.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1 12:40 AM (61.72.xxx.45)

    저식은 돈 있어도 맘대로 안되요
    랜덤이에요!

    근데 장재원 아들은 외모도 꼭 장재원 닮고
    다른 것도 닮았던데
    왜 대비를 못했을까 싶네요

  • 2. ㅡㅡ
    '19.9.11 12:44 AM (14.40.xxx.115)

    어쩔수 없죠
    공부 잘해야만 가치있는건 아니니~
    다른거 잘하겠죠

  • 3. wii
    '19.9.11 4:57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장제원 자식은 래퍼로 재능있으니 다른 교육은 됐고
    가정교육이 아쉬울 텐데 나이들면 철드는 경우도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721 위랑 간에 좋은 녹즙? 어떻게 만드나요 6 녹즙 2019/09/11 1,578
976720 추석, 가족들에 검찰개혁 필요성 알리려구요. 4 ㄴᆞㄴ 2019/09/11 661
976719 한홍구 교수님은 여기 어디에 계시나요~ 2 홈피 2019/09/11 1,191
976718 모든것이 한일전. 깨어납시다 ~~!! 13 언론.국회... 2019/09/11 1,174
976717 장제원의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남자 왜 30대서 27세로 바.. 4 보리차친구 2019/09/11 2,638
976716 명절인데 봉투 안드리면 서운하시겠죠? 11 ... 2019/09/11 2,577
976715 나경원 아들은 한국 출생일 확률이 높아요 16 ... 2019/09/11 3,223
976714 개나 소나 스승 2 ㅇㅇ 2019/09/11 430
976713 정경심=조국, 박그네=최순실 5 …. 2019/09/11 567
976712 윤석열은 `국정원 댓글` 수사로징계 받은것아니라 부적절한 사생활.. 3 그랬구나 2019/09/11 1,321
976711 신곡 발표: 조지지자들 조지자. 98 조지 워싱턴.. 2019/09/11 1,643
976710 정신문제 있는 성인 딸아이 ..경험자분들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29 2019/09/11 5,255
976709 조지지자들 표창장 쉴드 또 가짜뉴스인 이유 27 조극기 2019/09/11 1,500
976708 조국 장관 딸 '봉사 프로그램' 실체 확인 6 지방 2019/09/11 1,341
976707 (나경원아들국적) - 담마진 판정 6일전에 군면제 받음 8 오늘의검색어.. 2019/09/11 2,211
976706 한국, 일본산 공기압 밸브에 관세 WTO 분쟁 승소 1 ㅇㅇㅇ 2019/09/11 590
976705 (나경원아들국적) - 민주당 논평 10 오늘의검색어.. 2019/09/11 2,141
976704 ‘文대통령 스승’ 허영 “조국 임명 강행, 정상적 思考 결과인가.. 16 됐구요 2019/09/11 2,773
976703 경제적 공동체 7 ㅁㅁ 2019/09/11 657
976702 “법무부, 윤석열 뺀 수사단 제안” 21 됐구요 2019/09/11 2,816
976701 발암이 분다~이소라 버스킹 2 이거너무욱겨.. 2019/09/11 1,241
976700 (나경원아들국적) - 실험실 없다던 나경원 아들학교 장용진늬.. 17 오늘의검색어.. 2019/09/11 4,353
976699 국조선 21 .. 2019/09/11 1,170
976698 볼턴 경질됐네요. 9 ㅇㅇ 2019/09/11 2,285
976697 오늘의 검색어 - 나경원아들국적 21 게임의시작 2019/09/11 2,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