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들이 큰일을 하네요, 명절증후군박멸!
단칼에 처단하고
이 시각 김명신이란 녀자를 검색하게 만들어 준
너희에게
초록색크레파스로쌍무지개
를 그려 보내주마
1. ㅋㅋ
'19.9.10 10:37 PM (58.143.xxx.240)아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2. ...
'19.9.10 10:38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명절 며칠 참을 순 있지만
이거 잘못되면 몇년 참아야하나요?3. 스팩타클한
'19.9.10 10:39 PM (90.240.xxx.32)나라입니다.
하루하루가 엄청납니다 요즘. ㅋ4. 맞아요 ㅋㅋ
'19.9.10 10:39 PM (180.68.xxx.100)명절 메뉴 짜고 장 봐야 하는데
게시판 사수하느라
제일 먹을 거 없는 명절될 것 같아요.
갈비만 사다 놓고
비는 많이 오고
음식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남편한테 말 하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되는대로 하래요.5. 원글님
'19.9.10 10:41 PM (119.64.xxx.175)저도 같이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6. ........
'19.9.10 10:42 PM (183.96.xxx.237)정말 그러네요
어느새 명절이네
검찰 대단하다!7. 마니또
'19.9.10 10:44 PM (122.37.xxx.124)이번추석은 소박하게
설엔 편한맘으로 지낼수있겠지요8. 명절증후군
'19.9.10 10:47 PM (1.238.xxx.39)다 잊을 지경...
오늘은 멧돼지가 또 무슨 사고를 치나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네요.9. ㅋㅋㅋㅋ
'19.9.10 10:48 PM (182.225.xxx.13)그러게요. 명절증후군도 잊어버리게 했네요
10. ...
'19.9.10 10:48 PM (39.7.xxx.120)초록색 크레파스로 쌍무지개 그리는건 뭐에요?
11. ㅋㅋ
'19.9.10 10:48 PM (111.118.xxx.150)잔짜 명절준비도 안하는데 왤케 바쁜지
12. ㅠㅠ
'19.9.10 10:48 PM (124.50.xxx.87)요즘 관리자님이 예민하셔서 최대한 순화시켜 봤어요
13. ,,
'19.9.10 10:55 PM (112.161.xxx.129)명절에 신경 못쓰니까 차라리 낫네요. 될대로 되겠죠 ㅎㅎ
14. 진짜
'19.9.10 10:58 PM (223.63.xxx.176)명절얘기,시모얘기 안하게 하는 막강한 힘을 가졌네요.
15. ㅎㅎㅎ
'19.9.10 10:59 PM (58.233.xxx.49)소리내서 읽으니 더 재미있고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16. 언어영역 꽝인가
'19.9.10 11:02 PM (1.238.xxx.39)초록색 크레파스 쌍무지개 세번쯤 반복했는데
잘 모르겠어요..ㅎㅎ
더 반복해 볼께요^^17. ㅋㅋㅋ저도 검색
'19.9.10 11:03 PM (124.58.xxx.178)아 김명신이 김건희고 누구누구 부인이군요~ㅋ
18. ..
'19.9.10 11:03 PM (180.117.xxx.133)근데 개인적으로는
명절에 정치 이야기 나올까봐 더 짜증나요
아직까지 박근혜 빠인 어르신들 보면.... 휴
면전에 욕 할 수도 없고
괜히 제 마음만 답답 합니다19. ...
'19.9.10 11:29 PM (125.177.xxx.171)아 . 우리 82 회원님들 힘든상황에서도 유쾌하십니다~^^
20. 원글님 멋쟁이
'19.9.11 1:09 AM (222.109.xxx.61)저도 초록색 크레파스 쌍무지개 중얼중얼 따라해봅니다. 차라리 잊어버릴 수 있어서 좋아요. 명절 같은 거.
21. 추석반찬
'19.9.11 2:33 AM (218.153.xxx.223)올 추석 반찬중 제일 맛있는 것은 조국이 되겠네요.
술안주로도 1등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