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인생살이힘들어요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9-09-10 13:38:51

내가 주는 사랑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그 사랑과 마음을 고마워하고 더욱 아껴줄줄 아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참 쉽지않네..일기장에 쓸 내용이지만 그냥 여기다 써볼께요...


사람을 만날때 참 많이 좋아라 하고 아끼고 해요..

의심하지 않아요 그 사랑을...후회하지 않을 만큼 하자..최선을 다 하자

이런 맘이 강한듯..근데 그 사랑을 그 마음을 의심하고

때론 우습게 보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내 나이 되도록 이렇게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좋아하는것두

참 신기하다 했던 내 친구들도 부럽다 하지만

이게 나에겐, 내가 느끼기엔 부러울 것이 하나 없는 점이란걸 알기에 슬프다..


정말 내 사랑은 어디 있을까..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 고마워 해주고 그 큰사랑을 받아들이고

나랑 같이 진정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나한테 부담스러워서 당분간 연락 안하고

싶다란 사람은 저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저 당분간이란 말에 희망을 갖고 있지만..

조언을 해준 많은 이들의 말처럼 그냥 마음 접어야 하나란 생각도 들구..


기다려봐야지..그래도...적어도 믿었으니까..

얼마나 더 기다려봐야할까..슬프다...


제발 돌아와요..이제 부담 안느끼게 내 마음 자제하면서 당신 많이

좋아할께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밀당도 열심히 해볼께요..

질리지 않게.. 내 마음 다 안보여줄께요..네? ㅠㅠ

IP : 221.150.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9.9.10 1:48 PM (61.78.xxx.156)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다기보다는...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하고,
    무럿보다 내가 성숙하면서도 담백해져야 합니다.
    끼리끼리...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인간관계도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450 호우경보 문자까지 오네요 5 ㅇㅇ 2019/09/10 1,796
976449 제주여행에서 비오거나 흐릴 때 동쪽코스 추천 11 Pianis.. 2019/09/10 3,062
976448 아래 '남의 딸도 ' 클릭마세요. 2 2019/09/10 471
976447 아셨어요? 일본 애들이 한글로 "문재인 탄핵".. 14 왜구였어? 2019/09/10 2,488
976446 비오는 저녁.. 뭐할까요? 6 일제빌 2019/09/10 1,180
976445 자한당것들 이래도 저래도 4 조국장관 2019/09/10 796
976444 닭가슴살 큐브 어디께 맛있을까요?? 6 닭가슴살 2019/09/10 1,234
976443 문재인대통령님 잘 생겨서 더 좋으신 분 계세요? 19 우리 2019/09/10 1,395
976442 나경원베스트 아드님 논문 분석글 17 논문감별결과.. 2019/09/10 2,787
976441 수시접수 마쳤어요 16 고3맘 2019/09/10 2,733
976440 포스터는 논문의 또다른 형태랍니다[클리앙펌] 14 ..... 2019/09/10 1,855
976439 펌)예일 홍보처 말고 교내신문도 있습니다 9 나경원베스트.. 2019/09/10 2,206
976438 일본의 한국내정간섭(중요해요!) 5 한일전 2019/09/10 1,128
976437 나의원님-배웠으니 글도 알바글이요 2 일본불매 2019/09/10 432
976436 조국지지자들은 포스터와 논문 구분을 못해요. 51 문제의핵심 2019/09/10 2,241
976435 자한당-나경원 버리나봐요 12 이뻐 2019/09/10 4,047
976434 만년필 추천 부탁드려요 9 만년필 2019/09/10 1,008
976433 손석희에게 따끔일침! 18 서권천변호사.. 2019/09/10 3,427
976432 원피스에 어울리는 신발 10 가을바람 2019/09/10 4,478
976431 자신 딸만 소중한 조국 44 포히 2019/09/10 2,756
976430 日 문부상의 '망언'.."고교생이 정권 비판하는 건 위.. 9 뉴스 2019/09/10 1,126
976429 장판을 새로 깔고 보일러를 돌렸떠니 3 .. 2019/09/10 2,001
976428 예일대에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의혹' 전달한 네티즌 [헉스].. 13 ㅇㅇㅇ 2019/09/10 3,895
976427 미니 오븐. 절대 사지 마세요 ! 46 이런 2019/09/10 26,929
976426 윤석열의 나라 9 1212 2019/09/10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