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아파트 맘스스테이션 왜 공용관리비로?

여름날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19-09-10 13:35:01
내년에 입주 앞두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인데요.
입주자 까페에서 요구사항 올린 글을 보고 저는 반발심이 들었는데 요즘 추세인지 여쭙고 싶어서요.

맘스스테이션이란 스팟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고 요즘 새아파트에 으레 있는 것이려니 하는데요.
한분이 우리 아파트 맘스스테이션을 유리 부스처럼 만들고 냉난방 시설까지 갖추기를 바란다고 해서 동조하는 아기엄마들이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전 이게 과연 아파트 공용관리비로 충당할 부분인지 의구심이 드는데 요즘 추세가 다 이런가요?

실제로 이 요구가 받아들여져서 확정이 됐다는데..ㅜ
엄연히 공용관리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요.
시행하고 있는 다른 아파트에서도 이 문제 땜에 시끌하다는데 다른 곳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IP : 223.33.xxx.3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다하다
    '19.9.10 1:37 PM (115.143.xxx.140)

    맘스 스테이션? 전업주부 놀이터란 말인가요? 하다하다 이젠 별..

  • 2. 원글
    '19.9.10 1:40 PM (223.33.xxx.30)

    어린이집, 유치원 통학버스 기다리는 곳이라네요..

  • 3. ...
    '19.9.10 1:44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유리부스가 아니라 제대로 된 건물로 지은 곳도 많지 않나요?수익자 부담원칙이라면 노인 없는데 노인정 냉난방 비용을 공동전기로 처리하는건요?

  • 4. ㅇㅇ
    '19.9.10 1:45 PM (61.74.xxx.243)

    새아파트 살아보질 못해서 잘은 몰라도~
    단지내 경로당 생각하심 안될껏도 없을꺼 같은데요..

  • 5. ...
    '19.9.10 1:45 PM (117.111.xxx.205)

    편의시설 다 그렇잖아요.

  • 6. .....
    '19.9.10 1:46 PM (1.227.xxx.251)

    하루종일이 아니라 집중시간에만 하지않을까요?
    저는 찬성할것같아요
    애들 기르기 좋은 단지가 매매거래할때도 좋으니까요

  • 7. 그 곳도
    '19.9.10 1:46 PM (220.78.xxx.26)

    아파트의 일부, 즉 재산인데요.

  • 8. ...
    '19.9.10 1:46 PM (117.111.xxx.205)

    헬스 수영장 독서실 전부

  • 9. ㅇㅇ
    '19.9.10 1:59 PM (58.225.xxx.20)

    맘스테이션이 종일 냉난방도하고 화장실도 안에있는데
    관리비로 써요.
    전 그건 상관없는데 애들엄마들이 여름에
    물놀이기구, 물놀이장 임대?해와서 이벤트도
    안해준다고 우리아파트산다고하기 창피하다고
    난리들 칠때는 진심 미쳤구나했네요.

    노인정도 다 관리비로 대주던데
    노인들이 노인정 내부에 있던 일하시는분들 쉬는곳도
    지하주차장등으로 쫒아내더라구요.

  • 10. 0000
    '19.9.10 1:59 PM (220.122.xxx.130)

    이건 찬성이지만 유리부스에 냉난방까지는.......좀.

  • 11. ㅇㅇ
    '19.9.10 2:00 PM (222.109.xxx.226) - 삭제된댓글

    갈수록 싱글들만 등골 휘는군요.

  • 12. 호이
    '19.9.10 2:05 PM (222.232.xxx.194)

    대기실 기본으로 다 만들어 놓는 추세던데 냉난방까지 하는 곳은 저는 못봤어요.
    이용시간대가 한정적이고 많이들 이용도 안해요사실
    카페시설까지 해달라 하겠네요. 카페갈돈 아까워서 그러나

  • 13. ..
    '19.9.10 2:06 PM (211.252.xxx.17)

    저희 아파트는 없던 스테이션도 만들었어요.
    아이들 키우며 덥고 힘든부분인데, 감안해서 에어컨도 돌리고요.
    세대가 많아서 그리 부담있거나하진 않는데,,
    노인정 혹시 가보셨어요? 경로당...
    안에 냉난방 무척 잘 돌아가고요. 참..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 애들 다 키워서 초딩들이지만,,
    젖먹이 애들 델꾸 꼬맹이들 유치원버스 학원버스 데리러 오고 가는길
    그런 작은 공간이 있어 참 좋아 보이더만요.

  • 14. 어휴
    '19.9.10 2:06 PM (211.46.xxx.42)

    나도 육아경험자지만 이건 애 가진 유세 떠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적당히 할 줄을 모르니

  • 15. ㅇㅇ
    '19.9.10 2:07 PM (61.74.xxx.243)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희 집 옆에 구축 아파트 아직도 놀이터가 모래놀이터던데..
    왜 고무매트로 안바구나 했떠니 노인들이 반대한다고..
    자기네들은 필요도 없는데 관리비 들이는거 아깝다 이거죠.
    요즘 모래놀이터가 어딨다고.. 보면 애들많이 사는 아파튼데 놀이터가 휑~해요..
    그게 아파트 가격 더 떨어트리는 거라는걸 모르는건지.. 좀 답답하더라구요.

  • 16. 우리아파트
    '19.9.10 2:09 PM (14.5.xxx.182) - 삭제된댓글

    했어요. 시공사에서 부스 설치해줬고 온냉풍시설은 입대위에서 충당했어요.
    유치원 등하원 시간만 운영해서 차량 기다리는 용도죠. 동네에 아이들이 많으니 좋던대요.

  • 17. 우리아파트
    '19.9.10 2:10 PM (14.5.xxx.182) - 삭제된댓글

    이름은 맘스지만 애들용이죠. 눈 비 바람 다 막아주는~

  • 18. 우리아파트
    '19.9.10 2:13 PM (14.5.xxx.182) - 삭제된댓글

    아 카페도 있어요~ 스벅 뺨치게 좋아요 ㅋ

  • 19. 모래
    '19.9.10 2:23 PM (182.215.xxx.201)

    모래놀이터가 위생적예여. 갈 수도 있고요.
    고무 놀이터 깔 때 보셨어요? 화학약품 범벅입니다. 온도 올라가면 냄새나고요. 아이들 넘어지거나 떨어지면 아파요.

  • 20. ...
    '19.9.10 2:24 PM (175.196.xxx.18)

    저는 애들 키울때 지원하나도 못받고 학비도 하나도 못받고 급식비 다 냈지만요
    요즘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지원해줘요
    아이세대복지가 좋아야 선진국이죠
    아파트 관리비도 아이다 키워서 놀이터 물놀이장 이용 안하지만 아이에게 좋은 시설이 있는게
    아파트의 가치를 높여요
    이사다니는 아이엄마들 아이시설 많이 보거든요
    혹시 압니까 나중에 아파트 팔때 천만원이라도 더 받게 되는 효과일지

  • 21. ....
    '19.9.10 2:45 PM (112.147.xxx.29)

    우리 아파트 커피숍,키즈까페,헬스장,골프연습장,독서실 다 에어컨 틀고 세대별로 분담해서 공용관리비 내요. 관리 안되면 망가지고 옆 아파트는 공용관리 하는거 반대했는데 그쪽은 커뮤니티 시설 다 문닫고 흉물되었어요 잘 운영해 관리하면 더 좋지 않나요 요즘 젊은 엄마들은 그런 시설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구요

  • 22. ..
    '19.9.10 3:13 PM (125.132.xxx.205)

    아이들 다 커서 나는 필요없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단지내 좋은 시설은 결국 이미지가 좋아지는 거고 전세도 수월하게 나가고요..인기있는 아파트 되면 매매가도 상승해요

  • 23. 복뎅이아가
    '19.9.10 3:34 PM (14.39.xxx.99)

    내가 안 쓴다고 반대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경로당도 집안에 노인 없는 세대는 안 쓰는걸요...

  • 24. 으싸쌰
    '19.9.10 3:49 PM (210.117.xxx.124)

    경로당 놀이터 이런건 의무사항일거에요
    님도 열심히 이용할만한 곳을 만들라고하세요
    카페나 도서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683 민정수석과 장관 6 ㅇㅇ 2019/09/10 949
976682 윤석열이 조국 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구나 19 .... 2019/09/10 2,354
976681 동대문 야시장 오늘 할까요? 1 kimko 2019/09/10 541
976680 오늘자 조장관 동생의 전 처 집앞.jpg 21 미친새퀴들 2019/09/10 5,989
976679 나경원 아들 1저자 연구 서울대 IRB 승인 안 받았다 18 뉴스 2019/09/10 3,149
976678 시가에 사과 한박스를 보냈는데 괜한 짓 한 것 같아요 15 왜 했을까 2019/09/10 4,059
976677 알바 글에는 1 ..... 2019/09/10 390
976676 늬들진짜 문빠알바니? 10 2019/09/10 834
976675 40대 중반인데 볼륨매직하고 머리딱붙었어요 7 지나가리라 2019/09/10 6,782
976674 외국항공사 티켓 노 리펀드이면 방법없겠죠? ㅠㅠ 3 ㅠㅠ 2019/09/10 648
976673 삼시세끼 산촌편에 나오는 매트는 어떤 제품인가요? 3 우리.. 2019/09/10 3,361
976672 나경원 아들 윤리위 대상 아니다…"조국 딸과 전혀 달라.. 26 ㅇㅇ 2019/09/10 3,220
976671 검정색 옷 잘 어울리고 좋아하세요? 16 어떠신지 2019/09/10 4,240
976670 [단독] 검찰, 조국 장관 모친 자택도 압수수색 시도 12 야!야!야!.. 2019/09/10 2,486
976669 일본봤냐? 우리나라 짱~! 5 공항 2019/09/10 2,090
976668 [청원]전 언론의 세무조사를 명령한다. 8 새로운 청원.. 2019/09/10 625
976667 언주야, 언니는 추석 시장 보러 왔다.jpg 17 어쩔 2019/09/10 4,908
976666 조국 동지에게 ㅡ 이승욱 5 기레기아웃 2019/09/10 1,672
976665 악몽을 꾸다가 고통스러워 잠에서 깬 적 있나요 3 ㅇㅇ 2019/09/10 866
976664 한달전 게시판으로 4 도레미파솔라.. 2019/09/10 532
976663 !!아래 청문회 위증이군요 클릭노노 2 ..... 2019/09/10 534
976662 저 미쳤나봐요. 스파게티 한접시 먹고 또 물 끓여요......... 20 우하하 2019/09/10 3,545
976661 pt 자격증을 따는 건 어떨까요? 3 .. 2019/09/10 1,327
976660 청문회 위증이군요 18 역시 2019/09/10 2,389
976659 (윤석렬과 40인의 특수바바) 너무 꿉꿉해요! 2 완소서 2019/09/10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