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북이를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얘가 남편만 보면 도망가네요?

꼬북이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19-09-10 13:08:23

마트에서 파는 작은 거북이 있죠?

그거 두마리 사다 키우기 시작한지 이삼주 정도 됐어요.

남편 컴터방에 놓고 남편이 먹이주고 남편이 수조 관리까지 다 하는데..

얘네가 남편만 나타나면 엄청 빠르게 돌밑으로 숨는거에요~


저나 애들은 가까이 가서 쳐다보고 있어도 멀뚱멀뚱 가만 있는데

남편은 방에 들어오기 전에도 기척만 들어도 거북이 들이 숨어요.

너무 신기한데..

거북이들도 성질 더러운 사람은 알아보는걸까요??


IP : 61.74.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북
    '19.9.10 1:10 P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

    ㅋ 전 두 마리 12년부터 키웠는데 500원짜리 동전 만 하던게 손바닥 만 해졌어요. 이젠저 보다 오래살 까 걱정이예요. ㅋ. 밥 주는 사람은 알아봐요

  • 2. 저희집
    '19.9.10 1:10 PM (116.126.xxx.128)

    거북이는 애들만 보면 도망감..수조 흔들고 두들겨서 ㅜㅜ

    저 보면 매달리는 모션..밥 달라고 ㅎㅎ

  • 3. 딴소린데 우리도
    '19.9.10 1:13 PM (121.155.xxx.30)

    마트서 사다가 지금 8년 넘게 키우는데
    지금 엄청커서 징그럽네요 저는....
    우리남편 손 큰데 그만해요
    그것도 한마리 심심하다고 한마리더 사다키웠는데
    두마리에요 ㅡㅡ
    어디다 방류 라도 했음 좋겠어요

  • 4. 1112
    '19.9.10 1:14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방류 절대 안됩니다

  • 5. ㅠㅠ
    '19.9.10 1:15 PM (61.74.xxx.243)

    거북이가 생각보다 오래살고 잘커서 버려지는 애완동물 1위? 2위? 그렇대요..ㅠ
    방류하면 살아남을수 없을꺼 같은데..
    윗님은 차라리 애들 시집 장가 갈때 가져가라고 싸서 보내세요~
    8년 키우셨으면 애들도 성인 다 되지 않았을까 짐작해봤어요;;

  • 6. 그러니깐요
    '19.9.10 1:16 PM (121.155.xxx.30)

    방류도 못하고 억지로 키우는거에요 ㅋ
    이렇게 까지 클줄 모르고 -.-

  • 7. 11122
    '19.9.10 1:19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오늘 읽은 글에서 그런 거북이 잡아서 이빨이 강한 야생동물 먹이로 준다는 글을 봤네요 생태계 교란때문에 잡나봐요

  • 8. ㄴㄷ
    '19.9.10 1:22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막줄에서 캬캬 웃었어요

  • 9. ㅇㅇ
    '19.9.10 1:26 PM (14.52.xxx.196)

    이런 글 읽으면 신기해요
    동물과의 교감이라는 거 거북이랑도 가능하군요

    거북이 아부지한테 밥주고 청소할때
    말도 좀 다정하게 하고
    행동도 살살 하시라고 전해주세요

  • 10. ㅋㅋㅋㅋ
    '19.9.10 1:26 PM (121.181.xxx.103)

    뭔가 기승전남편욕 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

  • 11. 방류하면no
    '19.9.10 1:34 PM (1.236.xxx.48) - 삭제된댓글

    방류하면 안돼요

  • 12. Pianiste
    '19.9.10 1:56 PM (125.187.xxx.216)

    저도 막줄에서 ㅋㅋㅋ

  • 13. 반응없는
    '19.9.10 3:02 PM (114.203.xxx.61)

    거북이도. 있는가하면
    수업하러 일주일이틀가는 유치원의 거북이 삼형제들
    나만다가가면 소리만 안냈지 난리난리
    이렇게 반응좋은 거복이 첨봤어요
    서로. 물에빠뜨리고. 나한테아는척 한다고 난리바가지

  • 14. ㅇㅇㅇ
    '19.9.10 3:0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거 붉은귀거북이라고
    생태교란 외래종이라고해요
    방류 ㄴㄴ

  • 15. ...
    '20.2.18 9:06 PM (58.238.xxx.221)

    정말 질리겠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917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폐인될까요? 15 ㅇㅇㅁ 2019/09/15 4,972
976916 조국안티팬들 제발 좀 연휴에는 좀 쉬세요~ 38 미친갈라치기.. 2019/09/15 1,068
976915 조국 장관 5촌 조카 말에 의하면 24 .... 2019/09/15 4,062
976914 입술 가장자리가 찢어질것 같아요. 2 입술가장자리.. 2019/09/15 1,269
976913 여자는 청순한 느낌이면 남자들이 껌뻑 넘어가는거 같아요 12 외모 2019/09/15 24,619
976912 고 1아이 8 힘듬 2019/09/15 1,548
976911 시사타파 최성해청장 고발..담당검사가 고형곤(정경심교수기소한 검.. 2 진실은 승리.. 2019/09/15 1,925
976910 파산직전 일본 26 Reader.. 2019/09/15 6,415
976909 공무원들은 퇴직후 노후를 어떻게 보내나요 4 ㅇㅇ 2019/09/15 4,188
976908 인쇄업 하는사람인데요. 동양대 직인요ㅋㅋ 9 ... 2019/09/15 5,176
976907 펌)5촌조카 핑계로 소설쓰려 했던 공작검찰 조오옷됐다. 6 조국 힘내세.. 2019/09/15 2,327
976906 "조국 5촌 조카 측에 보낸 10억 수표, 사채.. 36 ... 2019/09/15 3,946
976905 대한민국검찰이 조폭보다 더해서야 국민이 불안해서 어떻게 살겠나 .. 5 검찰과 언론.. 2019/09/15 857
976904 아스달 연대기 재미있지 않나요? 8 슬까실한냔 2019/09/15 1,807
976903 터키가 우리의 형제 나라인 이유-상식 나눔 4 터키 2019/09/15 1,052
976902 요즘 JTBC 뉴스룸 보면서 무척 당황했는데요. 손석희가 정말 .. 17 향원익청 2019/09/15 6,123
976901 제가 먹은 이것은.. 무엇일까요? 4 간단저녁 2019/09/15 2,066
976900 포털댓글에 물어볼까요 아들국적이 어디냐고 16 실검을막았으.. 2019/09/15 1,380
976899 윤석열 지지카페 가입하세요 41 윤석열 지지.. 2019/09/15 4,280
976898 직장 윗상사 1명 때문에 사직을 생각하는데ㅠㅠ 13 가고또가고 2019/09/15 2,616
976897 경향을 끊으려구요 2 **** 2019/09/15 823
976896 소변줄 꼽을 때 아프죠? 21 공포 2019/09/15 6,366
976895 운동 시작하려고요 2 여름잘가 2019/09/15 1,030
976894 공항면세점 오픈시간이 6시 맞죠? 2 공항면세점 .. 2019/09/15 828
976893 뒷담화가 관계맺기라 놀라고 갑니다 23 2019/09/15 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