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면 기득권 자녀들
황제교육 어쩌구 하잖아요
뭐 좋은 교육받아서 영어도 잘하고..
그 좋다는 교육 수준이 어떤건가요
영어는 사실 너무 많이 배울수 있는자료가 넘쳐서
의지만 있으면 저렴하게 또 돈안들이고 배울수 있고요
악기나 미술같은건 확실히 돈이 좀 있어야 배우고
논술도 찾아보면 그리 안비싼 비용으로 배울수 있는데
그 선택받은 자들만 받는다는
좋은 교육은 어떤 교육인가요
여기 보면 기득권 자녀들
황제교육 어쩌구 하잖아요
뭐 좋은 교육받아서 영어도 잘하고..
그 좋다는 교육 수준이 어떤건가요
영어는 사실 너무 많이 배울수 있는자료가 넘쳐서
의지만 있으면 저렴하게 또 돈안들이고 배울수 있고요
악기나 미술같은건 확실히 돈이 좀 있어야 배우고
논술도 찾아보면 그리 안비싼 비용으로 배울수 있는데
그 선택받은 자들만 받는다는
좋은 교육은 어떤 교육인가요
개인교습. 박사급 애들 데려다가 철학문학도 갈쳐요
교육의 질 이 다르 잖아요
최고의 전문가들 한테 받느냐
학습지로 하느냐
전문적인 선생님의 개인 교습이죠.
황제교육을 떠나
특목고나 영재고 선생님이랑 일반고 공립선생님이랑은
달라요
비싼 사립 영어유치원 또는 숲 학교 놀이학교
선생님들이랑
어린이집 선생님들이랑은
애들 대하는 방식 자체가 완전 달라요
에티켓, 이미지컨설팅(옷, 자세, 목소리톤, 인상, 걸음걸이, 명품착용 등)
재벌들만 교육 받으러 가는 업체 있어요.
관찰력이 다르더라구요. 단서하나를 가지고 유추해 내는 결과도출이나....
누구는 받아들이기 급급해서 결론을 못내리고 있는데...
누구는 이미 결론을 내고 그 결론을 바탕으로 벌써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있어요.
환경의 중요성을 그때 느꼈어요. 머리쓴다는게 이런거구나..
지난 세월에 묶여서 한말 또하고 또하는 사람들만 보다가
내일과 미래를 고민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을 보니까 교육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겠더라구요.
같은걸 겪을때 단서하나를 가지고 유추해 내는 결과도출이 달라요.
누구는 받아들이기 급급해서 결론을 못내리고 있는데...
누구는 이미 결론을 내고 그 결론을 바탕으로 벌써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있어요.
머리쓴다는게 이런거구나를 알겟더라구요.
지난 세월이 억울하다고 한말 또하고 또하는 사람들만 보다가
내일과 미래를 고민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을 보니까 교육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겠더라구요.
재수해서 전문대도 못간 애를 맡아서 6개월만에 인서울 상위권 공대에 합격시키더라구요.
특목고 영재고 쌤이 일반 공립고 쌤이랑 다르다구요?
영재고 쌤이 공립 교사인데요?
ㅋㅋㅋㅋ
과학고 국제고 쌤도 공립교사에요 ㅋㅋㅋ
우리 아들이 과학고 나왔는데
공립고 교사중 교장 추천으로 오십니다.
ㄴ요즘은 추천으로 가지 않아요
예잔과 달리 안가려고 하거든요
그냥 뺑뺑이가 더 많아요
중상위권 대학원 다닐때 교수님들 자녀들 대부분
미국에서 유학하던데요
미국에서 배우는 영어와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는
질도 다르고 아무리 우리나라 발전했다고 해도
선진국에서 배우고 듣고 습득하는 교육은 엄연히 다르죠
모여서 나는 그당시 최고의 코스를 밟았다는 느낌
아닐까요?
예전으로 치면
경기여고ㅡ서울대 ㅡ유학
경기여고ㅡ이대 ㅡ 유학
이런거요.
사실 특별교육 없어도 부모 잘 만나면
도깨비방망이 득템.
되고싶은데로 만사오케이
사립학교 중고등 거쳐서그 나라 명문대가는게 제일 럭셔리해보여요. 1년에 1억이래요.
재벌 자녀들 보면 사립 보딩스쿨 나와, 아이비리그 기부금 입학 하잖아요.
아예 한 학교에 돈 싹 몰아주고, 그 집안애들 다 들어 가던데요
대표적으로 엘지는 스탠포드, 두산은 뉴욕대, 한진은 USC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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