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헤쳐 내려가다가는
조국 부인 산부인과 기록까지 내놓아라고 하겠네
대리모 쓴 의혹있다는 식으로
정신 좀 차리자
그걸 의혹이랍시고
더 파헤쳐 내려가다가는
조국 부인 산부인과 기록까지 내놓아라고 하겠네
대리모 쓴 의혹있다는 식으로
정신 좀 차리자
그걸 의혹이랍시고
가지고 또 뭐라뭐라했던 기사 봤었어요 벌써.
진짜 미친놈들이네
왜 낳냐고 따질판!!
얘네는 이런거 파면 자괴감 안 느껴지나요?
검찰 특수부 총출동해서
정신병자 할배 말만 믿고
자그마치 봉사활동 표창장 위조를
파고 있는 웃기는 나라에 살고 있어요.
미친놈들이네요..자한당
조금 있으면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 아니냐며 딴지 걸거임
십년전 다닌 학원 강사 조사했다는거보고
저것들은 걍 인생폐기물들이다 생각하고있어요
조국 딸 산부인과 어디냐고 까지 했으니.....................할 말 다했죠.
미친 것들 이예요.
핵심에서 벗어나도 너무 벗어났어요.
이 싯점에서 도대체 출생신고가 뭔상관인지
모든의혹과 거짓은 조국에서 나왔어요
본인이 간단히 해결할수 있는걸 못하고 있으니
이런 불필오한 시간낭비가 벌어지죠.
별거 아님 그대로 말하면 되는걸 결국 이렇게 밝혀야하고..
위
그대로 말했는데 이 ㅈㄹ인걸
뭘 더 어떡하라고?
표창장, 출생신고 사실확인이나 뒤지고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표창장 무고죄로 고소하지도 못하나요?
검찰이라서?
정말 무소불위의 집단이군요.
거기다 이제 출생신고 따지고 있고?
남의 딸 출생신고나 뒤지다니 희대의 병신집단임...
태어날때 남자였는데 지금은 여자라도 된거니??ㅋ
그렇다한들 출생신고 뒤질 사유가 되고??
멧돼지 새끼에게 말한다!!! 흔들기 이젠 그만 해라!!!
그러다 곱게 못 죽는다!!
논할 가치도 없는 것들을 들고나와 부정 프레임으로 판세를 몰아가려는 고의적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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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익청 '19.9.10 10:15 AM (59.22.xxx.134
의전원지원할때 모집공고가 5월쯤 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류는 7월에서 8월에 접수합니다. 조국씨 딸의 부산대의전원합격증에 나온 생년월일은 호적 정정 이전의 9월출생으로 기록되어있더군요. 청문회에서 박주민 의원이 확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의전원 합격하고 나서 출생신고 정정을 신청했던 것이지요. 생일 몇달 앞당겨서 합격에 영향이 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지요. 의전원시험은 기본 미트(의학전문대학원입학시헙), 학부성적, 면접, 텝스가 기본이고 각 학교마다 반영비율이 다릅니다. 거기에 더해 봉사활동기록이나 표창장이 있을 경우 사본첨부하라고 하지만 참고용일뿐 그것을 점수화해서 당락에 반영하는 비율은 아주 미미합니다. 면접시 참고용으로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