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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딸이 지각을 계속해요

ㅇㅇ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19-09-10 09:52:01
중3 인데 생기부도 이제 신경안쓰니 무단지각 이
신경안쓰이나봐요
경기도 신설학교라 3학년이 2반인데 분위기가 넘 자유로와요
요즘 반 친구들도 지각을 많이 한대요
11시에 오는 친구도 있대나 뭐래나 ㅠ
얼마전까지 외고 생각한 모범적인 딸래미인데요
공부도 열심히 하구요
근데 아침에 넘 못 일어나서 중학교2년 내내 힘들게 하더니
이젠 9시까지 일어날 생각을 안해요
등짝도 때려도 보고
헙박도 하고 타일러도 보고
도통 말을 안들어요
벽하고 말을 하지
겨울방학까진 한참 남았는데 제가 홧병 걸릴거 같아요
IP : 112.170.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0 9:53 AM (122.40.xxx.84)

    밤에 늦게 자겠죠...
    밤에 늦게 자니깐 늦게 일어나는거니
    밤늦게 까지 폰하는거 압수해야죠 뭐

  • 2. ..
    '19.9.10 10:17 AM (115.21.xxx.187)

    아침에 못일어나는건 정말 핸드폰 때문일거예요
    저도 골칫덩어리 딸 둘 이제 대학 보냈는데
    둘 다 해늗폰 자제력이 없어서 고등학생땐 결국 폴더폰 쓰게 했어요

  • 3. ㅇㅇ
    '19.9.10 11:08 AM (223.62.xxx.131)

    핸드폰이 원인 같아요 중2 제 아이는 자러 들어간 후 10분 여유주고 제가 핸드폰 가져오는데요 어쩌다 한번 제가 먼저 잠들어서 못 가져왔더니 새벽 4시까지 했더라구요 당연히 그날 지각 했구요 ㅠ

  • 4.
    '19.9.10 8:59 PM (118.222.xxx.21)

    저도 글보자마자 핸드폰 생각했어요. 그거보느라 늦게 자나보네요. 뺏고 빨리 재우면 되겠네요

  • 5. 중1
    '19.9.11 12:38 PM (211.36.xxx.54)

    일 없어도 자꾸 늦게 자려고 해서 지각이 잦아요
    게임 시켜준다하면 벌떡 일어나 밥먹고 학교가지만 아니면 간당간당 또는 벌청소하고 와요ㅜㅜ
    추석에 아무데도 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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