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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검찰 정치개입 부끄럽다" 비판…

검찰단체사표환영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9-09-09 14:38:16

현직 검사 "검찰 정치개입 부끄럽다" 비판…"신중해야" 반론도

현직 부장검사가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및 그 가족을 둘러싼 수사에 대해 "정치개입"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모 부부장검사는 전날 오후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에 올린 '검찰의 편파수사, 정치개입 부끄럽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진 부부장은 이 글에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는 법무부 장관의 지휘와 감독을 받는 검찰이 민주국가의 선거에 의한 통제 원칙의 본분을 잊고 정치에 직접 개입하는 잘못된 행태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 부부장은 "지난 3주 동안 110만 건의 기삿거리를 쏟아내면서 '당신이 이렇게 의혹이 많으니 그만둬라, 물러나지 않으면 주변을 더 쑥대밭으로 만들 것이다'는 신호를 끊임없이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족을 넘어 사건의 참고인들, 참고인의 주변인들을 뒤지는 듯한 인상을 언론에 흘리면서 '재판에서 우리에게 유리하게 진술하지 않으면 너의 비리를 더 수사할 것'이라는 압박을 주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총장님과 중앙지검장님께 궁금한 점"이라며 다른 한국 고등학생이 제1저자로 기재된 한 논문을 거론했습니다.

그는 "이 학생은 현재 고위 공직에 계시는 어떤 분의 아드님이라고 알려져 있다"며 "이 사건 역시 (동양대) 표창장을 추적하듯이 수사할 수 있는지"라고 물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57490



IP : 223.39.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9 2:38 PM (223.39.xxx.169)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57490

  • 2. ㅇㅇㅇ
    '19.9.9 2:39 PM (203.251.xxx.119)

    나경원아들 고등학생때 의학논문 제1저자도 수사해야죠

  • 3. 나경원아들 수사
    '19.9.9 2:42 PM (223.39.xxx.169)

    현직검사들이 알고있는거지요
    저렇게 기사내용처럼 언급하는걸보면요

    총장님과 중앙지검장님께 궁금한 점"이라며 다른 한국 고등학생이 제1저자로 기재된 한 논문을 거론했습니다.

    그는 "이 학생은 현재 고위 공직에 계시는 어떤 분의 아드님이라고 알려져 있다"며 "이 사건 역시 (동양대) 표창장을 추적하듯이 수사할 수 있는지"라고 물었습니다.

  • 4. 검사들
    '19.9.9 2:44 PM (175.123.xxx.211)

    자녀들 조사하면 가관도 아닐껄요?

  • 5. ㅇㅇ
    '19.9.9 2:46 PM (14.40.xxx.115)

    용자시네
    또다른 정치검찰은 아니겄죠
    이제까지 조용하시다가 뜬금없어서

  • 6. ds
    '19.9.9 3:22 PM (211.36.xxx.61)

    검찰 미쳐서 그 난리칠때 뭐하다 이제 임명되니 입바른 소리. 누구나 다 아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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