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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아내분과딸 버텨줘서

..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19-09-09 11:38:59

무사히 버텨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합니다

조장관 따님

버텨줘서 고맙다는

딸키우고 입시생인  엄마로서

아가씨가  너무 너무 열심히 산거 눈에 선합니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합니다

IP : 116.125.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9 11:39 AM (175.192.xxx.197)

    정말 미안하고 고맙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사죄하고 감사드립니다.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거운 짐 지워 미안합니다.

  • 2. 감사하고
    '19.9.9 11:39 AM (115.40.xxx.111)

    고맙고 검새들 한테 당한거 더 못 지켜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 3. ...
    '19.9.9 11:40 A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제가 당하는듯 가슴 아펐습니다.
    견뎌줘서 고맙고 그런 고초를 겪게 해서 미안합니다.

  • 4. 정말
    '19.9.9 11:40 AM (110.8.xxx.211)

    고맙고 . 미안하고..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이 당신들의 뒤에서 바람을 막아 드리겠습니다

  • 5. 눈물
    '19.9.9 11:40 AM (218.145.xxx.250)

    나려한다...

  • 6. 성수동아짐
    '19.9.9 11:40 AM (106.241.xxx.13) - 삭제된댓글

    어흑~~
    올해 고3딸 키우는 엄만데
    눈물이 나네요

    가족분들 버텨줘서 정말 감사해요

  • 7. ??
    '19.9.9 11:41 AM (180.224.xxx.155)

    저도 같은 마음이요
    고맙습니다. 항상 관심 기울이고 지지할게요

  • 8. 미안하고
    '19.9.9 11:41 AM (218.236.xxx.162)

    고맙습니다
    가족분들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셨을까요 ㅠㅠ
    따님 열심히 생활하고 공부도 잘했던 학생인 것 알겠더군요
    영어 공인 성적 3종류 다 보고, AP에 학부 성적에 봉사활동등등
    앞으로도 계속 멋진 삶 살기를 응원할게요

  • 9. 딸래미
    '19.9.9 11:41 AM (223.38.xxx.237)

    이제 공부좀 열심히 해라.
    애간장타서 죽는줄...

  • 10. 토리
    '19.9.9 11:41 AM (122.36.xxx.66)

    저희같은 일반인들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11. 조국수호
    '19.9.9 11:41 AM (223.38.xxx.128)

    가족분들
    그동안 잘버텨주셨어요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특히 따님 아빠닮아
    심지가 굳고
    굳굳히 잘 이겨냈어요

  • 12. ...
    '19.9.9 11:42 AM (175.117.xxx.134)

    고맙죠. 국민들은.

  • 13. 미안합니다
    '19.9.9 11:42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그리고 고맙습니다.

  • 14. 사무실에서
    '19.9.9 11:42 AM (210.207.xxx.50)

    찔끔 거리고 있어요..축하드립니다.

  • 15. 미소천사
    '19.9.9 11:43 AM (119.197.xxx.148)

    가족분들 고맙습니다

  • 16. 정말
    '19.9.9 11:43 AM (116.36.xxx.157) - 삭제된댓글

    가족분들 고맙습니다ㅠ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이제 시작이죠
    우리 단디 마음 잡자구요!!!

  • 17. ...
    '19.9.9 11:44 AM (59.10.xxx.93)

    미안하고 고맙습니다222 이제 2차 전쟁이 오겠죠. 우리가 정신 차리고 있으면 적어도 기레기들 장난질은 막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 18. 대딩딸고3엄마역요
    '19.9.9 11:57 AM (39.118.xxx.211)

    조국장관님 따님되신분
    정말 견뎌줘서 고맙고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했어요. 입시 제대로 겪어본 학부모는 알겁니다. 부모는 그리 챙겨주지 못했고 아이혼자 정말 열심히 했구나!! 고생많았어요 고마워요

  • 19. 어른으로서
    '19.9.9 12:13 PM (110.70.xxx.240)

    미안해요. 조국법무 따님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꿋꿋이 견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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