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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청도)여행이 몹시 땡겨요

조국러브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9-09-09 11:26:52
해외는 출장으로 많이 가게되고, 일부러 여행가는건 그리 열성적이진 않아요.
그런데 요즘 중국 칭다오가 정말 땡겨서요.
가보신 분들, 좋던가요?
제가 전신마사지를 받는데가 있는데 칭다오 출신 한국분 얘기들으니 혹해서요.
중국이 원래 마사지 전통의 강자잖아요.
맛집도 많고, 한국에 들어오는 칭다오 맥주는 제일 맛없는 제5공장거라며
현지인들 맥주는 완전 더 맛있대요.
10월초에 엄마랑 둘이 가서 맛집, 마사지, 동네부경 위주로 가려는데 괜찮겠죠?
IP : 218.48.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마야
    '19.9.9 11:33 AM (122.35.xxx.26)

    여긴 진짜 비자료가 아까워요
    머리털 나고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봐서
    여기라도 가고싶은거 아니면 가지마세요

  • 2. zz
    '19.9.9 11:44 AM (49.161.xxx.87)

    차라리 청도 말고 청두 가세요.
    판다보고 훠궈 먹고.
    근데 중국은 영어 거의 안통해요.
    중국어 공부하고 가시고요.

  • 3. 원글
    '19.9.9 12:14 PM (218.48.xxx.110)

    청도랑 청두가 다른데군요. 댓글보고 여행 접었어요^^.

  • 4. ^^;
    '19.9.9 1:33 PM (202.30.xxx.24)

    저는 청도 재밌었어요.
    칭다오 맥주공장..견학 후 마시는 맥주는 별로인데 그 앞의 맥주거리 가게에서 파는 비가열처리한 맥주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영어 거의 안 통하고 손짓발짓 해가며 의사소통해야하고 몇년 전만 해도 택시가 바가지도 씌우고 안전벨트도 다 고장나있고, 볼거리라는 것도 촌스럽고 그랬으나
    그 나름의 재미가 있더라구요. 맛사지 싸고 맛집은 많고, 동네구경은..구경할 게 별로 없는 ^^; 하지만 시장 구경 그런 건 재밌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외국이니까. 깔끔한 거 좋아하는 분은 가지 마시구요.
    짧게 휘리릭 다녀오실만 했어요. 진짜 가깝더라구요.

  • 5. ㅇㅎㅇㅇ
    '19.9.9 4:22 PM (221.165.xxx.227)

    저 어디 여행가서 남들 재미없다는 거부터 웬만한 사소한 거에 감흥 잘하는 타입인데요 청도 정~말 별로예요 해외출장 자주 다녀오셨다면 더더욱 별로라 느끼실 거 같은데요
    볼 것도 없고 살 것도 없고 아무 컨텐츠도 없고 심심한데 규모만 큰 시골이에요 그것도 우리나라 7080년대 시골... 무슨 독일마을? 비슷한데는 폐업 직전 유원지같고 그나마 청도 맥주 박물관이 제일 나았는데 저한테는 그마저도 그저 그랬어요 여기가 저한테는 중국 초행이었는데 그 다음부터 상해 북경은 아예 여행지로 염두도 안 둘 정도로 심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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