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동이 힘드신데 혼자 계신 친정아버지 반찬이나 식사종류 추천부탁드려요

분당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19-09-09 00:22:18
간신히 화장실만 가시고 계세요
저희집과 왕복 4시간
일주일에 두번은 가는데
죽어도 요양원은 안들어가신다고 해요
갈때 국.밑반찬 사다드리는데
항상 상해서 버려요
제가 간날만 차려드린거 밥한공기 뚝딱 하시고
계속 굶으면
두유.과일조각.
뉴케어(환자영양식 마시는거)

마시면서 티비 보시며 버티시는거 같아요

요양원 들어가면 맞아죽는다고 죽어도 안들어가세요
저희집도 싫다고하시구요

20년 혼자 계셨는데 이제 데워먹고 하시는것도
귀찮고 빨리 저세상 가고싶다고만 하세요
차려드리는건 다 잘드시구요

혼자 차려드실 간편식 추천부탁드립니다
IP : 210.100.xxx.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9 12:25 AM (180.230.xxx.96)

    가까이 모실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겠네요
    근처로 이사 오게 하셔서 자주 찾아뵙게요

  • 2. ㅡㅡ
    '19.9.9 12:27 A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어차피 말씀드려도 안되던데, 전자렌지 있으면 요즘 일회용 국밥 부터 종류대로 많은데 의외로 그런거 맛있게 잘드시더라구요.

  • 3. 소나무
    '19.9.9 12:28 AM (121.179.xxx.139)

    요양보호사를 신청하실수 있을거 같은데 알아보세요.

  • 4. ㄱ89
    '19.9.9 12:33 AM (116.33.xxx.68)

    등급받으셔서 재가서비스받으세요
    도우미처럼 가사일도 해주시고 식사도 챙겨주실거에요

  • 5. 111
    '19.9.9 12:35 A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는 매일 노인분께 도시락 배송하던데요
    그런 서비스 찾아보심 어떨까요?

  • 6. 하루에
    '19.9.9 12:35 AM (117.53.xxx.54)

    하루에 4시간 아줌마ㅏㄴ 요양 보호사 쓰세요.
    거동이 가능하셔서 정부지원은 좀 힘들 수 있어요.

  • 7. ...
    '19.9.9 12:38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간편식도 여자나 간편한거지 남자들은 다 차려놓지 않으면 그냥 재료있는거나 비슷하더라구요.
    도우미가 하루 한번은 와서 차려드리면 그거 드시고 두끼는 가볍게 떼우는 방향으로 가야할겁니다.

  • 8. 동네
    '19.9.9 12:39 AM (58.123.xxx.232)

    식당에서 골고루 배달시켜 드리세요
    하루는 중국집 볶음밥, 하루는 백반집...이런식으로요
    딴말이지만 여자어르신들은 몸만 움직이시면 챙겨드시는데
    남자어르신들은 데우시기만 해도 되는데 안해 드시더라구요

  • 9. 시골삽니다
    '19.9.9 12:41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어지간한 노인분들 전부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 있으시던데요.
    하루.4시간? 집에 와서 식사 차려드리고 청소 간단히 해주시는데 읍사무소나 동사무소 가서 알아보세요.
    할아버지들은 남자 요양보호사 쓰시던데....

  • 10. ..
    '19.9.9 1:04 AM (125.177.xxx.43)

    식사정류가 문제가 아니라
    차려먹는걸 싫어하시니
    도우미나 요양보호사 알아보세요
    간단한 청소, 식사준비 정도 해줄거에요

  • 11. ㅇㅇ
    '19.9.9 1:51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 이유로 아버지 모시고 살아요. 그건 매뉴의 문제가 아니라 의욕상실로 꺼내먹기도 싫으신 우울감이에요. 가까이할 자녀 없으시면 도우미 쓰시고 그도 거부하시면 어쩔수없네요. 사실 저도 요양원은 배변만 할수있으면 가기싫을듯해요.

  • 12. 동사무소
    '19.9.9 2:55 AM (125.183.xxx.190)

    요양등급을 못받아도 그에 비슷한 도움은 받을수 있어요
    꼭!!!!동사무소 보기과에가서 상담하세요
    요양 등급 못받지만 그 아래단계인 분들에게 주는 제도가 있어요
    그 분들도 방문해서 도움주시거든요

  • 13. 동사무소
    '19.9.9 2:55 AM (125.183.xxx.190)

    동사무소 복지과

  • 14. ....
    '19.9.9 5:26 AM (122.60.xxx.99)

    에고...원글님 위로드려요.
    착하신데..힘드시겠어요.

  • 15. ...
    '19.9.9 10:05 AM (211.253.xxx.30)

    옆집이나 근처로 이사오시면 안되나요? 하루 한번 가서 밥 차려드리면 그게 더 편할거 같아요....왕복 4시간보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002 대통령님, 조국님 응원합니다. 19 대한민국 2019/09/07 802
973001 왜 접속을 허용 안하나요 18 관리자님 2019/09/07 1,301
973000 NO JAPAN, NO JAHAN) 윤석열이 두번 화나게 하는 .. 3 조국님을응원.. 2019/09/07 960
972999 어제 검찰의 무서움을 직접 목격했는데.. 11 미친갈라치기.. 2019/09/07 1,786
972998 다시 촛불들고 신발 끈 고쳐 매야할떄 2 법위의검찰 2019/09/07 409
972997 대구여행 4 여행 2019/09/07 940
972996 수영 살빠져요!!!!!!하루에 1키로씩!!!! 13 .... 2019/09/07 4,751
972995 윤석열 은 스티붕 유같은 느낌 9 out 2019/09/07 1,085
972994 6학년 아들이 아침부터 조국뉴스보니깐 29 애가 낫다 2019/09/07 4,548
972993 대마도 한국인 관광객 감소는 재해-조국은 임명될 거고 우리는 꿋.. 6 불매 2019/09/07 1,393
972992 어제 박지원의원은 왜 표창장 공개한걸까요? 20 링링 2019/09/07 5,403
972991 기쁜 소식도 있어요~~ 9 phua 2019/09/07 4,228
972990 오늘 대구가는데 대구 날씨 어떤가요? 2019/09/07 655
972989 자연인들 걱정 2 ㅇㅇ 2019/09/07 838
972988 문대통령님이 윤석열이 이럴줄 알았나 봅니다. 34 ㅇㅇ 2019/09/07 18,524
972987 봉사상 표차장에 걸었습니다. 8 검찰명운 2019/09/07 1,544
972986 청와대청원 숫자 조작. 윤석열 vs 문재인 14 윤석열문재인.. 2019/09/07 1,166
972985 [개검 아웃]검찰은 자한당의 사조직인가요? 7 어후 2019/09/07 453
972984 법위의검찰ㅡ링링이 대비 잘 하고 계신가요? 2 한번해보자 2019/09/07 339
972983 문대통령 든든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알바들도 읽어봐 7 한번 2019/09/07 1,684
972982 표창원 박주민 이철희 김종민 의원 후원계좌 좀 3 ... 2019/09/07 1,011
972981 어제 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윤석렬을 향해... 2 ㅇㅇ 2019/09/07 977
972980 검색어 뭘로 올려요? 6 링링 2019/09/07 531
972979 '법 위의 검찰' 이거 괜찮네요.. 6 이겨내자 2019/09/07 513
972978 윤석열청원 장난아니게 올라감 8 ㄱㅂ 2019/09/07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