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읽어서 내용을 모르겠지만
깊이 팠나본데
자한당의원인데
기사로 읽어서 내용을 모르겠지만
깊이 팠나본데
자한당의원인데
표창장으로 난리쳤고
청문회에서 생방으로 장제원이 지랄한게 있으니까요
관심 받고 싶어하니
관심 줘야줘
그런데
장제원의원아들음주운전
검색어에서 안보이던데요
검새에 이어 견찰 등장이네요
음주운전 한놈을 술 취했다고 돌려보내고
경찰보다 늦게 나타나 자기가 운전했다고 말하는 엉뚱한 놈만 조사하고 이놈은 업무방해죄로 집어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장제원 아들이라니까 알아서들 기었나봐요
오히려 큰사건임에도 축소 보도 하는거같은데요
최소한 대신 운전했다고 주장한 30대 남자에 대한
취재보도는 있어야죠
경찰 얘기만 하고 끝내야하잖아요
경찰의 엉터리 수사에 대한 지적도 없이
너무 큰 건이라 안 할 수 없어서?
성인 아들이 음주운전했고 책임지고 벌받고 활동중단 했는데 더 팔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