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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올라오는 화를 다스리는방법

용광로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19-09-08 20:13:16
요사이 남편과도 그렇고 사람과의 관계에도 표출은
못하고 속에서 욱~ 하는 마음과 화 가 있는데 남편한테야
짜증도 내고 투닥투닥해도 크게 상관없지만
밖에선 힘드네요 ㅠ
이럴때 어떻게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IP : 121.155.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8 8:33 PM (39.117.xxx.59)

    맛있는거 드시면 되지않을까요?

  • 2. ///
    '19.9.8 8:39 PM (59.30.xxx.250)

    명상 추천합니다

  • 3. ....
    '19.9.8 8:50 PM (223.62.xxx.59)

    화는 못다스려요. 웃으며 되받아치는 말빨을 키우는게 정신건강에는 훨씬 좋아요.

  • 4. 양팔 쭉 펴고
    '19.9.8 8:53 PM (211.37.xxx.184)

    가슴을 활짝 열고, 호흡하세요. 가슴 사이 명치를 둥글게 문지르며 풀어주는 것도 같이 하시고요.

    밖에 나가 음악 들으며 정처없이 걸으세요. 강변 두어 시간 걷는 거 강추합니다.

    그러다보면, 막 생각이 올라와요. 그런 생각을 흘러가게 놔두세요.

    하루이틀 된 문제들이 쌓인 게 아닐 겁니다. 그래서 어느 한 가지로 뚝딱 해결되지도 않아요.

    사실 우리 모두, 그런 상태를 견뎌내며 살고 있는 거죠.

    다른 사람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려면, 그 사람이 나에게 고통을 주는, 나보다 강한 사람이 아닌,

    그저 사는 데 버거운, 불쌍한 존재로 볼 수 있어야 여유가 생깁니다.

    먼저 이해하고 손 내밀어 주는 건, 엄청 성숙하고 대단한 사람인 거에요. 그럴 수 있으려면

    화에 사로잡힌 지금의 나를 식혀야 합니다. 화에 사로잡혀 다른 게 안 보이거든요.

    그 순간을 딱, 끊어내세요. 어차피 뚝딱 해결책이 없으니까요.

    차분하게 가라앉힌 다음에 마주하면, 다른 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너도 사느라 고생한다..그래, 너라고 뭐 다 좋고 행복한데 나한테 이 ㅈㄹ 이겠니..이렇게요.

    시어머니도 불쌍하고 남편도 불쌍하고..물론 그렇다고 나한테 막해도 되는 건 아니지만요.

    내가 상처입지 않되 그 상황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내면의 힘을 기르세요.

    화에 내가 잠식 당하면 실수를 하게 되고, 내 인생이 꼬이고, 그게 지는 겁니다.

  • 5. 참고해요
    '19.9.8 9:08 PM (223.38.xxx.71)

    화 다스리기 방법,,

  • 6. 초콜렛
    '19.9.8 10:34 PM (211.104.xxx.137)

    참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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