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서 올라오는 화를 다스리는방법
작성일 : 2019-09-08 20:13:16
2843384
요사이 남편과도 그렇고 사람과의 관계에도 표출은
못하고 속에서 욱~ 하는 마음과 화 가 있는데 남편한테야
짜증도 내고 투닥투닥해도 크게 상관없지만
밖에선 힘드네요 ㅠ
이럴때 어떻게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IP : 121.155.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8 8:33 PM
(39.117.xxx.59)
맛있는거 드시면 되지않을까요?
2. ///
'19.9.8 8:39 PM
(59.30.xxx.250)
명상 추천합니다
3. ....
'19.9.8 8:50 PM
(223.62.xxx.59)
화는 못다스려요. 웃으며 되받아치는 말빨을 키우는게 정신건강에는 훨씬 좋아요.
4. 양팔 쭉 펴고
'19.9.8 8:53 PM
(211.37.xxx.184)
가슴을 활짝 열고, 호흡하세요. 가슴 사이 명치를 둥글게 문지르며 풀어주는 것도 같이 하시고요.
밖에 나가 음악 들으며 정처없이 걸으세요. 강변 두어 시간 걷는 거 강추합니다.
그러다보면, 막 생각이 올라와요. 그런 생각을 흘러가게 놔두세요.
하루이틀 된 문제들이 쌓인 게 아닐 겁니다. 그래서 어느 한 가지로 뚝딱 해결되지도 않아요.
사실 우리 모두, 그런 상태를 견뎌내며 살고 있는 거죠.
다른 사람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려면, 그 사람이 나에게 고통을 주는, 나보다 강한 사람이 아닌,
그저 사는 데 버거운, 불쌍한 존재로 볼 수 있어야 여유가 생깁니다.
먼저 이해하고 손 내밀어 주는 건, 엄청 성숙하고 대단한 사람인 거에요. 그럴 수 있으려면
화에 사로잡힌 지금의 나를 식혀야 합니다. 화에 사로잡혀 다른 게 안 보이거든요.
그 순간을 딱, 끊어내세요. 어차피 뚝딱 해결책이 없으니까요.
차분하게 가라앉힌 다음에 마주하면, 다른 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너도 사느라 고생한다..그래, 너라고 뭐 다 좋고 행복한데 나한테 이 ㅈㄹ 이겠니..이렇게요.
시어머니도 불쌍하고 남편도 불쌍하고..물론 그렇다고 나한테 막해도 되는 건 아니지만요.
내가 상처입지 않되 그 상황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내면의 힘을 기르세요.
화에 내가 잠식 당하면 실수를 하게 되고, 내 인생이 꼬이고, 그게 지는 겁니다.
5. 참고해요
'19.9.8 9:08 PM
(223.38.xxx.71)
화 다스리기 방법,,
6. 초콜렛
'19.9.8 10:34 PM
(211.104.xxx.137)
참고 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73264 |
퇴임후 문통도 저렇게당해요 19 |
ㄱㄴㄷ |
2019/09/09 |
4,236 |
| 973263 |
조국 임명이냐, 철회냐…"문 대통령, 잠 설치며 고민&.. 46 |
권력 |
2019/09/09 |
4,118 |
| 973262 |
이것들이 소환 예정으로 냄새피웁니다.댓글로 방어합시다 4 |
발악중 |
2019/09/09 |
1,085 |
| 973261 |
털 알러지 심한데 강아지 어떻게 돌볼까요 7 |
강아지 |
2019/09/09 |
1,141 |
| 973260 |
시사수다방 글만 잘 안 보이네요 3 |
밑글 |
2019/09/09 |
523 |
| 973259 |
이글쓴 인간 부끄러워서 어쩌냐 17 |
참스승 |
2019/09/09 |
4,009 |
| 973258 |
대체 부산대 왜이러나요?? 27 |
JnJMom.. |
2019/09/09 |
5,849 |
| 973257 |
실검 댓글 300자 맞췄어요^^ 6 |
쌍둥맘 |
2019/09/09 |
1,216 |
| 973256 |
기특하다......... 8 |
효자만세 |
2019/09/09 |
1,125 |
| 973255 |
밀회, 스카이 캐슬, 그리고 기생충 ..(오마쥬 투 그리스비극).. 35 |
... |
2019/09/09 |
4,133 |
| 973254 |
검찰이 이 시점에서 계속 조국 후보자와 가족을 부정으로 엮으려고.. 16 |
........ |
2019/09/09 |
2,390 |
| 973253 |
저는 부모 능력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애요 27 |
... |
2019/09/09 |
3,848 |
| 973252 |
노대통령 논두렁시계때 매섭게 몰아부친거 아시죠 6 |
예전 |
2019/09/09 |
1,709 |
| 973251 |
안구정화 하세요 - 울산대 법학과 조국 21 |
쉬는시간 |
2019/09/09 |
4,855 |
| 973250 |
조국 후보자님 기자회견 영상 중 한 장면 4 |
솔이 |
2019/09/09 |
1,480 |
| 973249 |
돈 빌리는 과정에 내 사위가 윤석열 검사라 말해 22 |
윤로남불 |
2019/09/09 |
3,494 |
| 973248 |
기사마다 댓글로 통일성있게 10 |
나best |
2019/09/09 |
941 |
| 973247 |
검찰사모펀드쇼 1 |
... |
2019/09/09 |
983 |
| 973246 |
제 친구 일반 기독교 맞는건가요? 4 |
.. |
2019/09/09 |
1,392 |
| 973245 |
위장 안 좋은 분들 찾아요 15 |
유학생 |
2019/09/09 |
2,450 |
| 973244 |
임시완 연기 잘하네요 3 |
거너스 |
2019/09/09 |
2,231 |
| 973243 |
쿵쿵따..쿵쿵따.. ..쉬지 않고 무한반복하는 드러머 2 |
... |
2019/09/09 |
1,129 |
| 973242 |
'검찰사모펀드쇼' 검색어 고고~ 7 |
ㅅ |
2019/09/09 |
1,005 |
| 973241 |
이병우 교수 .가을아침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9 |
소피 |
2019/09/09 |
1,877 |
| 973240 |
조국 장관은 본인이 극구 아니라고 하지만 8 |
택도없다 |
2019/09/09 |
2,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