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 당분간 끊고 싶네요

인간관계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19-09-08 16:17:40
최근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많이 드네요.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 들쑤시고 가는 친척.... 본인은 쥐뿔도 없으면서 나에 대해 면전에 대고 저평가 하는게 넘 황당했어요.
꽤 오래 알고 지낸 친구의 가치관과 행동에 많이 실망했구요. 참다 참다 쓴소리 좀 했어요. 안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요.
부모님한테두 잘하려다가 자꾸 서운하게 하시는거 힘들어요.
직장에서도 최근 인간관계로 오는 피로감이 넘 많고 

그냥 베프랑 남친 정도 빼곤 한동안 아무랑도 교류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네요. 부모님이야 가끔 뵈야 하겠지만요.
나이도 많은데 점점 이렇게 인간관계는 정리되고 좁아지나봐요. 

저만 그런가요? 다들 인간관계 어떻게 하시나요?

IP : 124.53.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8 4:20 PM (117.111.xxx.123)

    끊어져도 좋으니
    시간 두고 서로 예의를 지키는 사이가 되길 바래요.
    나이들어 좋은점은 사람을 버리고 새로 사귀고
    물을 내가 선택할수 있다는점.
    인간관계에최선을 다하기전에
    먼저 나를 좋은물에 두세요.

  • 2. ...
    '19.9.8 4:21 PM (93.23.xxx.203) - 삭제된댓글

    사람 안바껴요 다 끊어내세요.
    다 끊어내고 그 에너지 다른데 쓰면 그 사람들 빈자리 좋은 사람들로 채워져요.
    경험자입니다.

  • 3. 연연할 필요가
    '19.9.8 4:23 P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

    없는게 잘하든 못하든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아요.
    항상 나를 중심에 두고 선택해야 뭐든 후회가 덜해요.

    좀 바쁜척하고 거리를 두세요

  • 4. 인연
    '19.9.8 4:26 PM (121.171.xxx.193)

    나랑 맞는 사람들하고 지내기도 짧은 인생 이예요
    자책하지마세요 .
    인연은 또 오고 또 가고 그렇더라구요 .

  • 5. 에너지가 없어요.
    '19.9.8 4:27 PM (124.53.xxx.131)

    정말 속터놓을 사람 한두명만 있으면
    나머진 그저 인연따라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고가 이젠 되네요.
    사람 어차피 거기서 거기,내가 좋으면 다 좋고...
    하지만 너무 다가오는 것도 부담이고 별 기대가 없어요.
    딱 그정도 까지만 ..

  • 6. 다마내기
    '19.9.8 4:56 P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

    저랑 소통해요. ~~

  • 7.
    '19.9.8 5:52 PM (211.196.xxx.185)

    주위에 그런사람들이 넘쳐나면 오히려 나를 되돌아봐야지요. . .

  • 8. ㅡㅡ
    '19.9.9 7:48 AM (211.202.xxx.183)

    친구중에 자기맘에 안들면 칼같이
    끊어내는 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못끊어내는 쪽이고요
    모든건 적당히가 좋은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218 지금 서프라이즈 '음주운전' 보시나요? 27 ㅋㅋㅋ 2019/09/08 2,751
974217 음주운전 영안실 봉사 2 태국 2019/09/08 1,064
974216 오십 직딩의 우울감과 무력감 10 가장의무게 2019/09/08 2,931
974215 이 글 참 공감되지 않나요?^^ 2 요요 2019/09/08 904
974214 진품명품 사회자 귀엽지않나요?ㅋ 5 ㅎㅎ 2019/09/08 1,554
974213 예전 패밀리레스토랑 스카이락 생각이 4 ㅇㄱ 2019/09/08 1,700
974212 일본올림픽 숙소 해결 위해 생긴 호텔 7 한철장사치 2019/09/08 1,613
974211 아이 낳고 언제부터 장거리 이동 가능한가요? 6 ㅎㅎ 2019/09/08 846
974210 주차장 나뭇가지 떨어진것 같이 치웁시다 3 ㅇㅇ 2019/09/08 1,094
974209 혹시 그릴5타코 아시는 분 계셔요? 1 혹시 2019/09/08 409
974208 장제원 아버지 장성만 14 팩트 2019/09/08 2,951
974207 추천)조국을 위한 변명? 20년 경력 교사가 보는 조국 사태 9 안사요 2019/09/08 1,011
974206 조국 “단국대 논문 취소는 딸과 무관…교수 문제다” 28 와ㅏ 2019/09/08 2,109
974205 트위터 아시는분 도와주석요 1 아자아자 2019/09/08 339
974204 구글이름 달고 이상한 설문지 돌아다닙니다. 2 안속아 2019/09/08 712
974203 장제원아들.장.용.준.요 14 검찰뭐함 2019/09/08 2,241
974202 동양대학 학교법인 이사장이 전삼성전자 ... 2019/09/08 810
974201 이보다 더 영화 같을 수는 없다 15 조국수호 2019/09/08 2,261
974200 근데..윤석열 컴맹인가봐요. 18 앤쵸비 2019/09/08 4,911
974199 임명시 지지철회 할거냐고 9 ... 2019/09/08 1,541
974198 슬램덩크 만화책 초등학생 5학년이 봐도 괜찮나요 ? 6 ㅁㅁ 2019/09/08 3,246
974197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노무현대통령이 죽은거야 20 모모 2019/09/08 1,726
974196 모두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잊기 쉬운것. 3 최고의 권력.. 2019/09/08 751
974195 위조지폐 확인을 복사본 가지고 하는 꼴임 34 .... 2019/09/08 1,904
974194 윤석열한테 속았다 ~ 이젠 네티즌수사대가 검증해야겠다 2 가고또가고 2019/09/08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