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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의존증?정상?

?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9-09-08 14:08:32
매일 술 마십니다.
많이 마시지는 않고요.
와인 이틀에 한병 정도요.
와인 맛,풍미? 그런건 모릅니다.
그냥 선물 받은것들. 아까워서 마십니다.
맥주,소주를 먹으려면 사야하니까요.
그냥 집에 있는 와인을 먹는거죠.
와인 이틀에 한병 정도는 괜찮은건가요?
IP : 110.70.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8 2:10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혼자 한병이요?

  • 2. 혹시
    '19.9.8 2:12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가족력이 있어요?
    걱정이 되시나 봐요.

  • 3. 아뇨
    '19.9.8 2:16 PM (116.45.xxx.45)

    괜찮지 않아요.
    너무 많이 드시네요.

  • 4.
    '19.9.8 2:25 PM (39.7.xxx.151)

    매일은 위험하네요.
    알콜병원에서 젤먼저 말한게 조금씩이라도 매일 마시는건 중독증상이라고 했어요.ㅜㅜ

  • 5. 우우
    '19.9.8 2:28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그냥 요리에 쓰세요.
    저는 술중에 맥주만 마셔서
    집에 있는 청주는 해물요리용
    와인은 스튜나 파스타용
    소주는 닭 초벌삶기용 등등으로 써요.

    양주는 딴 사람 주고요.

    저녁마다 안마시면 잠도 안오고
    집에 술이 없으면 일부러 사러나가고하면 중독이라 생각해요.

  • 6. 위험해요..
    '19.9.8 9:09 PM (211.37.xxx.184) - 삭제된댓글

    본인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슬슬 위험성을 깨닫고 있나본데, 그것도 아마 주변에서 누가 지적해줘서 깨달은 것 같네요.

    그게 이제 몸에서 술냄새가 풍기기 시작할 거거든요. 양도 적지 않고, 매일이라니..간에 굉장히 나쁩니다.

    차라리 말술 마시고, 며칠을 팍 쉬어줘야 간이 해독되는데..이렇게 매일 들어가면, 간이 못 쉬어요.

    금단 현상 있으신가요? 계속 술 생각만 나고, 손 떨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든지..

    제 주변에 알콜중독자가 몇 있습니다. 혈통 무시 못하겠더군요. 지금 슬기롭게 끊어내지 못하면

    정말 크게 단단히 뭔 일 생기거나 자식에게 피해가 갑니다. 정신 번쩍 차리셔야 해요.

    트럼프가 국가원수들끼리 건배도 콜라로 한다죠? 그만큼 술이 무서운 겁니다.

    절제 못하는 사람은 한방울도 입에 대면 안돼요. 그리고 인생을 바꾸세요. 집밖에 나가 운동하세요.

    세상이 개판인데 여자라고, 주부라고 왜 우울할 일이 없겠어요. 제 주변 알콜중독자 둘이

    어린 애기 키우는 엄마들이었어요. 그럭저럭 괜찮은 삶 같은데, 본인들은 굉장히 힘들어했어요.

    낙이라고는 애들 자고 나면 부엌에 혼자 앉아 한잔씩 하는 거였죠.

    내 인생이니 내가 힘내서 살아야 합니다. 남하고 비교하면 뭐해요. 해서 달라질 걸 생각해야죠.

    내가 망가지고 있는 겁니다. 있는 게 아까우면 남 주세요. 와인은 요리할 때 쓰세요.

  • 7. 위험해요..
    '19.9.8 9:10 PM (211.37.xxx.184)

    본인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슬슬 위험성을 깨닫고 있나본데, 그것도 아마 주변에서 누가 지적해줘서 깨달은 것 같네요.

    그게 이제 몸에서 술냄새가 풍기기 시작할 거거든요. 양도 적지 않고, 매일이라니..간에 굉장히 나쁩니다.

    차라리 말술 마시고, 며칠을 팍 쉬어줘야 간이 해독되는데..이렇게 매일 들어가면, 간이 못 쉬어요.

    금단 현상 있으신가요? 계속 술 생각만 나고, 손 떨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든지..

    제 주변에 알콜중독자가 몇 있습니다. 혈통 무시 못하겠더군요. 지금 슬기롭게 끊어내지 못하면

    정말 크게 단단히 뭔 일 생기거나 자식에게 피해가 갑니다. 정신 번쩍 차리셔야 해요.

    트럼프가 국가원수들끼리 건배도 콜라로 한다죠? 그만큼 술이 무서운 겁니다.

    절제 못하는 사람은 한방울도 입에 대면 안돼요. 그리고 인생을 바꾸세요. 집밖에 나가 운동하세요.

    세상이 개판인데 여자라고, 주부라고 왜 우울할 일이 없겠어요. 제 주변 알콜중독자 둘이

    어린 애기 키우는 엄마들이었어요. 그럭저럭 괜찮은 삶 같은데, 본인들은 굉장히 힘들어했어요.

    낙이라고는 애들 자고 나면 부엌에 혼자 앉아 한잔씩 하는 거였죠.

    내 인생이니 내가 힘내서 살아야 합니다. 남하고 비교하면 뭐해요. 해서 달라질 걸 생각해야죠.

    내가 망가지고 있는 겁니다. 있는 게 아까우면 남 주세요. 와인은 요리할 때 쓰세요.

    새 거는 선물하고, 남은 건 와인 쓰는 요리를 일부러 찾아서 해치우세요. 닭요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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