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김건희의 사업체 코바나가 지난 몇 년 사이에 사업이 잘 되어 재산이 엄청 불었다고 하는 글을 본 적 있는데요.
김건희 사업이 잘 된 이유가 남편 윤석열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 때문이라 봅니다. 일종의 미리 뇌물 바치는 행위이지요.
이거 지금 검찰이 조사하는 조국 펀드 투자회사가 2018년에 매출 급등한 이유를 조국의 입김 때문 아닌가 의심하는 것보다 더 직접적이고 장기간에 걸쳐 있어 더 광범위하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이슈 아닌가?
부인 재산이 증식한 것은 윤석열 재산이 증식한 거나 마찬가지다. 자기 재산 증식에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한 것이다, 부인의 사업체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