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겨레 주주분들께

눈꽃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9-09-08 12:24:50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061130070852


한겨레 기자들 "조국 감싸기는 보도 참사… 한겨레 부끄럽다" 성명 발표

#YTN_Player{height:380px;} .YTN_Player{height:380px;}
Posted : 2019-09-06 11:30

저거 지난 금요일 나온 기사인데, 보고 저 걸레들은 이제 끝이다. 가만 두면 안된다 결정했어요.
전 7년차 이하 기자들이 성명서 냈다고 해서, 한겨레의 걸레짓에 대해 내부비판이 나오나 했더니.. 저것들이 한겨레 데스크가 청와대 기관지 역할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성명 발표를 했네요. 쯧쯧
다들 지난 한달간 광풍을 보셨듯이, 언론의 95%는 조국 사퇴에 온 힘을 다모았잖아요. 한경오프는 정말 용서 못할 것들이죠.
대통령청와대가 무슨 절대권력인 것 마냥 저항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상또라이들이 한경오프를 점령하고, 대학가는 진보든 보수든 상관없이 문프 욕하는 것이 취미생활이라고 합니다.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요. 그래도 어쩌다 한번은 좀 볼만한 기사가 있으니, 혼나면 나아지겠지 하던 희미한 희망마저 이제 내려놓습니다.
고딩때 차곡차곡 모은 돈 수십만원 창간 기금을 낸 창간주주예요. 우리 식구들 모두 창간주주입니다. 저와 울 엄마는 30년간 창간호부터 구독하던 한겨레신문과 한겨레21을 지난해에 절독했습니다.
주주총회에 가야겠습니다. 가서 한겨레라는 회사를 해산 명령해야겠습니다. 더 이상 나아질 기미는 없으니, 그 돈 돌려받아 없애고 다른 거 만드는게 나아요. 근데 돌려줄 돈이라고 있으려나?
김욕민이 하던 국민TV에 5만원 냈더니 470원 돌려준다고 문자 왔습니다. 어휴.. 무능력 바보들아.
이이제이에는 가는 길이 다르니 전에 출자했던 돈 돌려달라니 생깝니다. 혹 ㅅㅅ대 입학하고는 편입으로 ㅅㅇ대 졸업한  것만 말끝마다 자랑 늘어놓는 박사라는 인간이 소송 걸꺼봐 겁나서 두번 달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지 욕했다고 500만원 벌금 냈다는 사람이 있죠.
한겨레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한번 저것들 전략이 뭔지, 정치적 입장은 무엇인지, 회계상 부정은 없는지, 범죄 행위로 회사에 똥을 뿌린 직원에 대한 징계는 한건지, 창간주주 못해먹겠다는 사람들에 대해 대안은 있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저 주주 빼달라고 소비자센터에 전화했다가 욕만 먹은 사람입니다. 저더러 소리 고래고래 지르더라구요. 그걸 왜 지한테 알아보냐고.
저도 이런 분야는 문외한이라 나설 처지는 지금 아닌데, 함께 힘을 모아보고는 싶습니다.
IP : 211.216.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9.8 12:27 PM (58.237.xxx.195)

    요즘 한계레는 조선일보와 똑같습니다.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가짜뉴스에 동참하고 있는 한겨레

  • 2. ..
    '19.9.8 12:46 PM (175.223.xxx.88)

    한겨레 아직 안죽었나 봅니다.
    관심없었는데 후원해야겠군ㅇᆢㄷ

  • 3. 겨울이
    '19.9.8 1:07 PM (117.111.xxx.69)

    요새도 아직 한겨레라는 신문이 있나요?

  • 4. ...
    '19.9.8 1:39 PM (222.106.xxx.177)

    정말 조국이 그렇게 떳떳한가요? 전 이번 일을 보고 청년들이
    적당히 편법 이용해가며 이기적으로 살아도 본인이 떳떳하기만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일까봐 걱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884 아들아! 넌 계획이 있구나!!! 25 ..... 2019/09/08 5,229
972883 장제원-우리 아들 1등 했어 ???????? 14 이뻐 2019/09/08 3,330
972882 1년에 3-4개월만 한국에서 살게 되었는데 집을 어떻게 하면 좋.. 4 움움 2019/09/08 1,142
972881 장제원아들.장용준.요 8 현시세로전환.. 2019/09/08 1,315
972880 지금 서프라이즈 '음주운전' 보시나요? 27 ㅋㅋㅋ 2019/09/08 2,776
972879 음주운전 영안실 봉사 2 태국 2019/09/08 1,094
972878 오십 직딩의 우울감과 무력감 10 가장의무게 2019/09/08 2,957
972877 이 글 참 공감되지 않나요?^^ 2 요요 2019/09/08 943
972876 진품명품 사회자 귀엽지않나요?ㅋ 5 ㅎㅎ 2019/09/08 1,597
972875 예전 패밀리레스토랑 스카이락 생각이 4 ㅇㄱ 2019/09/08 1,714
972874 일본올림픽 숙소 해결 위해 생긴 호텔 7 한철장사치 2019/09/08 1,654
972873 아이 낳고 언제부터 장거리 이동 가능한가요? 6 ㅎㅎ 2019/09/08 880
972872 주차장 나뭇가지 떨어진것 같이 치웁시다 3 ㅇㅇ 2019/09/08 1,126
972871 혹시 그릴5타코 아시는 분 계셔요? 1 혹시 2019/09/08 426
972870 장제원 아버지 장성만 14 팩트 2019/09/08 2,983
972869 추천)조국을 위한 변명? 20년 경력 교사가 보는 조국 사태 9 안사요 2019/09/08 1,052
972868 조국 “단국대 논문 취소는 딸과 무관…교수 문제다” 28 와ㅏ 2019/09/08 2,135
972867 트위터 아시는분 도와주석요 1 아자아자 2019/09/08 376
972866 구글이름 달고 이상한 설문지 돌아다닙니다. 2 안속아 2019/09/08 746
972865 장제원아들.장.용.준.요 14 검찰뭐함 2019/09/08 2,281
972864 동양대학 학교법인 이사장이 전삼성전자 ... 2019/09/08 843
972863 이보다 더 영화 같을 수는 없다 15 조국수호 2019/09/08 2,291
972862 근데..윤석열 컴맹인가봐요. 18 앤쵸비 2019/09/08 4,940
972861 임명시 지지철회 할거냐고 9 ... 2019/09/08 1,562
972860 슬램덩크 만화책 초등학생 5학년이 봐도 괜찮나요 ? 6 ㅁㅁ 2019/09/08 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