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9.9.8 8:56 AM
(110.70.xxx.230)
헐. 이거는 안봐도 비됴.
나경원아들 서울대 논문 파봐야 겠네요~
뜨악스럽네여
2. 오!!!
'19.9.8 8:57 AM
(1.235.xxx.51)
이런 건 널리 알려야지요~!!!
3. 미네르바
'19.9.8 8:57 AM
(115.22.xxx.132)
완전 불의 그 자체네요!!!
4. 대박
'19.9.8 8:58 AM
(223.62.xxx.225)
명문대 석사가 와서 일해준것 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냐고요??
면접도 없이??
미쳤네요
5. ㅇㅇㅇ
'19.9.8 8:58 AM
(58.237.xxx.195)
진째 대단한 황제집안이네요
스카이학생들 이런걸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해야지
6. ㅎㅎ
'19.9.8 9:01 A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서울대 고대 촛불집회해야죠. 이런 박탈감이 어딨어요? 촛불들일 많다. 장재원아들 3억짜리벤츠타고 음주운전운전자바꿔치기 시도와 아버지이름팔아 합의하려했던 시도도 포함해야죠.
7. 윤석렬씨
'19.9.8 9:01 AM
(180.69.xxx.214)
졸지 말고 얼른 가세요
1부에서 4부 특수부 몰고 뻘리 가라구요
8. 이런게황제교육
'19.9.8 9:03 AM
(60.53.xxx.145)
어서 조국임명하시오!!
9. 사학재벌
'19.9.8 9:04 AM
(220.124.xxx.36)
재벌들이 하는 불법과 특혜 다 받음.
유니클로 입어가며 바닥에 뒹굴면서 땡깡 피는 댓가로 누리는 상류층 생활이 꿀맛인거죠.
10. 개돼지들은
'19.9.8 9:08 AM
(1.177.xxx.78)
우리일본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아몰랑~~~무조건 지지!!!
우리일본는 원래 금수저 공주님이고 넘사벽이니 괜찮아~~
조국은 나랑 같은 서민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정신 차리고 보니 그도 넘사벽!
근데 왜 서민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 금수저 주제에 왜 약자편인척 했어? 기분 나쁘게?
속은게 억울해!!!! 억울하고 분해 못살겠어!!! 뺵!!!!!
11. ㅇㅇㅇ
'19.9.8 9:11 AM
(180.69.xxx.214)
서울대랑 고려대랑
그 시절 그 대학이 아닌지 오래
12. 화이트여우
'19.9.8 9:17 AM
(1.235.xxx.148)
원래 나경 베스는 입만 열면 내로남불이요
말뒤집고. 거짓말만 해대는
토착 왜구예요.
노오 재팬!!!!!
13. 이건은
'19.9.8 9:31 AM
(166.216.xxx.5)
특수부 20 도 모자르겠는데요 빨리 특수부 투입하시고 압수수색 해주세요 적어도 50 군데는 하셔야 공정한 검찰님들 아니겠어요
14. 저도 가봤어요
'19.9.8 9:41 AM
(220.87.xxx.209)
동양대총장이 학위받았다는데는 2004년도에 인가를 받았고 건물은 상가-지금은 양념치킨파는 가게와 미용실이 있는 상가에서 한인운영 학원에서 받은 학위래요~ㅋㅋㅋㅋ
15. 아이고
'19.9.8 9:41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2011년 아테네 건은 대박이네요
세금으로 항공료/숙박비 지원받는 국가 대표에 3인 중 3인 모두 나씨가족이라니
16. 황제네 4자매
'19.9.8 9:46 AM
(121.146.xxx.193)
-
삭제된댓글
진째 대단한 황제집안이네요
스카이학생들 이런걸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해야지 22222222222222222
하프만 있으면 대학 골라서 간다는 전설같은 소문의 주인공이 나씨 집안에 있었군요.........
17. 어머나
'19.9.8 9:51 AM
(223.38.xxx.21)
온국민이 본받아야 할
노블레스의 전형이네요
18. 나현선씨
'19.9.8 9:55 AM
(211.243.xxx.63)
실력있는 연주자입니다.. 음악계 있는 분들은 다 압니다..사실입니다.,
조현아도 나현선도 그냥 돈으로 하프하는 수준 이상으로 잘 했습니다..
19. 궁금
'19.9.8 9:55 AM
(59.4.xxx.3)
검찰은 나경원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
국민의 명을 따르라
20. 음
'19.9.8 9:58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연간1억을 피부에 쳐바르면 나베스트처럼
얼굴에 철판 깔게 되나 봄
21. 개좃같은
'19.9.8 9:5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실력깉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22. 하프
'19.9.8 10:27 AM
(117.111.xxx.107)
서울대 하프학과(ㅎ)를 널리 알린 사람은 노태우 아들 전와이프. 동기 아닌가 싶네요. 그때 1억이라고 다들 놀라고 저렇게 무려 서울대도 가는구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경원씨 막내동생은 어릴 때 남자옷 입혔다는 기사를 봤어요.아들이 간절했던 거 같아요. 시절이 그렇기도 했고 재산도 물려줘야 했으니.
23. 안속아
'19.9.8 10:48 AM
(112.152.xxx.131)
이런글도 베스트로,,,의식있는 기자분들 써주세요
24. ...
'19.9.8 11:17 AM
(121.190.xxx.9)
나현선님 하프 듣고 싶은 분은 아래 영상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z5ZNTN8OqM
25. ㅇㅇ
'19.9.8 3:48 PM
(59.29.xxx.186)
이 정도는 돼야 황제교육이지요.
26. 아줌마
'19.9.8 3:58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브레맨 음악대인가요?
개나소나 다 음악한답시고 설치는것이 인생 참 편하게사네요
27. 바로가기
'19.9.8 4:01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uQlPrwauqNc
28. 조국딸도
'19.9.8 4:13 PM
(49.1.xxx.109)
황제교육인건 맞습니다.
29. 역쉬
'19.9.8 4:26 PM
(93.82.xxx.174)
나베! 비리의 산 나베레스트!
30. ...
'19.9.8 4:45 PM
(221.151.xxx.109)
나현선 예전부터 실력있는 연주자예요
여기서 깔 수준 아닌데 ㅡㅡ
31. 방금
'19.9.8 4:47 PM
(89.247.xxx.137)
링크 고마워요. 구독했어요.
32. 나자매
'19.9.8 5:58 PM
(125.180.xxx.185)
연주실력 얘기하자는 것이 아니잖아요
33. ...
'19.9.8 6:22 PM
(125.177.xxx.189)
나현선씨 정말 훌륭한 하피스트에요. 혜택받아서 실력없이 올라간거 아니에요... 이렇게 연관되어 까이니 안타깝네요.
34. 하프
'19.9.8 6:30 PM
(71.34.xxx.27)
하프들고 대학교 간걸 말하는 거지 지금의 실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져서 유투브를 링크해요? 의사면허 면허없이 수술 잘하면 되는 거네
35. 하프
'19.9.8 6:57 PM
(183.90.xxx.9)
하프가 피아노처럼 경쟁이 심하기를 하나 바이올린처럼 소리내기 힘들기를 하나 그냥 있는집에서 하프 하나 사들고 인생 공으로 먹은 주제에. 없는 집에선 잡아볼 기회조차 없는 악기를 전공한 혜택을 말하는 거에요
36. .....
'19.9.8 6:58 PM
(221.151.xxx.109)
하프들고 대학간게 아니라 원래 예전부터 잘 했다고요
1988년 서울예고 음악과 수석졸업 및 서울대학 음악대학 수석입학
하프 전공하고 하프 잘하면 되지
이걸 왜 의사가 면허없이 수술 잘하면 되냐고 하시는거죠
반대파라고 무조건 비난하지 마시길...
나현선씨는 예전부터 클래식계에서는 실력파예요
37. ....
'19.9.8 8:09 PM
(112.173.xxx.46)
이건 비리종합선물셋트인데요
윤가야 뭐해
기소안하고...
참고인조사따위 필요없는거 우리가 봤다
38. ...
'19.9.8 8:10 PM
(124.53.xxx.131)
눈땡그리 성형하고
피부만 빤질거리면 뭐해냐
그여자 인상보면 다 토쏠린다는데...
난 여자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정치에 별 관심없는 나이든 남자들도 그런 말,
39. 휘뚜루마뚜르
'19.9.8 8:37 PM
(175.117.xxx.159)
하프만 있으면 대학가던시절 아닙니다.하프가 비싸긴하지만 올드바이올린보다는 훨씬 쌉니다.그리고 자가용? 하프전용기사가 있어야 학교간다? 아닙니다.학교에 하프 한대정도는 있고 기말실기나 연주회정도나 하프아저씨께 부탁해서 들고옵니다.가격은 20년전 15만원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현선씨..유명한 하프연주가십니다.
40. 지나다가
'19.9.8 9:46 PM
(180.229.xxx.221)
-
삭제된댓글
위 휘뚜루마뚜루님..
15만원짜리 장난감 같은 입문용 하프로 누가 연주를 합니까? ㅎㅎ
35년전 제 사촌 중에 세자매가 하프, 플룻, 바이올린 전공해서 각기 수도권 음대 갔는데
그중 하프가 젤 비싸서 강남에 그 당시 아파트 한채값이라고 했어요.
말 그대로 하프 가지고 있음으로 입학한 걸로 알아요.
지방의 유명 병원장집 딸이었기에 가능.
고 3때 레슨 받으러 지방서 뱅기타고 다녔음.
금수저 애들 악기값으로 15만원이라 얘기하는 건 무슨 경우지?!
41. 지나다가
'19.9.8 9:53 PM
(180.229.xxx.221)
위 휘뚜루마뚜루님..
15만원짜리 장난감 같은 입문용 하프로 누가 연주를 합니까? ㅎㅎ
35년전 제 사촌 중에 세자매가 하프, 플룻, 바이올린 전공해서 각기 수도권 음대 갔는데
그중 하프가 젤 비싸서 강남에 그 당시 아파트 한채 값이라고 들었어요.
말 그대로 하프 가지고 있음으로 입학한 걸로 알아요.
지방의 유명 병원장집 딸이었기에 가능.
그 때 당시 고 3때 레슨 받으러 지방서 토욜마다 뱅기타고 다녔음.
김포공항서 택시 타고 레슨, 레슨 끝나고 울집서 하룻밤 자고,
담날 다시 레슨 가서 끝난 후 김포공항서 김해로..
금수저 애들 악기값으로 15만원이라 얘기하는 건 무슨 경우지?!
42. 지나가다222
'19.9.8 10:15 PM
(92.184.xxx.60)
86년도에 제 친구가 하프 말고 다른 악기로 좋은 음대 갔습니다. 엄청 부잣집 딸이였는데 고1때 부모님이 하프 사줬으면 그냥 서울대 가는건데 안 사주셔서 섭하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프가격 1억이라 부모님이 고민하시다가 안 샀다며..
43. 180.229님
'19.9.8 10:29 PM
(112.223.xxx.30)
20년전 하프값이 15만원이 아니라 하프배달아저씨비용이
15만원이라는 얘기를 하프값이 15만원으로 이해하시면 ㅋㅋ
44. 이야~~~
'19.9.8 11:18 PM
(49.161.xxx.193)
이건 뭐... 누군 파도파도 하나 나올까 말깐데, 저것들은 대충 파도 한 무더기네.... 대단하다 썩은 구린내가....
45. ..
'19.9.8 11:24 PM
(218.54.xxx.18)
제가 89년 중1이였을때, 음악선생님께서 그러셨어요.
선생님이 20대후반이셨는데 본인이 대학 다닐당시
하프가 5천만원정도였고, 대학에 기부하는 조건으로
하프전공으로 합격시켜 주는 제도가 있었다고.
선생님이 대학다닐 당시는 80년 초반이었으니
어마어마한 금액이었죠
46. 달창들은
'19.9.8 11:44 PM
(27.117.xxx.216)
저런 이기주의 내로남불은 끝판왕이네요.
하다하다 실력가지고 안되니 비싼 하프로 대학갔다고
꼬는 심보 무섭네요.
다들 40~60대 어른들일건데
여튼 무섭네요.
47. 흠
'19.9.8 11:52 PM
(124.50.xxx.3)
하프 뿐만아니라 말 사면 승마 특기로 대학갈 수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48. 휘뚜루마뚜르
'19.9.8 11:58 PM
(175.117.xxx.159)
위에 지나가다님..저~운반비용이 15-20 이었습니다.
저는 목관전공인데 친한친구가 하프전공이어서 슬쩍 가격을 물어보아서 대충 하프가격아는데..89년도의 오천만원은 좀 부풀려진듯 합니다.그래도 비싼악기여서 하는사람도 드물었지만 그만큼 학교에서도 1명밖에 안뽑고 뽑는학교도 별로없어서 힘든악기입니다.
금수저니까 시작할수 있었던건 맞는거 같은데 노력과 연습없이는 불가능합니다.
49. 소피
'19.9.9 1:00 AM
(223.38.xxx.164)
기타리스트 이병우씨는 제가 cd도 갖고 있는데ㅈ그분 맞나요ㆍ
순박하게 생겨서 우리가 흔히 들어봄직한 배경음악으로 많은 곡을 쓰고 연주했어요ㆍ
양희은씨와도 예전에 같이 작업했고ᆢ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기타도 이분이 아닌가 싶은데ᆢ
50. 답답해요?
'19.9.9 1:20 AM
(174.58.xxx.61)
뭐가 답답해?
털다털다 봉사해서 상장 하나 받은거 같고 검찰에서 압수 수색 한거 모르시나 봐요.
딸 오피스텔 보증금 내준거 같고도 뜨집 잡던 건은?
미국 사립대 유학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고 그러세요?
미국 사는 사람도 돈 없어서 못 보내는게 보딩스쿨이고 사립대학 이에요.
물어 뜯는 개한테 저리 가라고 소리 짖는다고 멈추나요? 아예 물어 뜯지 못하게 만들어 나야지.
51. 나베레스트 ㅋ
'19.9.9 2:02 AM
(180.67.xxx.207)
비리가 태산같다
52. 네네
'19.9.9 8:17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그 이병우 맞아요
제 주변 음악 애호가들 몇명한테 나경원딸 드럼연주 들려주고
이병우가 실기 최고점 준 애라고 했더니
너무너무 실망스럽고 화가 나서 집에 있는 이병우 cd 망치로 깨부셨다고..
53. 문프님
'19.9.9 8:20 AM
(219.250.xxx.79)
-
삭제된댓글
임님 따님은 시카고아트스쿨다니고
본인은 미국에 못들어가지만
조님 아들도 조지워싱톤 대학 다녔어요
문프님 아드님도 유명 아트스쿨 다녔어요
이런식으로 글올리면 끝도 없어요
요새 위로가 되던 82쿡 들어오기 싫어요
세뇌 당하는 느낌
54. 답답
'19.9.9 8:26 AM
(219.250.xxx.79)
임님 따님은 시카고아트스쿨다니고
본인은 미국비자안나와 못들어가지만
조님 아들도 조지워싱톤 대학 다녔어요
문프님 아드님도 유명 아트스쿨 다녔어요
이런식으로 글올리면 끝도 없어요
요새 위로가 되던 82쿡 들어오기 싫어요
세뇌 당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