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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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불난거 신나하던 아저씨.jpg
자업자득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9-09-08 03:36:20
IP : 104.174.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웃집에
'19.9.8 4:46 AM (68.129.xxx.177)불이 난 것도 아니고,
불 났다고 소문 났다고 구경 간 아저씨...2. ㅎㅎㅎ
'19.9.8 5:46 AM (90.240.xxx.32)생각해 보면 청문회때 갑자기 전화 받으며 나가는 장면이 있었어요.
혹시 그때?
채팅창에 쟤 왜 갑자기 전화를 저리 열심히 받냐고 했었었는데.
그래서 울분이 치 솟았을까요?
남의 딸은 이런데 내 아들은.....하면서?3. ㅋ ㅋㅋㄱ
'19.9.8 8:38 AM (223.33.xxx.166)장제이웬ㅋㅋㅋㅋㅂㄱ
4. ㅣㅣㅣㅣ
'19.9.8 9:20 AM (175.223.xxx.187)불이 난것도 아니고
불 났다고 소문나서 구경간 아저씨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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