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혀...요즘 일반여성들 원나잇이 다반사인가요?

ha 조회수 : 5,952
작성일 : 2019-09-08 03:01:43
근간 어이 없는 일이 있었던게요.
온라인서 만난 남자랑 진지하게 사귈지 고민을 한 여자가 있었어요.
멀쩡하게 대학 나오고 외모도 이쁜 편...
그러면서 그 고민을 어쩌다 주변 지인 여자에게 말했는데
그 지인도 이 남자를 아는 거예요.

어찌 아냐니까 길 가다 헌팅 당해서 원나잇...
진지하게 사귈지 고민한 여자도 남자랑 첫만남서 이미 잤고요.
둘이 얼마나 머슥해졌겠어요.
더 가관은 주변 논다 싶은 여자들 중에도 이 남자 알아보는
경우가 있더라는 ㅉㅉ
졸지에 한남자의 거쳐간 여자들이 이리 저리 사회관계로 엮인 사이

겉으론 일반적으로 얌전한 이미지들인데 그렇게 원나잇을
하는 경우였다니 충격이었네요.
뭐 자기들 삶이니 그러든 말든 이겠지만
얼마나 잘난 남잔지 이름만 물어도 그네들 세계선 알아보는
여자들 많다니 참...그러면서 결혼시장선 온갖 얌전한
척은 다 하겠거니...하긴 놀아본 여자가 남편도 잘 휘어잡겠죠.
그냥 얼척이 없어서 주저리 써봤네요.
IP : 123.109.xxx.1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야~
    '19.9.8 3:22 AM (135.23.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라는 말 못 들어 보셨나요 ?..
    명언일뿐만 아니라 사실 그대로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만나서 하룻밤 자는건 그냥 보통이에요.
    우리 옛날 정조를 지키고 여자는 조신해야한다 이런말 다 웃기는 말인 세상이 됐습니다.
    한마디로 말세죠 말세 ㅎㅎ.

  • 2. YY
    '19.9.8 3:36 AM (1.232.xxx.93)

    즐기며 사는거죠..얼마나 거시기하는게 좋으면 그러겠어요

  • 3. 요즘
    '19.9.8 3:38 A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요즘요즘 하는데 내가 아는 세상이 다는 아니죠.
    우리때도 또 그이전에도
    성에
    대해 자유로운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우리때는 아닌데 요즘...이라는 말은 좋지 않네요.

  • 4.
    '19.9.8 3:42 AM (135.23.xxx.56) - 삭제된댓글

    요즘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밝히는 세상이에요.
    남자보단 여자가 더 그걸 원하죠~
    그리고 밤일 잘 못하는 남자는 그대로 거기서 아웃!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우리 옛날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 5. 00
    '19.9.8 3:42 AM (219.248.xxx.16)

    원나잇은 순진하죠 룸싸롱 안마방 죽돌이 남자들 천지빼까리인데
    옛날정조를 지킨댘ㅋㅋ 조선시대에서 타임머신타고 오셨나
    여자들이 아무리 드럽게 놀아봤자 남자들 발끝도 못따라가요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보셨나들.

  • 6. 별...
    '19.9.8 3:58 AM (223.38.xxx.238)

    얘기 결론이 이상하네요?
    이 글에서 제일 질낮은 인간은 그 남잔데 왜
    선 시장에서 온갖 얌전한 척은 다 할 거라고 얘기가 그렇게 돌아가요??? 진짜 이상하다.

  • 7. ...
    '19.9.8 4:03 AM (85.54.xxx.241)

    제일 질낮은 인간은 그 남잔데 왜222

  • 8.
    '19.9.8 5:19 AM (114.129.xxx.194)

    평범한 남자들의 원나잇 상대가 누구겠어요?
    당연히 평범한 여자들이죠
    매춘녀와 자는걸 원나잇이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 9.
    '19.9.8 6:32 A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이많은 아재신가보네요,
    옛날엔 길가다 헌팅이 그래도 가능 한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인생사 힘드신 남성분들의 여성혐오나 여성대상 범죄가 심한데 대한 불안심리가 있어서
    요즘 여자들 길가다 헌팅 자체를 극혐합니다.
    길가다 헌팅해서 원나잇이러니 설정이 좀 과했어요...

  • 10. 바보
    '19.9.8 6:52 AM (121.182.xxx.73)

    그 남자들은 말세 아니고요?

  • 11. ...
    '19.9.8 7:08 AM (222.98.xxx.74)

    유흥가 근처에서 모텔하는 지인 말로는 주말이면 딱봐도 연인 아닌 원나잇으로 오는 커플들 하루 열쌍 안팎이라 하더라구요.
    전국 다 합치면 얼마나 많겠어요.

  • 12. 아이고~
    '19.9.8 10:00 AM (135.23.xxx.56) - 삭제된댓글

    121.182님 그러니까 남여를 가리는게 아니라 세상이 말세라고요.
    저도 여자에요.

  • 13. ..
    '19.9.8 10:10 AM (39.7.xxx.236)

    이러니 집 있어도 결혼 안하지.
    결혼하고 싶은 분들은 사회 전체가
    혼전 성관계를 터부시할수록 유리하다는 걸 알아두세요.
    옛날로 돌아가야 국가 소멸급 문제가 해결돼요.
    돌고 도는 성병에 초저출산에.. 한 해 30만 명 태어나는 세대가
    한 해 100만 명 씩 태어난 세대를 부양해야 하는 생지옥이
    코 앞입니다. 혼인율이 거의 100%급이던 시절의 비결은
    혼전 성관계 불허가 주류를 이룬 때문이에요.
    그런 시절엔 거지 수준이어도 어찌어찌 다 결혼하고
    고령화의 재앙이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109 어둠을 밝히는 불빛같은 글, 서울대 촛불시위에대한 글입니다. 7 등불 2019/09/08 1,541
973108 김형오 전 국무총리의 입장 23 피오나9 2019/09/08 3,510
973107 예일대 입학서류 중에 문제가 있는거면 어떻게 되나요? 7 나베스트 2019/09/08 1,486
973106 펌) 이재정 의원 페북 9 Oo0o 2019/09/08 3,105
973105 서울대생의 촛불을 전남대생이 같이 들수있는가? 7 ㅇㅇ 2019/09/08 1,583
973104 나의원아들1저자 - 키워드 바꿔야해요 2 나옹 2019/09/08 1,064
973103 여름인데 발이 시려서 샌들을 못 신어요. 5 골골 2019/09/08 1,488
973102 결국 임명하시겠죠? 18 ㅇㅇ 2019/09/08 2,188
973101 태극기 부대와 조극기 부대 27 조극기부대 2019/09/08 1,271
973100 9급 교육행정직 월급만으로 생활하기 팍팍하지않나요? 13 ㅇㅇㅇ 2019/09/08 10,354
973099 알콜중독? 의존증?정상? 4 ? 2019/09/08 1,400
973098 아이가 깨진 도자기 컵에 무릎을 다쳤는데요 5 덴비 2019/09/08 1,125
973097 동양대총장사문서위조 13 .... 2019/09/08 2,553
973096 나경원아들1저자 논문이 왜 중요하나면 미국에서 Intel STS.. 5 어휴 2019/09/08 2,553
973095 가구 옮겨주고 무거운짐 내려주는 서비스 10 ㅇㅇ 2019/09/08 4,682
973094 차례상 생선 11 궁금 2019/09/08 1,634
973093 외대 일어과 아랍어과 10 엄마 2019/09/08 1,832
973092 표창장 원본 사진유출이 조측 검측도 아니라면 국정원아닐까요? 16 .. 2019/09/08 3,139
973091 온동네 골목을 부아앙대며 달리는 차나 오토바이들 5 제재 2019/09/08 963
973090 저 동네서점 간 얘기 6 문프뿜뿜 2019/09/08 2,046
973089 제라늄을 키우는데요. 6 가을 2019/09/08 2,103
973088 열무 물김치 구제방법? 4 22 2019/09/08 1,046
973087 이사하고 5년차인데 아직도 전주인 택배가 와요 13 택배 2019/09/08 4,033
973086 장제원 페북글과 댓글들.jpg 29 ... 2019/09/08 4,223
973085 입주 이모가 국물내려는거 같은데 게껍질을 냉동실에 쟁여놨는데 10 2019/09/08 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