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귀성하시면 식사대접은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이런 의문이 생긴 이윤 원래 귀향하면 자식은 용돈 좀 드리고 대신 어머니들이 음식 마련해서 챙겨주시잖아요. 근데 이런 경운 어떻게해야하나 해서요.참고로 결혼한지 이년 이내이긴 한데 그분들이 대부분 서울에 볼일 있어서 올라오시고 식사땐 거의 저희가 샀어요. 그럴 경우도 명절에 몇끼 안되니 음식 대접해야겠죠?
객관성을 위해 일부러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여부는 안적었어요
1. 와~이런글
'19.9.8 1:23 A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명절에 반나절씩 길바닥에 기름 시간 뿌려가며 내려가 전부치고 상차리고 설거지하고도 돈과 선물 사가지고 갑니다
올라와서 미혼 자식 집에 머무르고 한두끼만 외식해도 되는 집이면 돈 좀 쓰세요
야박하시다...2. ...
'19.9.8 1:28 AM (175.223.xxx.172)명절때 부모님 올라오시면
평소 그분들 경험하지 못하는 좋은곳 어디로.모실까를 고민할듯...
관계를 기반한 판단은....야박하게 느껴짐3. ㅁㅁ
'19.9.8 1:31 A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보통 역귀성이면 자녀가 주체가 되서 명절상 차리지 않나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명절에 만날 필요가...4. ㆍㆍ
'19.9.8 1:34 AM (172.98.xxx.117)이런걸 내부모때매 올리지는 않을거같은데요
명절에 음식하고 용돈드리는 자녀도 있어요
돈드리는게 몸쓰는거보다 훨 편하답니다5. ㅡㅡ
'19.9.8 1:34 AM (111.118.xxx.150)식사비 내라해보세요. 할수 있으면
켁6. 원글
'19.9.8 1:37 AM (1.242.xxx.140)참고로 친정 부모님이에요. 저는 육아로 인해 퇴사했는데 시부모님은 옆에 살기도 하고 음식 하는거 좋아하셔서 이거저거 싸다주시는데 저희 엄만 사모님 스타일이라 음식같은거 해주신적도 없고 항상 당연한듯 저희가 내서 궁금했어요. 시골 촌부 스타일 아니시고 서울에서 대학 직장 생활하시다 내려가신 나름 엘리트세요. 여러 일들로 생활이 넉넉친 않으시지만 겉은 번지르르해서 남편은 자세한 사정 모르고 좀 야박하다 생각할거 같아 질문했어요. 물론 올라오시는 노고 교통비 이런거는 저도 알아서 챙겨드리고 싶긴 하지만요. 그럼 맘 편하게 저희가 사고 용돈도 좀 드리자고 해도 되겠죠?
7. ..
'19.9.8 1:38 AM (180.66.xxx.74)대게ㅡㅡㅡㅡㅡㅡ>대개
8. 그게
'19.9.8 1:44 AM (223.38.xxx.238)그게 아무래도 젊고 건강하고 한창 돈 버는 자식이 부모님께 더 드리는 구도가 맞는 것처럼 흘러가더라구요.
자녀들이 돈 시간 에너지 체력 써가며 선물 들고 내려가도 차례비용 드리는데,
부모님이 올라오셔도 이래저래 대접하고
오시느라 수고하셨다고 차비 겸 용돈 드려야 하는. 그래야 효자효녀인 거 같은 인식?
생각해 보면 부당한 면이 있는데 하여간 그래요.
돈 버는 만큼 모아야 하는 젊은 자식들보다 부모님이 더 여유로우실 수도 있는데..... 하여간...
한두 끼 외식이면 그냥 사시고 용돈 조금 봉투에 준비하시고
다음에 통화하거나 할 때 혹시 기회되면 ㅇ 서방 눈치도 보이고 하니 한 끼 정도 엄마가 좀 사줘~ 할 수 있으면 말해 보세요.9. ....
'19.9.8 1:47 A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엥 어머님이 음식 마련해서 차려주시는건가요 세월이 그렇게 바뀌었나요 ㅎㅎ
10. 원글
'19.9.8 1:54 AM (1.242.xxx.140)네.. 윗님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야겠어요. 그간은 식사대접은 남편이 해도 용돈 같은건 남편이 챙기는척 하고 제 비자금으로 조금 드리기도 했는데 장기적으로 이게 맞나 싶어서요... 저희가 갔으면 훨 돈도 노력도 더 들었을테니까 저도 조금은 챙겨드리고 싶은데 남편 눈도 있고 조금 고민되어서 글 써봤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11. ...
'19.9.8 6:25 AM (175.113.xxx.252)친정부모님이라고 해도 똑같지 뭐 틀린가요.???? 남편입장에서는 위에 댓글들 단 분들처럼 야박하다는 생각하죠... 더군다나 본인 부모님은 이것저것 다 챙겨주시는 분들 밑에서 컸는데요..저도 인터넷 같은건 하기전에는 세상 부모님들 다 우리부모님처럼 좋은건 자식입에 먼저 넣어주시는 분들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223님처럼 말씀할것 같네요... 남편분 입장도 생각해서 한끼정도는 엄마가 좀 사달라고 말하는것도 괜찮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77210 | 황교안삭발식하고 ㅎ ㅎ 3 | ㄱㄴ | 2019/09/16 | 1,211 |
| 977209 | 펌 - 나경원 아들 퇴학도 가능 29 | 나경원아들 | 2019/09/16 | 4,615 |
| 977208 | 40년 동안 매해 사진 찍은 자매들 3 | 다시 | 2019/09/16 | 3,166 |
| 977207 | 이혼하면 아무나 찝적거린다구요? 34 | ㅇㅇ | 2019/09/16 | 8,027 |
| 977206 | 30대 중후반 직장인 여자 1 | 다시시작하기.. | 2019/09/16 | 1,481 |
| 977205 | 학년당 한학급인 학교의 장점이 무엇일까요? 3 | 학부모 | 2019/09/16 | 673 |
| 977204 | 윤석열이 한 가족을 괴롭히는걸 언제까지 볼건가요? 11 | .... | 2019/09/16 | 1,635 |
| 977203 | 황교안 병역 아들 딸 부인 의혹 SNS 반응 1 | 토왜박멸 | 2019/09/16 | 1,022 |
| 977202 | 남양주 맛집..요즘엔 어디? 7 | 아카시아 | 2019/09/16 | 1,911 |
| 977201 | 제가 목이 굽었는데 어떻게 교정하나요 5 | 목아 | 2019/09/16 | 1,308 |
| 977200 | 조국 기사 100만건이 거짓말이라고? 3 | ........ | 2019/09/16 | 664 |
| 977199 | 설대 고대생을 묵직하게 패는 사람 - 클리앙 펌 3 | 영원불매 | 2019/09/16 | 1,605 |
| 977198 | 외국인이 좋아할만한 식당 추천해주세요. 4 | ........ | 2019/09/16 | 674 |
| 977197 | 15년만에 명절 뒷정리 손털었어요 8 | 송편 | 2019/09/16 | 3,856 |
| 977196 | 오늘 부산 남포동 장사하나요 1 | 오늘 | 2019/09/16 | 541 |
| 977195 | 취나물 반찬 얼려도 되나요?? 2 | 집단지성 | 2019/09/16 | 1,371 |
| 977194 | 정교수 입원했던데 31 | ... | 2019/09/16 | 3,256 |
| 977193 | 나경원 아들 국적이라고 쳐보세요 6 | ㅇㅇ | 2019/09/16 | 2,189 |
| 977192 | 황씨 삭발 운운 - 조만간 당대표 짤리는 분위기 라는 뜻 17 | 눈팅코팅 | 2019/09/16 | 2,300 |
| 977191 | 부정적인 기억을 자꾸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6 | .. | 2019/09/16 | 1,401 |
| 977190 | 폭스뉴스 나경원 아들 예일대 입학 제보 접수.jpg 16 | ..... | 2019/09/16 | 4,384 |
| 977189 | 이번에 시집가는 새댁 호칭 알려주세요. 15 | 호칭 | 2019/09/16 | 1,492 |
| 977188 | 여상규 관련 능력자분 찾는다네요 1 | 토왜박멸 | 2019/09/16 | 1,073 |
| 977187 | 미드 오피스 보신분 계신가요? 13 | .. | 2019/09/16 | 1,876 |
| 977186 | 결혼 20년차에 아파트 공동명의일 경우 재산분할 2 | ㅠ | 2019/09/16 | 2,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