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직에 충성하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라고 했을때 그 말속의 조직이 국가라고 생각한거였네요.
그게 검찰조직이라고 조금만 생각했으면 알았을텐데...
검찰은 지금껏 보수세력의 방패였고 권력의 핵심중 핵심이였죠.
솔직히 선거로 명운이 갈릴수 있는 정치권 인사와들은 다르게
조직의 비위만 좀 맞춰주면 끝까지 특권누리면서 롱런할수 있는 자리고
자한당 세력의 지지기반이 흔들리니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더 우위에 서있다 느끼겠죠.
노통을보며 창가에서 웃음짓던 우병우의 웃음이 과연 그 혼자만의 자만심, 우월감이였을까...
아니 이제는 그게 검찰, 사법기관내에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그들의 특권의식의 표현인것처럼 보입니다.
제대로 된 인사들은 그 조직에 남아있는걸 선택하지 않았을듯도 하네요..
어찌됐던 더이상 한 개인에게 사법, 검찰권의 개혁을 지우지 말아야겠다 생각됩니다.
이건 조국교수가 법무장관이 되도 마찬가질거예요.
한개인이 할수있는 여력과 정도에는 한계가 있어요.
자한당의 일수족을 체크하는것처럼 검찰과 사법권에도 강한 감시의 눈이 필요한걸로 보입니다.
공수처 설치 강하게 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