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섬뜩한가요?
1. 흠
'19.9.8 12:14 AM (124.50.xxx.3)안재현 그냥 연애만 하지
2. ...
'19.9.8 12:15 AM (125.132.xxx.243)구혜선은 마음의 병이 깊어보여요..
3. ....
'19.9.8 12:17 AM (118.176.xxx.140)저 글에서도 마음의 병이 깊어보여요?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저 글에서 어떤점이요?
안재현의 순수함만 보이는거 같은데요4. 맨날
'19.9.8 12:19 AM (175.223.xxx.196)섬뜩하대ㅉㅉㅉ
님이 더 섬뜩해요.5. ....
'19.9.8 12:22 AM (118.176.xxx.140)ㄴ 섬뜩은 내가한말 아니고
링크 글쓴이가 한거고
메인에 섬뜩하다 올라왔길래
뭐가 섬뜩한지 모르겠어서
질문한거예요6. 신혼의
'19.9.8 12:25 AM (218.154.xxx.188)흔한 풍경이에요.
섬뜩한건 없고..7. 구혜선 원래
'19.9.8 12:34 AM (58.239.xxx.239)허언증 심하다고 결혼전부터 말 많았는데
결혼하고 이미 세탁되더라구요
원래 그런건데.. 안재현이 참 사람 보는 눈이 없었음
연애만 하지...8. .....
'19.9.8 12:48 AM (221.157.xxx.127)흔한가요 이상한여자들 많네요 반대로 남편이 언성높이고 싸우면 저쪽에서 자라하고 여자가 침대모서리 쭈그리고자도 괜찮은건지
9. ....
'19.9.8 12:54 AM (118.176.xxx.140)ㄴ 조작하지 마세요
저 글은 남편이 언성높일때
여자가 남편에게 언성낮추라고 한후에
여자가 남편보고 모서리에서 자라하는 하는 상황이고
남편이 반박하지않고 여자말대로 모서리에서 자는 상황임
남녀가 바뀌어도
모서리에서 자란다고
말 그대로 모서리로 가서 자는 사람에게
보통은 순하다거나 순진하다 하지
모서리에서 자라고 한 사람을 섬뜩하다 하지는 않죠10. ??
'19.9.8 2:34 A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배우자가 아닌 애완견 다루듯 해서 섬뜩한데요?
안을 선택한 이유도 애완견 고르듯했구요
동등한 위치에서가 아니라 갑의 위치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만족해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모서리에서 자라고 명령하고 그대로 해주는것에서 만족감을 얻는 그 마음도 섬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