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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들 장용준(노엘)의 데뷔를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오후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노엘! 화이팅! 첫 술에 배부르지 않으니 꾸준히 하고싶은 음악활동 열심히 하길 바래!!”라는 글을 게시했다.
아버지의 응원에 힘입은 장제원 의원의 아들은 첫 술에 배부르지 않아 지금까지 계속 술을 마셔웠으며, 결국에 오늘 음주사고를 일으켜 그 책임이 장제원 의원에게 있지 않은지 사람들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