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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쳐보다 시나리오 잘 짜여진 청문회드라마

검새기렉봉투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9-09-07 14:20:12

야당이 검찰에 고발해서 시작된 특수부 투입해 털기 시작한게 아니고


검찰이 야당에 고발 넣으라고 했을 겁니다.


정치검찰이라는게 바로 그런거죠.


아무리 검찰이라도


고소, 고발이 들어 오지 않으면 수사하고 기소할 수 없죠.


가방 끈 짧으면 조폭을 하고, 가방 끈 길면 검사를 한다고.


이 얘기 30년전에 들었어요.


삶의 방식이 똑같은거에요.


밤을 즐기는 것도, 돈을 탐하는 것도, 휘두를 권력을 탐하는 것도 똑같아요.


검찰이 왜 조직으로 똘똘 뭉치게 되었을까.


검사 하나 하나는 그냥 공무원. 하나 하나 입법 기관이라는 국회의원하고 지위가 비교할게 아니죠.


그런데 검사가 조직이 되면,


검사 하나 떨어져 나가도 다른 검사조직이 뭉쳐서 무소불위의 권력이 됩니다.


국회의원따위 검사 하나가 어찌 못해도 검사 조직은 다르죠.


어제 청문회에 나온 의원들 중.


특히 위원장 이하 야당쪽 의원들.


누구보다 잘 알걸요. 그래서 어제는 정치검찰이 권력의 개가 되어 물어 뜯은게 아니고


야당의원들이 검찰의 개가 되어 짖은 겁니다.


약점을 많이 쥔 자가 더 큰 칼을 휘두를 수 있는데, 많은 정치인들과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치부 범법 기록이 너무 쌓였어요.


누구든 툭- 건들면 쏟아 지는 범법 행위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진거죠.


고소, 고발 당해서 검사의 수사에서 밑줄 쫙-에서 벗어 나려면 때론 검찰의 개가 되어 짖어야 하는 신세가 된거죠.


자신들 힘을 이번에 더욱 과시한거에요.


4개 특수부 넣어서 21명의 검사와 70여명의 수사관을 동원하면 봉사상으로 준 표창장으로도 기소할 수 있다는 권력을 과시한거죠.


검찰이 정치권력자의 개가 된게 아니고


지금은 정치권력자들이 검찰의 개가 되어 버린겁니다.





IP : 220.124.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7 2:24 PM (14.39.xxx.161)

    그 개들이 아무리 짖어대도
    조국은 법무부장관이 될 거고
    검찰개혁도 반드시 이루어질 겁니다.
    그게 역사의 진보이며
    정의의 실현입니다.

    왜냐?
    우리 국민이 함께 할 거니까요.

  • 2. .....
    '19.9.7 2:27 PM (49.172.xxx.114)

    감사합니다. 14님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 3. 검새기렉봉투
    '19.9.7 2:30 PM (220.124.xxx.36)

    저런 부패한 검찰조직을 아마 조국 후보자는 새로이 재편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겁니다.
    검사가 하나 하나 움직이는 것보다 조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업무 특성도 알고 있을 거구요.
    검사도 부품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직업이라 오랜 직업 특수성에서 오는 직업문화가 있을건데
    확실한건 내부에서부터 개혁은 시스템상 불가한게 검찰조직.
    지금으로서는 오직 조국 후보자만이 개혁 가능할거 같아요.
    그걸 야당도 검찰조직도 알고 있는거죠. 검사들도 쌓인 자신들의 비리가 드러날까봐 지금 궁지에 몰린거에요. 불쌍한 집단입니다. 새로이 진입한 평검사들도 전염될 수밖에 없는 병이 도는 집단이라.

  • 4. 나옹
    '19.9.7 3:07 PM (39.117.xxx.86)

    그런 권력을 가지고도 겨우 저런 것밖에 못 찾았다는게 정말 조국 대단한 합니다. 김어준의 말처럼 이 정도가 저들의 한계라면 해볼만 한 것 맞는 것 같아요.

    이번 일로 저들고 우리의 힘의 진면목을 알았어요. 저들의 치졸함과 뻔뻔함도 백일하에 드러났죠. 조금만 더 힘냅시다. 콘크리트 지지율이 문대통령을 조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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