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를 했는데도 수학 성적이 안정이 안 되면 그냥 한계일까요

대학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9-09-07 13:54:19

이과 남학생인데 작년에 수학 때문에 망했어요.

1 또는 2 찍다가 수능에서 3.

이번에 보니 또 1,2 하다가 9평에서 3.

솔직히 느낌이 좋지 않아요.

본인이 분석한 바로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반적인 실력부족 같다고 해요.

같은 공부를 한 번 더 하는데 이렇게 안 오른다면...

그냥 거기까지가 한계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딩 때는 별다른 준비 없이 교육청 영재원도 붙길래

수학머리가 좋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거 같고 마음을 비워야 되는 건지...

앞으로 남은 기간, 기출,모의 문제들 열심히 푸는 수밖에 없겠죠?


IP : 14.52.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
    '19.9.7 2:00 PM (1.242.xxx.191)

    9모가 수학이 평가원 경향하고 맞지않다고하네요.
    뭔가 실험적이라고.
    어떤 샘은 아예 30번 분석도 안했다고..
    평소에 잘 나왔으면 그냥 믿고 열심히 해야죠.

  • 2. 이과생이면
    '19.9.7 2:02 PM (1.242.xxx.191)

    과탐이 안정적으로 잘나왔다면 이번 수학은 크게 염두해두지 않아도 될거 같다고 하시네요.

  • 3. 그런가요
    '19.9.7 2:13 PM (14.52.xxx.225)

    그렇다면 조금 다행이긴 하네요.
    참 힘드네요.
    아들은 더 힘들테니 참...ㅠ

  • 4. ~~
    '19.9.7 2:21 PM (175.193.xxx.64)

    다독여 주세요..
    본인으 더 힘들겠죠..

    95학년도 물수학일때..
    저희딸은 늘 1등급찍던 아이라
    당연히 그날 수학 만점인줄..
    그런데 * 를 중간계산해서..
    1개틀려서 2등급 나왔어요.

    결국 수시로 원하는 대학 갔습니다만..

    수능은
    그날 컨디션과 출제 방향에 따라
    많은 영향 받는거 같아요..

    얼마 안남은 시간
    안정된 마음으로 수능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화이팅 하세요~

  • 5. ㅇ ㅇ
    '19.9.7 2:21 PM (220.85.xxx.12)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해주세요
    아이도 9평볼때 긴장 되었을것이예요
    틀린문제 원인 분석해서 취약한것 생각하면서 문제 풀이 해보세요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남은기간 정리 잘하면 꼭 1등급 나올거예요 어머님도 아들도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045 나씨 아들건은 묻히나 봅니다 ㅠㅠ 42 ,,, 2019/09/13 5,141
976044 궁금해서 그런데 바리스타는 소수 빼고는 수명도 짧고 대우도 별로.. 7 .. 2019/09/13 1,725
976043 오늘 영업하는 강남 음식점 있을까요? 5 2019/09/13 1,245
976042 다마내기포함 돌대가리 제목까지 왜 이리 흥분해요? 8 요새 2019/09/13 976
976041 어맛 매불쇼정준희교수.등판 5 ㅂㅅ 2019/09/13 1,274
976040 사모펀드는 또다른, 표창장 류의 억측일수도.. 13 ... 2019/09/13 1,009
976039 오늘 재래시장 ( 떡집) 거의 문 닫았겠죠? 2 재래시장 2019/09/13 1,264
976038 나씨 아들 맞긴해요? 14 현조씨 2019/09/13 2,167
976037 한국사회 新 욕망 지형도 "조국, 진보귀족 실체 보여줬.. 32 위선자 2019/09/13 2,009
976036 손질새우전했는데 맛이 없네요 2 2019/09/13 1,583
976035 동생이 미국인 교수랑 결혼해요 6 미국 2019/09/13 5,250
976034 페북에서 펌—또 검찰이 정보를 흘리네요 (한투 사건) 14 이글 공감 2019/09/13 2,172
976033 알바들은 봅니다 2 추석에도 화.. 2019/09/13 413
976032 미스트롯 장윤정 왤케 말 잘하나요? 13 ㅇㅇ 2019/09/13 6,412
976031 오늘 백화점 문여나요? 5 파란하늘 2019/09/13 2,343
976030 돌대가리가 공부잘하는 놈 질투 못봐주겠네 12 조빠들우웩 2019/09/13 2,434
976029 악은 부지런합니다 6 ㅠㅠㅠ 2019/09/13 930
976028 82님들 조국장관 딸이 대학 무슨 전형으로 50 .... 2019/09/13 2,939
976027 명절이고 뭐고ᆢ컵라면 먹네요 7 2019/09/13 2,887
976026 솔직한 생각. 조국 사건으로 문통 만큼 깨끗한 인물이 없다는 거.. 48 .... 2019/09/13 3,448
976025 코드 살자 2019/09/13 368
976024 명절 아침 쓸쓸히 혼자~~~ 13 ㅎㅎ 2019/09/13 4,492
976023 밤새 탕국 한솥을 다 태웠네요 15 추석 2019/09/13 4,042
976022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제페이스북에 로긴하려고 시도하는데 4 페이스북 2019/09/13 859
976021 초경을 늦추는 다이어트와 운동 2 지젤 2019/09/13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