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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학원비나 교육비 많은 부분 알려주시나요?

비용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19-09-07 12:24:58

올케네가 수입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해도

아주 어려운 형편이 아닌데

집이 가까와 자주 놀러가서 조카애들 엄청 챙겨주거든요

먹는거 선물 스트레스 관리..


그런데 올케가 너무 아이들한테 돈돈 거리는거 아닌지..

이렇게 그래도 주지시켜야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례로 중고딩 조카애들 국영수 내신 대비 학원 다니거나 학원비 결재한게

각각 150만원씩 든다 니들이 이런 저런 비용으로 돈이 이만큼 들어가는데

총생활비 절반을 넘는다 얼마나 열심히 해야하는지 알지

이런 식인거죠

저는 듣기가 불편한데 제 친구경우 아이들도 자기들이 돈 얼마나

쓰는건지 알아야하니 엄마가 강조하는게 맞다고 하고

다른 친구는 어차피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 뭘 자꾸 돈 이야기를 꺼내서

안할것도 아닌걸 부담주냐고 위축된다고 하고..


올케가 매번 이야기하니 조카애들은 모르겟고 내가 다 스트레스인데

그래도 확인시켜주는게 맞는 교육인건가요

IP : 58.127.xxx.1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케
    '19.9.7 12:26 PM (14.43.xxx.118)

    그런데 뭐 하러 올케 집에 가요
    중고등 애들 고모가 챙겨 줄 게 뭐 있다고
    스트레스~

  • 2. ...
    '19.9.7 12:27 PM (220.75.xxx.108)

    어차피 애들이 카드 가져가서 결제하니 금액 다 아는데 따로 이야기는 가끔 해요 아주 공부 안 한다 싶을때...
    작은애는 여름에 수학학원 특강비 내더니 뭐 이리 비싸냐고 지가 더 난리쳤구요.
    말끝마다 돈돈 하는 거 아니면 엄마가 이야기 좀 해도 되지않나 싶은데요.

  • 3. 올케
    '19.9.7 12:28 PM (14.43.xxx.118)

    그리고 그런 이야기 당연히 하죠
    학원비 1년이면 크루즈여행 다닌다고
    열심히 하라고
    저도 그런 얘기 잘 해요

  • 4. ....
    '19.9.7 12:29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올케가 시누오는거야 좋을리 없을거고
    애들은 고모오면 좋데요?
    중고생 스트레스관리를 고모가 한다는 얘기는 또 첨..
    저도 시부모님 와계시면 괜시리 애들 잡았어요.

  • 5.
    '19.9.7 12:30 PM (210.99.xxx.244)

    알아안하죠 카드로 꽁짜로 하는줄 알듯

  • 6. 우리애도
    '19.9.7 12:31 PM (61.105.xxx.161)

    지가 카드 들고가서 학원비결재하고 오니까 금액 알거고
    솔직히 애가 공부 열심히 안하면 제일 헛돈이 학원비인건 맞잖아요 저도 제주변도 다 에듀퓨어 ㅜㅜ

  • 7. ㅇ ㄱ
    '19.9.7 12:31 PM (58.127.xxx.156)

    첫 애가 저한테 엄가가 너무 학원비 이야기를 하니 끊고 싶어도 못끊겠다고
    투정하는데 그래도 사실 돈 이야기도 좀 아이들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당연 너무 비싼 돈이니 열심히 하라고는 했어요..
    근데 친구는 열심히 하는거면 돈 이야기 하는거 역효과라고 하니
    혼란이 ..

  • 8. ㄴㄴㄴ
    '19.9.7 12:3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9. ..
    '19.9.7 12:36 PM (180.230.xxx.90)

    중고등이면 자기가 다니는 학원비는 알아야죠.

  • 10. ㅇㅇ
    '19.9.7 12:40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엄마가 너무 자주 돈 얘기 하는 건 별로임.
    그렇다고 고모가 그걸 판단할 문제는 더더욱 아닌 것 같음.
    그 집 아이들 교육은 정말 막장이 아닌 한 그 집 부모님께 맡기는 게 맞지 않을까요?

  • 11. ...
    '19.9.7 12:43 PM (218.152.xxx.154)

    당연히 알아아죠.
    경제관념 알게 하는 것 무척 중요해요.
    스트레스받으면 가지마세요.

  • 12. ㅎㅎ
    '19.9.7 12:44 PM (111.118.xxx.150)

    시엄마가 집 얻는데.도움주고 그거 계속 생색내면...
    아마 죽이고 싶을걸요.

  • 13. 왜그러세요
    '19.9.7 12:45 PM (124.5.xxx.61)

    반으로 줄어든 수입에서 아이당 150만원씩 아껴서 쓰는거라고 알려주는거잖아요. 아이 입장에서 고맙기도 할거고 힘들기도 하겠죠.
    조카하는 소리 한 귀로 듣고 흘리는 거죠.

  • 14. 적당히는
    '19.9.7 1:08 PM (175.119.xxx.154)

    알아야할듯 이돈이면 뭐도 할수있는돈이니 대충다닐거면 다니지마라고
    단 너무자주얘기하면 안되고

  • 15. T
    '19.9.7 1:1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중고등이면 알아야 된다 생각해요.

  • 16. 우리
    '19.9.7 2:01 PM (223.56.xxx.40)

    엄마가 평생을 저러셨어요 어릴때부터 이건 얼마짜리과외야 공부 열심히 해 니 아빠 월급에 이게 가당키나 한줄알아? 고마워하고 공부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저 얘기가 얼마나 짜증나는줄 알아요 현황을 알려줄수 있지만 우리엄마처럼 안했음 좋겠어요 물론 자식도 알아야하지만 한두번만 하거나 너무 게으릉 피면 말하고 안되겠다 싶음 끊어야해요 저 말로 평생 괴롭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애들한테 뭘 해줄때 생색 안내려고 해요 가끔 말해주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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