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네가 수입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해도
아주 어려운 형편이 아닌데
집이 가까와 자주 놀러가서 조카애들 엄청 챙겨주거든요
먹는거 선물 스트레스 관리..
그런데 올케가 너무 아이들한테 돈돈 거리는거 아닌지..
이렇게 그래도 주지시켜야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례로 중고딩 조카애들 국영수 내신 대비 학원 다니거나 학원비 결재한게
각각 150만원씩 든다 니들이 이런 저런 비용으로 돈이 이만큼 들어가는데
총생활비 절반을 넘는다 얼마나 열심히 해야하는지 알지
이런 식인거죠
저는 듣기가 불편한데 제 친구경우 아이들도 자기들이 돈 얼마나
쓰는건지 알아야하니 엄마가 강조하는게 맞다고 하고
다른 친구는 어차피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 뭘 자꾸 돈 이야기를 꺼내서
안할것도 아닌걸 부담주냐고 위축된다고 하고..
올케가 매번 이야기하니 조카애들은 모르겟고 내가 다 스트레스인데
그래도 확인시켜주는게 맞는 교육인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