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野 윤석열 후보자, 판결문 통해 장모 사기 혐의 봐주기 의혹 제기

검찰쿠데타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19-09-07 11:48:22



 윤석열 법무부장관의 장모가 각종 사기 사건에 동참했지만, 봐주기 수사로 처벌은 면해왔다는 의혹이 나왔다. 

야권은 과거 관련 사건들의 판결문에 최 씨의 혐의를 유추할 만한 내용이 있음에도, 정작 검찰 수사를 요리조리 피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5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장모 최 모 씨를 사기, 사문서위조 및 행사,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판결문에서 최 모 씨가 사기사건의 공범임을 확신할 수 있는 문장이 수 차례 나오지만, 정작 검찰로부터 기소되지 않아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심이다.

김 의원은 “최씨가 연관된 판결문 3건을 분석한 결과, 판결문에 적힌 사실만으로도 최씨의 범죄 혐의가 명백하다”며 “그런데도 최 씨는 한 번도 제대로 처벌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자의 장모인 최 씨가 피해를 입었다고 알려진 A씨의 재판에서 법원은 최 씨를 피해자가 아닌 A씨의 동업자, 협력자로 봤다. 김 의원은 “2심 판결문은 최 씨가 피해자를 속였다고 봤다. 공소장에 피해자라 돼 있는 최 씨가 사실은 범행의 공범이라고 단정한 것”이라며 “심지어 최 씨가 검찰 조사에서 ‘허위 잔고 증명서로 돈을 빌렸다’고 인정한 사실이 판결문에 나오는 데도 검찰은 최 씨를 피해자로 적었다”고 밝혔다.

공벙은 기소됐지만, 최 씨만 빠져나온 경우도 있었다. 김 의원은 최 씨가 영리 의료기관을 불법으로 설립한 B씨 등에게 명의를 빌려주고 초대 공동이사장에 취임한 사실이 있음에도, 처벌받은 B씨 및 공범들과 달리 최 씨는 불기소됐다고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최 씨가 동업자 C씨와 투자 이익을 절반으로 나누는 약정서를 쓴 이후 도장을 지우는 식으로 약정서를 변조했다는 담당 법무사의 양심선언이 나왔지만, 검찰은 오히려 C씨를 무고죄로 기소한 의혹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윤 후보자 장모가 얼마나 잘나가는 검사 사위를 팔았는지, 윤 후보자가 이 사건에 어떻게 개입했는지는 그다지 관심 없다”며 “수신제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런 의혹을 초래한 윤 후보자는 사퇴하고, 그렇게 떳떳하면 장모에 대한 3건을 당장 재수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IP : 85.54.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7 11:57 AM (111.118.xxx.150)

    ㄱㅁ동서 둘이 차례로 그랬다지요.
    성괴는 이전에 결혼전력도 있는것 같아요.
    아니라고 하는데 모호텔 결혼식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 2. 저도
    '19.9.7 12:07 PM (92.12.xxx.121)

    윤석열 정치검찰이라 생각하고 실망하고 있는 중인데
    여기 저기서 약간 의심스런 흔적이...왜 야권에서 공격을 시작하고 있을까요?

    알바들을지켜보면서나름 판단 중인데....
    알바들도 여기저기서 이상한 글들 퍼 나르고.

  • 3. 화이트여우
    '19.9.7 2:08 PM (1.235.xxx.148)

    7.15일자 .. 청문회 전 이야기예요.
    그후 서로의 이권에 맞춰 야합 내지 암묵적 봐주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372 박소담 방탄에 민윤기랑 닮았어요 4 ㅎㅎ 2019/09/07 2,160
974371 재수를 했는데도 수학 성적이 안정이 안 되면 그냥 한계일까요 5 대학 2019/09/07 1,206
974370 법인권사회연구소 "대통령은 조국 후보자 임명해야&quo.. 13 굿 2019/09/07 2,336
974369 욕산 천장이 들썩들썩 2 ㆍㆍㆍㆍ 2019/09/07 1,106
974368 제가가는 맘카페도 조국지지로 돌아섰어요 7 ... 2019/09/07 2,460
974367 사문서 기소되면 백퍼 유죄라고? 16 조국법무무장.. 2019/09/07 2,224
974366 황교안법무장관일때 감찰수사로 채동욱 날렸다면서요 4 마니또 2019/09/07 1,062
974365 문통과 조국 후보의 힘은 우리입니다~ 12 가을바람 2019/09/07 604
974364 전국 태풍 상황 궁금합니다 20 ㅇㅇ 2019/09/07 2,485
974363 인천)태풍이 가까이 왔나봐요 ㅠ 1 ... 2019/09/07 1,167
974362 조국딸 기소하면 광화문에 모여야죠 33 ... 2019/09/07 2,052
974361 아이가 성장치료중인데.. 4 ........ 2019/09/07 1,707
974360 금태섭은 청문회 끝나기도 전에 페북에 글이나 올리고 참,,, 36 .... 2019/09/07 3,299
974359 조국 딸뿐아니라 본인 나이도 바꾼건가요? 39 ..... 2019/09/07 2,130
974358 검찰黨을 조져야 합니다. 완전분쇄기에 넣어서요. 검찰黨 2019/09/07 390
974357 주인이 지운 페북 댓글이 작성자가 다시 올리지 않았는데도 재생가.. 1 페북댓글 2019/09/07 560
974356 (대응3팀)아리송한 글은 읽씹하세요. 13 2019/09/07 846
974355 이게 평범한 시민의 목소리에요 38 시민의 한분.. 2019/09/07 3,890
974354 토착왜구 세력의 실체가 드디어 밝혀졌어요 7 오케이강 2019/09/07 1,240
974353 CJ아들 마약은 찾아가서 , 7 Cj 2019/09/07 2,974
974352 서울 밖에 나뭇가지들 다 부러졌어요 7 바람 2019/09/07 2,281
974351 기미때문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요 11 피부 2019/09/07 5,010
974350 넷플릭스 보시는분들.. 4 .. 2019/09/07 1,606
974349 이참에 다 까자고, 표창장, 수료증 10 ... 2019/09/07 1,263
974348 25만5천 넘었어요 7 ㅇㅇㅇ 2019/09/07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