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터울3살인 자매 신경전 어떻게 중재하나요?

모모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19-09-07 11:43:45
6세 3세인 자매 키우고 있어요
작은애가 고집이세고 성격이 당차서
언니한테 당하고만 있지않아요
잘놀땐 서로 잘놀다가
또 물건가지고 실갱이 하구요
장난감도 같은걸가지고
서로 가지겧다고 하고
의자도 같은자리에 서로 앉겠다고 하구요
항상 큰애를 염두에두고 훈육하는데
그러면 작은애가 상처입구요
궁금한건 언니에게 양보하라
동생에게 양보하라
그렇게 해야하나요?
어디서보니 너무 양보만 가르치면
학교가서 당연한 제것도 못챙기고
남에게 다 줘버린다고 하더라구요
두자매 어텋게 교육해야할까요?
IP : 223.38.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7 11:44 AM (175.223.xxx.205)

    언니에겐 동생 돌보게끔 하고
    동생에센 언니한테 못 대들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 2. 보리
    '19.9.7 12:08 PM (122.36.xxx.66)

    웬만하면 엄마는 빠지는게 좋아요.
    말씀하신대로 엄마가 하는말이 늘 양쪽을 수긍하게하진 못하거든요. 아무리 공정하게 중재한다해도 엄마는 언니편만 든다 아님 동생편만 들고 나만 혼낸다...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해요.

    지들끼리 싸우기도하면서 둘사이의 관계가 정리되어야합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안보는척하면서 지켜보면 보세요.
    (너무 심한 물리적 충돌은 막으셔야하니까요)
    티격태격하다가 엄마한테와서 억울하다 울고할때 그 감정을 받아주면서 충분히 공감해주면 좋아요. 누가 옳다그르다가 아니라 진지하게 이야기 들어주고... 그랬구나 그래서 속상했겠다 그래서 화가 많이 났구나... 이렇게만 해주셔도 좋아요.

  • 3. . 양보
    '19.9.7 12:09 PM (114.124.xxx.138)

    양보는 서로 상처받아요.엄마가 듣고 누가 옳네 결정하는 것도 억울한 애거 생기고..

    규칙 정해서 따르게 해주세요.

    의자라면 오늘은 누구, 내일은 누구 식으로 아예 정해주시고.
    음식이나 간식도 아예 다른 그릇에 딱 나눠주시고...
    자꾸 싸우면 중재보다도 그냥 분리시켜 놓으니

    양보아닌 규칙준수로 접근했더니 저희는 좀 나아졌어요

  • 4. 가지고
    '19.9.7 12:4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놀고 있는데 갑자기 욕심내는건 도둑심보죠.
    똑같은 장난감이 여러개 있는게 아닌 이상 일단 먼저 잡은 사람이 소유권 있는거죠. 단 혼자 독점은 안되구요.
    애가 3이예요. 장난감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기도 했어요.
    달리기 경주같이 막 서로 그걸 갖기위한 쟁탈이 아닌
    누군가 가지고 놀고 있는걸 보니 나도 급 가지고 놀고 싶다...
    이런 도둑심보는 전 안 봐줬어요. 그게 글케 갖고 놀고 싶었음 첨부터 그거 선택하지 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138 청문회때 알바 사라졌다 기소되니 또 날뛰네요 6 .. 2019/09/07 767
974137 주말 온가족이 있는데 외식도 힘들고 뭐해먹으세요? 9 태풍 오는데.. 2019/09/07 2,090
974136 좋은 나라를 꿈꾸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6 국민독재 2019/09/07 492
974135 다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51 2019/09/07 4,120
974134 우리나라 검찰이 이렇게 신속했나 놀랍니다. 10 ㅇㅇ 2019/09/07 1,805
974133 좀 전에 길에서 죽어있는 고양이 사체를 봤는데 10 헬2 2019/09/07 1,646
974132 어쩔수없이 가게 열었는데 바람이 심해요 2 아정말 2019/09/07 1,402
974131 치킨 매니아님들~ 순살 치킨 중에 제일 맛있는건 뭔가요? 9 치킨 2019/09/07 1,553
974130 당신이지 그럼 우리형님이야?ㅋㅋㅋㅋ 2 코메디 2019/09/07 1,996
974129 동양화 등 그림 처리 3 .. 2019/09/07 897
974128 5살 육아기(수박바편) 2 2019/09/07 1,168
974127 딴지 펌)조국 ㅡ지금부터 처가 형사절차상 방어권을 가지게 되었다.. 27 역습의 시간.. 2019/09/07 5,745
974126 30평아파트 화장실 시공비 좀 봐주세요 6 .. 2019/09/07 2,561
974125 아이들에게 학원비나 교육비 많은 부분 알려주시나요? 12 비용 2019/09/07 2,163
974124 조국은 포기하지마 19 장호원의심부.. 2019/09/07 1,408
974123 김진태 응징취재-야수같은 폭력적 행위 사과하라 7 ... 2019/09/07 1,537
974122 사람 구충제 먹는시간..언제 드시나요 2 잘될꺼야! 2019/09/07 3,860
974121 명품가방 팔아보신적 있는분? 11 .. 2019/09/07 3,164
974120 끌어올림 펌] 나경원 아들 (?) 고등학교 때 서울대에서 국제.. 8 *** 2019/09/07 2,161
974119 비는 오는데 고양이가 자꾸 ... 8 키키야 2019/09/07 1,555
974118 참여연대 기사 1 2019/09/07 885
974117 조국부인 기소됐는데 증거나온게 있나요? 29 ..... 2019/09/07 3,307
974116 일산, 비는 안오고 바람만 엄청 부는데 창문 다 닫으셨나요? 8 ㅇㅇ 2019/09/07 1,983
974115 조선일보 헤드라인 발악을하네요 9 ㄱㅂ 2019/09/07 1,751
974114 직장,학교에서 쓰던 물품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분들 보세요! 18 ..... 2019/09/07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