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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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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실체가 드러난 순간 힘을 못써요.

robles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19-09-07 10:54:56
그 동안 검찰에 대해서 무성했던 의구심들.
1. 못한게 아니라, 안 한 것이었다.
여러 절차가 복잡해서 못하나, 아니면 이유가 있어서 늦어지나 보다 했던 여러 사건들이 
사실은 못한게 아니라 안 한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2. 검찰의 기소권은 얼마든지 무고한 사람을 범법자로 만들 수 있다.
3. 공안검사들이 행했던 많은 공작을 지금도 하려고 한다.
그 동안 행했던 많은 악들, 특히 강기훈씨 유서대필 사건...
당시 제가 대학생이었는데 정알못인 제가 봐도 공작같은 느낌이 컸는데 그렇게 엮어가니 
무고한 한 젊은이는 일생을 망친 채로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곽상도에게는 그에 
합당한 징벌이 내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근태를 고문했던 이근안은 피해 다녔는데
곽상도는 오히려 호의호식하고 잘 먹고 잘 삽니다. 여상규도 그렇습니다. 
무고한 시민이 18년간 옥살이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살고 갑질하고 호통치며 삽니다. 
4. 검찰은 대통령도 우습게 본다. 오래 못갈 권력이라고 보는 것이다. 
5. 기득권 편이다. 
6. 자기들끼리는 있는 죄도 덮어 준다. 권성동, 염동열, 김학의...검찰 출신들 벌 받는거 보셨나요?

이제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청문회에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후보자를 끌어내리고자 행했던 공작을 보셨을 것입니다.
죄가 없으니 가족을 털어가며 협박하고 겁박하고 어린여학생 표창장을 압수수색하는데 엄청난 인원을 동원하는 것을 보고 검찰이 저것 밖에 안되는가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 동안 사람들이 '혹시 그래도 아닐 것이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것들의 실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검찰이 이번에 행한 일은 자충수로 돌아갈 것입니다. 윤석열을 반드시 부메랑을 맞게 될 것입니다. 

IP : 191.84.xxx.13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7 10:56 AM (110.70.xxx.1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 2. robles
    '19.9.7 10:58 AM (191.84.xxx.136)

    위에 악마 한 마리도 마찬가지.

  • 3. 역풍맞아
    '19.9.7 10:58 AM (211.201.xxx.63)

    거지알바들과 함께 휩쓸려 갈겁니다.

  • 4. 이것은
    '19.9.7 10:59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진리....

  • 5. 우리가
    '19.9.7 10:59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할 수 있는데 까지, 문대통령님의 힘이 되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 6. ...
    '19.9.7 10:59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고마워요~~~ ㅋㅋ
    아베가 고마워요~
    몰랐던 일본을 알게 해줘서!

    윤석열이 고마워요~
    몰랐던 검찰을 알게 해줘서!

  • 7. ...
    '19.9.7 11:00 AM (1.245.xxx.91)

    아직도 분노하는 국민 정서 헤아리지 못하고
    설쳐대는 악귀들.

    조금만 지둘러.
    곧 무덤이 보일테니

  • 8. 첫댓글 박복
    '19.9.7 11:01 AM (218.236.xxx.162)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 9. ----
    '19.9.7 11:02 AM (121.131.xxx.209)

    개혁 당해야 합니다.
    철저히
    용서는 없습니다.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 10. 요즘
    '19.9.7 11:02 AM (58.124.xxx.28)

    검찰들이 하는 행태를 보고
    원글님같이 생각했네요
    첫댓글 너도 검잘이 맘만 먹으면
    억울한 옥살이 할수 있으니 그 푼돈에
    니 영혼을 팔지마라.

  • 11.
    '19.9.7 11:02 AM (116.122.xxx.3)

    유서대필사건 어렸던 제눈에도 참 이상해보였어요.저게 그렇게 떠들썩한 사건인가 싶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니 김기춘 작품이더만요.암튼 참 우울한 아침입니다.

  • 12. ...
    '19.9.7 11:03 AM (211.226.xxx.65)

    알바인척하고 문프 괴롭히려는 손꾸락들은 썩꺼지길!!!!!!!!!!!!!!!!!!!!!!!!!!!!!!!!!!!!!!

  • 13. .........
    '19.9.7 11:05 AM (39.116.xxx.27)

    얼마나 국민들을 개돼지로 봤으면
    시퍼렇게 눈 뜨고 있는 앞에서
    저런 짓을 대놓고 할 수 있을까요.
    검찰개혁 시급합니다!!!

  • 14. ///
    '19.9.7 11:06 AM (59.30.xxx.250)

    맞아요. 그동안 얼마나 공작을 해쳐온 세월인지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저도 헷갈렸거든요. 없는 죄도 만들어서 사람 못쓰게 만드는 공작검찰들.
    어제 우리가 직접 현장을 목격했죠

  • 15. robles
    '19.9.7 11:06 AM (191.84.xxx.136)

    정말 대통령을 우습게 여긴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16. ...
    '19.9.7 11:08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어제 청문회에서 여상규 ㄱ ㅈ ㅅ이 부인 기소한다고 조국 후보자 사퇴 종용한 거 그게 실체입니다.
    엿검이 실수한 겁니다. 개혁될까 봐 두려워서 눈이 멀고 판단력이 흐려진 거죠.
    상상만 했던 엿검의 실체를 낫낫이 보여준 겁니다.
    자신들은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또 국민까지 협박했다고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을 무서워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한 걸 모르고 있습니다.
    국민은 검찰의 실체를 알아버렸고, 우리에게 개혁을 지지하는도화선을 제공한 거죠.
    그 장면은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 17. 저도
    '19.9.7 11:09 AM (211.192.xxx.29)

    강기훈씨 유서대필 때 대학생이었어요. 그 때도 정말 미쳐 돌아갔죠.
    조직에 충성하는 검사들이 김기춘의 복수를 대신해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 18. ...
    '19.9.7 11:09 AM (108.41.xxx.160)

    어제 청문회에서 여상규 ㄱ ㅈ ㅅ이 부인 기소한다고 조국 후보자 사퇴 종용한 거 그게 실체입니다.
    엿검이 실수한 겁니다. 개혁될까 봐 두려워서 눈이 멀고 판단력이 흐려진 거죠.
    상상만 했던 엿검의 실체를 낱낱이 보여준 겁니다.
    자신들은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또 국민까지 협박했다고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을 무서워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한 걸 모르고 있습니다.
    국민은 검찰의 실체를 알아버렸고, 우리에게 개혁을 지지하는도화선을 제공한 거죠.
    그 장면은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 19. 썩은 검찰
    '19.9.7 11:13 AM (92.12.xxx.121)

    뒤에는 우리가 혹시하고 의심했던 모든 것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꼭 검찰개혁을 해야 그 동안 억울하게 당했던 앞으로 또 상식을 어기고 일어날 억울한 일을 멈출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숨어있던 그들의 민낯이 다 알려져서 검찰개혁이 좀 쉬워졌으면 좋겠네요.

  • 20. robles
    '19.9.7 11:14 AM (191.84.xxx.136)

    그렇죠. 역사에 기록될 장면이었죠.

  • 21. 나다
    '19.9.7 11:21 AM (59.9.xxx.173)

    저도 강기훈씨 유서대필사건은 도저히 용서 못할 사건으로 꼽습니다.
    곽상도 여상규, 뻔뻔한 그 인간들이 만천하에 드러났죠.

  • 22. ㅇㅇ
    '19.9.7 11:22 A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좋은글
    네!!
    악마들 드디여 광장 위로 끌어냈어요

  • 23. 점점
    '19.9.7 11:26 AM (118.220.xxx.176)

    동감 ...

  • 24. 비로소 알았어요
    '19.9.7 11:28 AM (122.177.xxx.177)

    솔직히 검사만날 일이 저한테 뭐가 있겠어요.
    잘 모르니까 관심없었는데
    이번에 알았어요.
    그들의 실체가 뭔지.

  • 25. ....
    '19.9.7 11:35 AM (112.173.xxx.11)

    동감합니다.

  • 26. 첫댓
    '19.9.7 11:40 AM (211.184.xxx.230) - 삭제된댓글

    빙신이 좋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얘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첫댓글
    '19.9.7 11:41 AM (211.184.xxx.230) - 삭제된댓글

    빙신이 좋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읽을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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