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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댁의 강아지들 괜찮나요??

강쥐맘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19-09-07 10:42:03

바람 슁슁부는 경기남부 사는 강아지
아침부터 꼬리 말아넣고 헥헥거리고 달달떨면서
어쩔줄 몰라하고있어요ㅠ
고3이는 독서실에서 꼼짝말라하고 아침밥먹여 도시락 싸보냈고ㅎ
강아지는 언니 나간 빈방 침대밑 구석탱이에서 달달떨고있어요ㅎ
전에도 바람부는날에 저런적있는데
아파서 그런줄알고 병원간적도 있어요ㅠㅠ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ㅎ

피해없이 태풍 얼른지나가길 바래요
IP : 119.70.xxx.9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7 10:43 AM (59.22.xxx.205) - 삭제된댓글

    부산인데‥걍 비만 많이오는데요.
    울강아지는 천둥치면 막 난리나요.

  • 2. 저런
    '19.9.7 10:45 AM (115.40.xxx.111)

    강아지들 우째요.. 우리 냥이는 비만오면 잠만자요. 야생 습성이 있어 그런가부다 싶은데 강아지는 다르군요.
    맛있는 간식도 소용없을까요. 어서빨리 태풍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 3. ..
    '19.9.7 10:45 AM (174.194.xxx.139)

    저희 강아지는 천둥 번개 태풍 전혀 안 무서워하고 쿨쿨 잘 자요. 본인 침대 빨려고 가져가면 제일 불안해하구요 .

  • 4. 강쥐맘
    '19.9.7 10:45 AM (119.70.xxx.90)

    울강아지는 천둥번개는 괜찮아요
    강쥐 주치의샘이 바람이랑 천둥번개는 주파수?가 같다하셨는데ㅎ

  • 5. ...
    '19.9.7 10:46 AM (59.18.xxx.2)

    울집 댕댕이는 천하태평
    왜 산책안가나하고 졸졸 따라다니네요

  • 6. ...
    '19.9.7 10:47 AM (175.205.xxx.193)

    마당 파라솔이 뒤집힌것 말고는..
    나가보니 커다란 사마귀가 바람피해 현관옆에 숨어 있드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바람이 더 불고
    날도 더 흐려졌네요. 충북이요
    울 코카는 평정심이 놀라워서 지그시 창밖 한번 볼뿐이네요

    조국수호~!!! 개검찰개혁~!!!

  • 7. ///
    '19.9.7 10:48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천둥치면 화장실 세면대아래가서
    말고있어요 그럴땐 창문 다 닫고 귀에 솜넣어주고
    심신안정클래식 틀어줘요 그럼 진정되더군요
    근데 다른 한마리는 잠만 잘자요

  • 8. 누리심쿵
    '19.9.7 10:51 AM (106.250.xxx.49)

    강아지 세마린데 새벽내내 잠을 못자고 무서워하더라고요 ㅜㅜ

  • 9. 경기남부
    '19.9.7 10:57 AM (39.7.xxx.41)

    공물고와 던져 달라고..
    세상 암 생각없는 댕댕이 두마리.;;

  • 10. 아뇨
    '19.9.7 11:00 AM (175.211.xxx.106)

    겁쟁이 강쥐 둘인데 천둥치면 무서워하긴 하는데 별 이상 없어요. 저기압 날씨가 꾸덕한 이런날엔 잠을 많이 잘뿐...
    강쥐가 무서워할땐 곁에 두고 안아주세요. 내가 널 보호해준다는 인정감을 주도록요.
    그나저나 마당에서 키우는 개들은 얼마나 힘들까...

  • 11. 우리 랑이는
    '19.9.7 11:00 AM (59.31.xxx.141)

    비오고 천둥치면 우너글님 강아지 같아요.
    종일 안고 옆에 있어야 진정해요.

  • 12. ...
    '19.9.7 11:02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태풍따위는 관심도 없다가 파리 보면 온 몸을 떨며 옷장에 숨어서 하루종일 안 나오던 우리 강아지 생각나네요

  • 13.
    '19.9.7 11:02 AM (210.99.xxx.244)

    창문 닫아두니 아무소리 안들려 요 저흰 강쥐는 간식내놓으라고 절 달달 볶고있구요

  • 14. 호이
    '19.9.7 11:04 AM (222.232.xxx.194)

    달달떨어대다가 현관문 열어달라고 자기 혼자 살겠다고 탈출하려함
    원래 쿵 소리 나면 그러는 애라...괜찮음 개가 너무 충성심있고 그러면 마음아픔

  • 15. 아메리카노
    '19.9.7 11:20 AM (175.223.xxx.14)

    기냥 아무생각없고 산책 나가자고 눈치주는중

  • 16. ...
    '19.9.7 11:21 AM (119.196.xxx.43)

    단독주택이나 마찬가지인 제 가게 강아지2마리는
    태풍그게 뭔가요스타일 ㅋㅋ
    바람맞으며 귓털까지 휘날리며 달리면 얼마나
    해맑고 귀여운지^^

  • 17. 천둥
    '19.9.7 11:23 AM (175.193.xxx.150)

    무서워하는 애도 아무렇지도 않고 나머지 녀석들은 교대로 바람에 갈기 휘날리고 있어요.

  • 18. ... ...
    '19.9.7 11:44 AM (125.132.xxx.105)

    천둥소리 무서워하는 거 많이 줄었는데 바람소리 무서워하는 건 오늘 처음 알았어요.
    옆에 자꾸 들러 붙네요. 안아주면 매달리고.
    실내에서 키우는 아이라 심하진 않아요.

  • 19. 까칠한
    '19.9.7 12:22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우리 할머니 강아지, 만지는 것도 싫어하는데 지금 딱붙어 있어요
    진짜 강아지들이 귀신인게 어제는 고요했는데도 태풍이 감지되나 봐요 어제부터 붙어있어요
    저야 발콤콤 냄새맡고 좋죠 이렇게 안붙어 있거든요

  • 20. ,,,
    '19.9.7 12:45 PM (112.157.xxx.244)

    봉사가는 보호소는 천둥치면 비상걸립니다
    대소를 막론하고 천둥번개에 자지러지는 댕댕이들이 꽤 있어서
    안심 시키고 모아서 사람이 옆에 있어줘야 해요

  • 21. ..
    '19.9.7 2:34 PM (122.45.xxx.128)

    울할매 강쥐는 바람만 불고 비는 안오길래 산책나가니 훨훨 날아다니다 빗방울 떨어지기에 금방 들어오니 실컷 못놀았다고 삐져서 한쪽 구석에서 씩씩 거리다 고구마 말린거 주니 헬렐레 좋아하며 다 먹고 지금은 뻗어 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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