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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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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보고 나서...

교포아줌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9-09-07 01:18:12

잠 3시간반 밖에 못자서 엄청 피곤...

게다가 계속 틀어 놓고 아침에는 일 하고...

여튼...

점심시간이라 짬을 내서...


느낀점을 한 번 써 봐요. 


일단 제가 자는 동안은 안 지켜 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깨 있는 동안은 계속 딸 이야기만 해서....답답하고 지겹고...ㅠㅠ...


질문하는 의원들 대부분 맘에 안 들었음.   무슨 조선시대 드라마 당파 싸움도 아니고... 무조건 패싸움?

그나마 금태섭 의원...참신 쌈빡..  채이배 의원... 조근 조근...


나머지들은 조롱/비아냥/윽박/우김/흥분 너무나 감정적인 맨트들....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ㅠㅠ


여튼...그게 저의 생각이었는데...

내이버라는 곳에 가서 기사를 주욱 보다가...댓글들을 봤는데...와...


한국에서는 저런 중요한 자리에 미리 써온 글을 읽는 것을 좀 나쁘게 생각 하는 듯 해서 놀랐어요.  저는 아...질문 준비 잘 해 왔다...  버벅 거리지 않아 듣기도 좋았고.. 감정적이지 않고 논리에 맞고 참 좋았다고 생각 하는데...문화 차이일까요?


그다음...  전 사실...가족이 어쩌고  사생활이 저쩌고...  다 개무시합니다.  사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도 없고...  물론 조국 같은 사람 엄청 싫어요.  그래도, 일만 잘 한다면...뭐 그냥 하라하지 뭘 또 그렇게 따지고 드냐....  더 중요한 문제도 천지 빼까리인데...  ( 외교문제!!!!!!!!!!!!!!!!  )... 


그런데...청문회 내용을 찬찬히 보다 보니...  그럼에도 불가하고(이렇게 신상이 다 까발려지고 이런데도 불구하고)...  왜 당신은 법무장관이 되려하냐?  하는 질문이 몇번 되던데...  그 답이..


검찰 출신이 아니기에 검찰 개혁에 적임자다...


뭐 이런 것 같은데...  그럴 듯 해요.  아마 그래서 대통령도 이 후보자를 지목 한 것 같고요.


그런데...또 곰곰히 생각 해 보면...  우리가 어떤 조직을 개혁 하고자 할 때는...  그 비슷한 조직에서 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불러 와서 개혁 하고 싶어 하죠.  예를 들어...  가 학교가 문제가 있다..  그럼 나다마바사 학교 총장이나 부창장 출신을 데려 오겠죠.   그런데...이 검찰 조직 경우는 나다마바사 비슷한 조직이 없으니...실무 경험은 없지만 법을 공부한 학자를 데려 오려 하는 것 같은데... 


꼭 이 방법만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가 학교 개혁을 위해서...나다마바사 학교가 없으면, 가 학교 내에서...마이노리티에 속하는 인물을 짱으로 선정하면 개혁이 가능 하기도 하죠.  어쩔때는 더 잘 할 수도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훤히 알고...누가 누군지도 알고...아무리 마이노리티였다 해도 소수의 지지자도 있을 거고.....


여튼...  물론 좋은 결정이 잘 내려 지겠지만.... 여기 민주당 분들 많은 것 같아서... 이런 점도 한 번 생각 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IP : 73.64.xxx.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7 1:20 AM (1.249.xxx.80)

    한국인 맞아요?

  • 2. 휘바
    '19.9.7 1:21 AM (183.107.xxx.83)

    뭐지? 신박한 글은?
    당췌 뭔소린지? 계속 잠이나 자시오.

  • 3. 교포면
    '19.9.7 1:21 AM (73.163.xxx.241)

    이런 헛소리 여기서 하지말고 미씨로 와요.

  • 4. 길다
    '19.9.7 1:21 AM (222.234.xxx.142)

    피곤해요......

  • 5. 조국같은
    '19.9.7 1:22 AM (76.14.xxx.168)

    사람이 어떤 사람이길래 엄청 싫다는건가요?

  • 6. 미씨 아니고
    '19.9.7 1:23 AM (1.249.xxx.80)

    일본 사람 같은데

  • 7. 교포 아줌
    '19.9.7 1:23 AM (73.64.xxx.6)

    미씨는 안 가봤지만 별로 가고 싶은 생각 없어요.

    한국이 궁금하면 82로 오면 되고 미국이 궁금하면 뉴스보거나 패이스북 하면 되는데...미씨는 너무 어중쭝...미국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고...

  • 8. ㅌㅌ
    '19.9.7 1:23 AM (42.82.xxx.142)

    여기 안살아서 시대적 감각이 없는것 같아요
    단지 사시출신이 아니라서 저자리에 가는게 아니랍니다

  • 9. ??
    '19.9.7 1:24 AM (203.218.xxx.56)

    오늘 제일 뻘짓한게 금태섭인데요??

  • 10. 뭔가
    '19.9.7 1:24 AM (218.152.xxx.33)

    맥락도 모르고 핵심도 모르고 하지만 악의가 느껴지지는 않는 나름 신박한 후기네요

  • 11. 교포 아줌
    '19.9.7 1:28 AM (73.64.xxx.6)

    여튼...다 잘 되길 바래요. 그럼 이상 무.. 또 일 하러 갑니다. 먹고 살기 너무 힘듬... ㅠㅠ

  • 12. ...
    '19.9.7 1:35 AM (61.81.xxx.9)

    여기 문빠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아니고,
    합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 않고,
    정파성으로 사람들 판단하고,..
    서양인들처럼 정치적 올바름은 조금 있지만, 내로남불이 아주 심하고...

  • 13. .....
    '19.9.7 1:35 AM (223.62.xxx.19)

    검찰조직생활해본적도없는사람이 무슨 검찰개혁요
    지나가는개가웃음요

  • 14. 머리검은외국인
    '19.9.7 1:35 AM (68.129.xxx.177)

    이상한 글 쓰시고 ...
    제목에 교포 아줌
    교포가 벼슬임?

  • 15. 나도 교포
    '19.9.7 4:44 AM (162.222.xxx.10)

    뭐라는지..
    자던지 일하던지..

  • 16. 나도 교포 아줌
    '19.9.7 6:14 AM (82.45.xxx.130)

    50대 아줌인데 지금 유튜브로 정주행중 금태섭보니까 피꺼솟이었는데 참 특이하시네요?

  • 17. 나도 교포 아줌
    '19.9.7 6:16 AM (82.45.xxx.130)

    법무부장관을 뽑는데 딸 봉사활동 표창장으로 공격하는거 보니 한심합니다. 어깨두드리며 고맙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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