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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오늘 우리가 본것은 무엇인가-김민웅교수

맑은햇살 조회수 : 3,991
작성일 : 2019-09-07 00:39:37
자,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신발끈 단단히 맵시다
------------------------------------------------------------------
오늘 우리가 본 것은 무엇인가?

“조국”이라는 귀중한 인재 하나를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탄생시켰다는 사실이다.

도무지 살아남기 쉽지 않은 불덩어리 속에서
상처투성이면서도 깨끗한 몸으로 살아남은 한 기품 있는 인간이
우리 앞에 서 있다.

아직 젊은 그가 이 혹독한 연단을 통해
이 나라의 막중한 과제를 흔들림 없이 떠맡아 나가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를 혼자 광야에 내버려두지 말자.
지고 가기 어려운 짐을 외롭게 지워놓고
이러니저러니 하며 구경하는 자들은 되지 말자.
함께 가자.

온 나라가 들끓어 조국을 굴복시키려 할 때
그를 끝까지 믿고 같이 한 이들이 있다.

이제 그가 장관이 되는가, 아닌가는 중차대하지 않다.
되면 되는 대로, 아니면 아닌 대로.
그는 그걸 이미 넘어서 있기 때문이다.
고마운 일이다.

공적 지식인(Public Intellectual)으로서 살아온 그가
이제 행동하는 역사적 개인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기회, 그런 공간
그런 시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새로운 전투,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는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14878468652263&id=1143592136
IP : 39.7.xxx.25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9.7 12:41 AM (124.53.xxx.190)

    정말 눈물 나네요ㅠ

  • 2. 동감
    '19.9.7 12:41 AM (175.120.xxx.238)

    감동입니다~

  • 3. ...
    '19.9.7 12:41 AM (218.148.xxx.215)

    한눈팔지 않고 같이 함께 나아갈겁니다.
    잠이 확 달아나네요.

  • 4. 새삼
    '19.9.7 12:42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원래 맨날 저랬잖아요? 다만, 저 꼴 나기 전에 대부분 그만두었죠. 누구처럼 뻔뻔하지 않았죠

  • 5. 나옹
    '19.9.7 12:42 AM (39.117.xxx.86)

    네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 6. 맞아요
    '19.9.7 12:43 AM (87.123.xxx.194)

    함께 디켜주고 혼자 내버려두면 안되요

  • 7. 인어황후
    '19.9.7 12:43 AM (118.235.xxx.99)

    새로운 전투,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는가?222

    백퍼공감
    고맙습니다 교수님, 원글님

  • 8. ㅇㅇ
    '19.9.7 12:43 AM (1.249.xxx.80)

    그래도 장관 하셨으몀 좋겠습니다

  • 9. ..
    '19.9.7 12:43 AM (61.105.xxx.17)

    역사적 개인..... 앞으로 큰 일 하실 겁니다. 사실 대선감으로는 별로 보지 않았었는데, 이번 정국 거치면서 생각이 바꼈습니다. 법무부장관보다 더 큰 일도 잘 하실겁니다.

    힘든 시기지만... 정말 훌륭한 여권의 차기주자를 발견했습니다.

  • 10. 맞아요
    '19.9.7 12:44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오늘 큰 인물 조국의 탄생이고
    그걸 지켜본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고 함께 갑니다
    점점 더 강해지고있어요
    조국가족에게는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 11. 조국수호
    '19.9.7 12:44 AM (1.234.xxx.6)

    감동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또다른 힘과 희망으로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보겠습니다!
    다 함께합시다

  • 12. 저도
    '19.9.7 12:44 AM (59.20.xxx.172)

    신발끈 묶습니다....우리는 이미 단련이 되어 있죠..

  • 13. ㅡㅡ
    '19.9.7 12:45 AM (112.150.xxx.194)

    그를 혼자 광야에 내버려두지 말자.

  • 14. 자유
    '19.9.7 12:45 AM (121.146.xxx.162)

    눈울이 왈칵

  • 15. ...
    '19.9.7 12:45 AM (218.236.xxx.162)

    조국 법무부장관 내정자와 부인 가족들 더더더 힘내세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 16. 쓸개코
    '19.9.7 12:45 AM (175.194.xxx.139)

    준비되었습니다.

  • 17. 0o0
    '19.9.7 12:47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신발 끈 맵니다.

  • 18. ...
    '19.9.7 12:48 AM (1.231.xxx.48)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모진 핍박에 상처투성이인데도
    의연하고 품위있는 자세와
    선하고 반듯한 눈빛...

    꼭 함께 하겠습니다.

  • 19. 누구시죠
    '19.9.7 12:50 AM (182.215.xxx.251)

    감동적인 글이네요

  • 20. 한낮의 별빛
    '19.9.7 12:50 AM (106.102.xxx.68)

    신발끈 조였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21. 장관이 되시고
    '19.9.7 12:50 AM (118.221.xxx.59)

    우린 함께 하겠습니다.

  • 22. 기도
    '19.9.7 12:50 AM (115.41.xxx.40)

    너무 속상하고
    분하고 화나고 잠들수가 없어요.
    후보자님 가족이 잘 버티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청문회에서 저는 악귀들을 봤습니다.

  • 23. ^^
    '19.9.7 12:51 AM (223.38.xxx.195)

    그를 혼자 광야에 내버려두지 말자.

    그런 기회. 그런 공간

    그런 시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 24. ㄴㄷ
    '19.9.7 12:54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조국”이라는 귀중한 인재 하나를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탄생시켰다는 사실이다.

    도무지 살아남기 쉽지 않은 불덩어리 속에서
    상처투성이면서도 깨끗한 몸으로 살아남은 한 기품 있는 인간이
    우리 앞에 서 있다.

    조국후보님과 가족들이 꼭 되새기시길
    응원할 수 있어서 지지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문프와 조국 끝까지 지켜드릴게요

  • 25. 네네네
    '19.9.7 12:54 AM (58.224.xxx.122)

    가슴 뜨거워 지고 말고요
    눈물이 나고 복장이 터지는데
    하 ~~~~
    우리나라 대한민국
    오늘은 꼭 역사에 남고 그리하여
    국민들은 안심하였다
    바랍니다

  • 26. ...
    '19.9.7 12:55 AM (116.33.xxx.3)

    담금질이 무엇인가 실시간으로 목격한 시간이었어요.

  • 27. ...
    '19.9.7 12:57 AM (121.165.xxx.231)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 28. ㅇ ㅇ
    '19.9.7 12:58 AM (222.117.xxx.242) - 삭제된댓글

    82쿡 14년동안 오늘만큼 댓글 달기는 처음이네
    개혁이 이렇게 힘든거란걸 실감하고
    기득권층들의 저항이 이렇게 비열하고 악랄한것을 봤고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사회를 직시해야 하는지도 알았어요
    조국!!
    힘내라!!

  • 29. 이젠
    '19.9.7 12:59 AM (1.229.xxx.105)

    조국은 정치인이 될 운명입니다.
    더러운 검찰을 끝네 개혁할 사람이군요.
    가족에게 고통이 많이 따를텐데 걱정입니다.
    조국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 30. .....
    '19.9.7 1:01 AM (1.245.xxx.91)

    조국과 함께 하겠습니다.

  • 31. 우리 아이들의
    '19.9.7 1:51 AM (92.12.xxx.93)

    미래를 위해...그리고 더 이상 세월호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위해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같이 짐을 나누어 지도록 할 것입니다.

  • 32. 동감, 감동
    '19.9.7 2:28 AM (175.198.xxx.96)

    동감합니다!
    감동합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적임자 조국 !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33. phua
    '19.9.7 9:30 AM (1.230.xxx.96)

    무조건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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